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11-04 09:09:50

브로넬

파일:external/th04.deviantart.net/Castlevania_Vampire_Cross_by_pyderek.jpg 악마성 시리즈의 등장인물
파일:attachment/Akumajo_Dracula_DS2_Art_Brauner_1.jpg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의 공식 일러스트
국내판 이름 브로넬
일본판 이름 ブローネル
북미판 이름 Brauner
등장 작품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
Castlevania: Belmont's Curse
공식 일러스트 링크
테마곡 포학의 에스키스(Esquisse of Violence)[1]
성우
#!if 다크색상 ??= 색상
#!if 깃발 == null && 문서 == null
[[틀:깃발|{{{#!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light-dark(,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light-dark(#ddd, #383b40)"
[[파일: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기 명칭}}}{{{#!if 출력 != null
}}}}}}]]
#!if 기 == null && 문서 == null
[[틀:깃발|{{{#!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light-dark(,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light-dark(#ddd, #383b40)"
[[파일: 깃발.svg|width=24]]}}} {{{#!if 출력 == null
깃발 명칭}}}{{{#!if 출력 != null
}}}}}}]]
#!if 기 == null && 깃발 == null
{{{#!if 파일명 == null
[[에가와 히사오|{{{#!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light-dark(,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light-dark(#ddd, #383b40)"
[[파일:에가와 히사오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에가와 히사오}}}{{{#!if 출력 != null
}}}}}}]]}}}{{{#!if 파일명 != null
[[에가와 히사오|{{{#!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light-dark(,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light-dark(#ddd, #383b40)"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에가와 히사오}}}{{{#!if 출력 != null
}}}}}}]]}}}

#!if 다크색상 ??= 색상
#!if 깃발 == null && 문서 == null
[[틀:깃발|{{{#!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light-dark(,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light-dark(#ddd, #383b40)"
[[파일: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기 명칭}}}{{{#!if 출력 != null
}}}}}}]]
#!if 기 == null && 문서 == null
[[틀:깃발|{{{#!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light-dark(,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light-dark(#ddd, #383b40)"
[[파일: 깃발.svg|width=24]]}}} {{{#!if 출력 == null
깃발 명칭}}}{{{#!if 출력 != null
}}}}}}]]
#!if 기 == null && 깃발 == null
{{{#!if 파일명 == null
[[제이미슨 프라이스|{{{#!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light-dark(,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light-dark(#ddd, #383b40)"
[[파일:제이미슨 프라이스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제이미슨 프라이스}}}{{{#!if 출력 != null
}}}}}}]]}}}{{{#!if 파일명 != null
[[제이미슨 프라이스|{{{#!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light-dark(,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light-dark(#ddd, #383b40)"
[[파일:미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제이미슨 프라이스}}}{{{#!if 출력 != null
}}}}}}]]}}}

1. 개요2. 작중 행적
2.1. 보스전
3. Castlevania: Belmont's Curse4. 여담

1. 개요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의 악역. 연령 미상.[2]

2. 작중 행적

제1차 세계 대전 중 딸을 잃고 세상에 증오를 품어 뱀파이어가 된 인물로, 악마성 시리즈 상에서 세 번째 진조인 셈이다.[3] 마력을 담아 공간을 그려서 현실로 불러내는 능력 때문에 '악마 예술가'라는 이명이 있다. 2차 대전에서 죽은 영혼들을 이용해 악마성을 세계로 불러내려 하며, 목적은 인류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다. 악마성을 불러내고자 하지만 카밀라나 샤프트 같은 드라큘라 신봉자는 아니며 오히려 드라큘라 대신 자기가 성의 힘을 독차지하려 한다.

스토리 내에선 진조로 취급하지만, 마티어스 크론크비스트는 사신과의 계약으로 드라큘라가 되었고, 다음 2차전에서 사신을 소울 스틸로 흡수하여 진조 드라큘라로 변화한 걸 보면[4] 브로넬은 일반 화가가 복수심만으로 변이했다는 점에서 드라큘라보다 대단하다 볼 수 있다. 아무 뒷배경 없는 진짜 진조.

