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騷音檢閱음성이 포함된 매체에서 '삐-' 등의 기계음을 삽입하거나 음소거 처리를 해서 해당 부분이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검열 방식.
2. 상세
주로 성적이거나 폭력적인 단어, 욕설, 저작권, 논란이나 파장이 클 발언, 어떤 사람의 개인정보, 주로 예능 프로그램 예고편에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장면 등이 나올 때 ‘삐-’[1]와 같은 소음으로 해당 부분을 가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능 등에서는 삐- 소리 대신 타악기 등 다른 효과음을 쓰기도 한다. 흔히, 심한 욕설이나 선정적인 발언이 나오는 구간을 무음으로 하고 '삐' 거리는 효과음으로 대체하는 일.돌고래 울음소리를 쓴 것도 볼 수 있는데, 네모바지 스폰지밥 고운 말을 씁시다 편의 패러디이다.
3. 여담
실제 동영상 편집으로 테스트해 보면 해당 부분을 무음으로 한 뒤 삐 소리를 넣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문자로는 숨김표가 있다.
욕설을 소음으로 덮는다는 특성을 이용해, 캐릭터가 대사를 할 때 삐 소리를 반복하는 것으로 캐릭터의 입이 더럽다는 걸 표현하거나 삐 소리 자체를 개그 소재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1] 이때 쓰이는 소리는 주로 1000 Hz의 사인파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