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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1:17:35

빅게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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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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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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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GAME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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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in Is Coming
법인명 국문: 주식회사 빅게임스튜디오
영문: Vic Game Studios Co., Ltd.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2020년 10월 16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창업자
대표이사
최재영
업종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해외 법인 株式会社VIC GAME STUDIOS JAPAN
직원 수 220명 (2024)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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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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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C0C0D,#323232><colcolor=#fff> 기업 규모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 기업
매출액 341억 7,750만원 (2023)
영업이익 - 267억 1,666만원 (2023)
당기순이익 - 264억 1,019만원 (2023)
자본금 3억 9,500만원 (2023)
자산총액 160억 6,098만원 (2023)
자본총계 25억 3,374만원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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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지배구조4. 근무 환경5. 자회사6. 관계사7. 게임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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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IC은 ‘Villain Is Coming’의 줄임말로, 신선한 즐거움으로 무장한 게임계의 새로운 악당을 꿈꾸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대한민국게임 개발사. 대표작은 블랙 클로버 모바일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넷마블의 계열사 퍼니파우[1]에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개발했던 최재영 부사장과 핵심 개발 멤버[2]들이 2020년 10월에 설립한 회사로, 고퀄리티 재패니메이션 스타일의 3D 애니메이션 기술력과 스토리텔링을 내세우고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펄어비스에게 30억 투자 유치를 받기도 했다. 2020년 10월 설립 당시부터 2024년 9월 30일을 기준으로 유치한 투자만 1,000억 원[3]이 넘는 규모를 자랑한다. 다만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매출은 부진한 상황.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자체 개발 IP인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 위해 일본에 지사를 세우는 등 개발자와 유저의 소통 강화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지배구조

주주명 지분률 비고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펄어비스
37.97%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엔씨소프트
16.80%
2024년 8월 31일 기준

4. 근무 환경

빅게임스튜디오 내 모습
파일:빅게임_1.jpg 파일:빅게임_3.jpg 파일:빅게임_4.jpg

시설은 개발팀 및 카페테리아, 야외테라스가 있는 제 1관과 사업/QA팀과 모션캡쳐실 및 회의실 그리고 휴게실과 피트니스 센터, 샤워실이 자리잡은 제 2관과 3관으로 구성되어있다. 공개된 개발팀의 현장 사진을 보면 파티션을 확일 할 수 없고 자리 간격이 굉장히 가까운게 마치 학교같은데 이는 부족한 공간때문으로 보인다. 최재영 대표의 인터뷰에 의하면 사무실이 거의 꽉 찬 상태고, 근처에 사무실이 없어서 당장 인원을 어떻게 수용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한다. 제 2관 건물의 2층에 사무실을 추가로 마련했는데, 그래도 공간이 좀 부족해서 찾아보고 있다고 한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인력 충원을 대대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마다 팀이 있는 보통의 게임 개발사와 다르게 두 프로젝트를 동시에 개발을 하고있다. 개발하고 있는 블랙 클로버 모바일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둘 다 애니메이션풍에 판타지스러운 배경이다보니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부분이 있다면 따로 개발하는 등 배분을 해서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4] 그 이유에서인지 일부에선 하드한 근무 스케줄로 유명한 회사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블라인드에서 빅게임스튜디오에 대한 현직원들의 리뷰를 보면 막대한 업무량에 대한 혹평이 일관적이다. 한편으로는 1,000억 원 대의 투자를 받은 빅게임스튜디오가 아직 이렇다 할 성과가 없다 보니 차기작에 회사의 명운을 걸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보는 시선도 있다.

복리후생은 페이코 포인트[5], 스톡옵션 부여, 건강검진 지원, 교통/도서구입비 지원 등이 있다.
파일:vic_welcome.jpg
빅게임스튜디오 신규 입사자 웰컴키트
Villain Is Coming!

무한한 가능성을 향한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게임으로 세상에 감동을 전달하기 위한
빅게임스튜디오에서의 모든 도전과 경험이
여러분의 도약의 순간들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빅게임스튜디오의 첫 출근을 축하드리며
입사를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빅게임스튜디오 CEO 최재영

5. 자회사

6. 관계사

7. 게임

8. 기타


[1] 현 넷마블F&C[2] PD, AD, 개발 팀장[3] 펄어비스로부터 120억 원, 글로벌 게임 개발사 가레나로부터 350억 원, KADOKAWA엔씨소프트로부터 각각 200억 원, 370억 원[4] 유사한 환경으로 펄어비스가 대표 예[5] 연 16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