1944년, 악마성과 여러 이공간을 그려 현실 세계로 불러낸다. 이때 악마성 성주인 드라큘라가 머무르는 옥좌와 계단 부분만 일부러 빼놓고 그려 성주 자리를 낼름 먹튀해버린다.[5] 그래서 드라큘라가 악마성과 함께 부활은 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갇혀 심복인 사신이 대신 움직이는 등,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6] 후반에 밝혀지기로는 최상층의 그림을 따로 그린 다음, 그걸 다른 그림 속에 몇 중으로 봉인시켜 현실로부터 때어놔 버렸다는 것이 밝혀진다.

거기다 얼마나 공간화를 그려댔는지 본작은 악마성 시리즈 중에서도 맵이 많고 넓기로 최상위권이다...[7]

두 번째 공간화인 사막의 무덤 스테이지 중반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두 딸을 데리고 조나단, 샬롯과 마주치는데, 이때 조나단이 성급히 덤벼들려고 하지만 샬롯이 말린다.

브로넬은 조나단을 비웃으며, 드라큘라의 충실한 심복인 사신이 악마성을 돌아다니고 있으니 먼저 처리해야겠다며 사라진다. 샬롯은 지금 우리가 상대하긴 너무 모자라다면서, 브로넬이 보통 사람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미쳐버릴만큼 엄청난 마력을 지녔다고 평가한다. 조나단도 가까스로 진정하며 지금 우릴 해치우지 않은 걸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그리고 얼마 후 둘은 브로넬을 개발살을 내서 정말 후회하게 만들어줬다.

===# 딸들의 정체 #===

브로넬이 금지옥엽으로 여기는 자매는 사실 브로넬의 친딸이 아니다. 이들은 원래 윈드라는 이름으로 성에 머물고 있는 영혼, 그러니까 에릭 리카드의 딸이다.

악마성이 구현화되자, 이를 조사하러 온 에릭 리카드에게 큰 부상을 입혀 쓰러뜨린다. 거기다 에릭을 찾으러 악마성에 온 리카드 자매를 '죽은 두 딸의 환생'으로 제멋대로 여기고 에릭의 눈 앞에서 피를 빨아 흡혈귀로 만든다. 한술 더 떠서 자기의 딸이라고 세뇌하기까지 한다. 결국 에릭은 죽기 전 자신의 영혼을 악마성에 고정시켜 영혼만은 남긴 뒤, 브로넬을 쓰러뜨릴 사람을 기다린다.[8] 에릭을 찾으러 온 딸들을 브로넬이 납치해다 세뇌해서 제멋대로 자신의 딸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를 알게 된 후 딸들을 정화하거나, 그냥 때려잡거나에 따라 엔딩 분기가 갈라진다.

조나단 모리스와 샬럿 올린은 공간화에 들어가 핵을 맡는 보스들을 때려잡고 에릭 리카드의 지도를 받으며 점점 강해진다. 이 과정에서 스텔라와 로레타를 정화 마법 생츄어리로 정화해 인간으로 되돌린다. 두 사람은 성의 공간화를 모두 파괴한 후 브로넬이 있는 공방의 공간화로 들어간다. 자기가 머무르는 공방에 조나단과 샬롯이 들어오자, 딸들로 착각해 뒤도 안 돌아보고 '여긴 찾아오지 말라고 했지 않으냐'고 훈계한다. 조나단이 '뒤를 보시지. 우린 당신 자식이 아니거든?'이라고 대답하자 그제서야 깜짝 놀란다.

