모든 삼기면의 경우 '삼'은 三으로 같으나, '기' 부분이 전부 다른(箕, 岐, 奇) 것이 특징이다.
1. 현존하는 삼기면
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삼기면(三箕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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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2. 전라남도 곡성군 삼기면(三岐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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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 폐지된 삼기면
2.1. 전라북도 전주군 삼기면(三奇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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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914년 4월 1일 옛 고산군 동하면과 북하면의 일부를 합쳐서 설치된 면이다.
- 1935년 10월 1일 전주군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될 때, 고산면과 화산면에 분할 편입되어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