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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Sarah | |
<colbgcolor=#ffffff> 본명 | 불명 |
성별 | 여성 |
진영 | 비전 컴퍼니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새아[1]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키라 버클랜드 [[중국| ]][[틀:국기| ]][[틀:국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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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젠레스 존 제로의 등장인물. 비전 컴퍼니 소속의 이사이다.2. 작중 행적
2.1. 파에톤의 기록
2.1.1. 제1장: 고양이의 분실물
그러나 그 정체는 펄만 사장을 바지사장으로 세워 1장 계획을 실지적으로 주도하던 흑막. 비전 컴퍼니의 발파 계획의 주도자인 만큼 매우 냉혹하고 거만한 성격이다. '사라'라는 이름과 직책도 애초에 실존하지 않는 위장 신분이었다. 교활한 토끼굴과 파에톤의 활약으로 비전 컴퍼니의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자 현장에 있던 펄만 사장과 직원들을 버리고 혼자만 도주한다.
2.1.2. 제2장 중간장: 돌발 임무
2.1.3. 제3장: 위험한 건물에서의 수색
펄만에게 사법부 재판에 연행되는 도중 도주할 수 있게끔 슈트케이스에 관련 장치를 넣어두었다고 하나 이후 슈트 케이스에는 수면 가스가 내장되어 있었으며 펄만을 포함한 비행선 내 모든 승객을 몰살할 계획이었음이 드러난다. 다행히 여러 변수[4] 덕분에 승객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었지만, 펄만은 혼란을 틈타 도망쳤다.2.1.4. 제5장: 쏟아지는 별의 폭풍
3. 여담
[1] 벨과 중복.[2] 첫등장 할 때 얼굴을 의도적으로 보이지 않고 본작이 미국 애니 스타일을 여럿 벤치마킹한 걸 보면 파워퍼프걸의 미스 벨럼의 패러디로 보인다.[3] 이 때 어두운 색의 바지 정장을 입고 머리를 푼 상태로 1장과는 사뭇 다른 인상이다.[4] 호흡 장치가 고장난 탓에 수면 가스를 마시지 않은 빌리+비행선 조종 기술을 갖춘데다 마침 비행선 근처 빌딩에 있었던 리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