딸들이 샬롯의 마법으로 제정신을 찾은 사실을 안 브로넬은 자매는 자신의 죽은 딸의 환생인데 어떻게 빼앗아 가느냐는 망언을 한다. 그러자 조나단은 '가족은 마음의 연결이 중요한 것이지 혼이나 혈연 같은 것은 사소한 것일 뿐이다. 그렇게 저주로 마음을 빼앗아 유지하는 가족이 무슨 가족이냐!'고 비판한다. 브로넬은 지팡이를 부러뜨릴만큼 격노. 두 사람을 죽이고 자매를 다시 가족으로 맞이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때 '노 프라블럼'이 입버릇인 조나단이 단 한번 '잇츠 프라블럼'이라고 맞받아치며 간지 폭발을 보여준다. 영문법은 저세상 문법이긴 하지만[9]

두 사람은 브로넬을 격파했고, 쓰러진 그는 '전쟁으로 세상을 더럽히는 인간 놈들' '내가 정의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너희도 정의는 아니다'고 증오를 담은 말을 한다. 조나단은 '알 게 뭐냐. 정의 따위 사람의 일방적인 견해에 불과해. 하지만 넌 딸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못 받아들이는 겁쟁이일 뿐. 죽은자가 돌아오길 바라기보다 운명을 받아들일 용기를 가졌어야 한다'라고 일갈한다. 보통 정의파 이미지가 강한 벨몬드 일족의 후예가 말하기엔 몹시 파격적인 대사.[10]

이러한 일갈을 들은 브로넬은 '나는.. 가족을 지키고 싶었다...'라고 되네인다. 그때 갑자기 사신이 나타나 낫으로 뒤에서 찍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래픽과 비명이 상당히 끔찍하다. 여러모로 불쌍한 악역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은 진짜였거늘... 진짜 아버지(에릭 리카드)가 있는데도 딸들을 빼앗아 세뇌까지 했으니 절대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노멀 엔딩은 정말 허무한데 생츄어리를 쓰지 않고 스텔라와 로레타를 쓰러뜨리면 "그만둬!"라는 외침과 함께 난입하더니 "딸들을 죽이는 것만은 참아주게. 자네들의 진짜 목적은 악마성이지 않은가? 살려주면 당장 성에서 나가겠네!"라고 하더니 딸들을 데리고 진짜로 나간다. 이때 조나단이 그 둘은 네 진짜 딸이 아니지 않냐 일갈하자, 브로넬은 그렇지 않다며 '가족은 그저 혈연으로만 정해지는게 아니다'라는 식의 대답을 한다. 자세한 내막은 브로넬이 두 딸의 인생을 기만한 것이지만 내심 자신의 친 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딸로서 아끼고 사랑했다는 것과 발언 자체는 현대 사회로 오며 부각되는 가족 형태의 다양성에 부합하는 것을 보면 참 오묘한 감상이 드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11] 게다가 진엔딩 루트를 탓을 때 조나단이 브로넬에게 하는 지적과도 의미가 비슷하다. 그리고 성주를 잃은 성이 자동으로 무너지면서 엔딩. 결국 딸들이 인간으로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에 에릭 리카드는 성불하지 못하고 소멸하고[12] 조나단과 샬롯은 그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한다.

어쨌든 진짜 딸도 아닌데 부성애가 대단하다. 악마성 시리즈에 등장한 악역들 중에선 드물게 인간미 넘치는 인물. 아무래도 가족을 잃은 분노로 뱀파이어가 되었기 때문에 가족애가 깊을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2.1. 보스전

패턴으로는 시작부터 "피의! 예! 술!"로 피로 물들인 듯한 물감을 허공에 손으로 모양을 긋는데, 그어진대로 화면에 붉은 선이 그어진다. 이때 브로넬의 모양을 잘 봐야 한다. 말 그대로 나 이런 패턴 쓴다고 광고하는 셈이라 X자로 할 때가 있고, <, >자, 또는 二자로 할 때가 있다. 범위 밖으로 피하고 범위 공격으로 제거해 주자. 그리고 피격판정이 있는 피를 흩뿌리며 "영혼의 그림이여!"이라 외치더니, "아름답지 아니한가!"라며 괴랄한 몸짓으로 각종 그림 공격 중 하나를 내보낸다. 일단 총 3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외눈박이 얼굴 괴물 초상화일 경우 메두사 헤드의 물량 공세마냥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으로 제거가 가능하며, 맞으면 석화에 걸린다. 회색의 석상 초상화일 경우 한 번 쳐맞으면 저주에 걸리지만, 꽤 단순한 패턴이라 피하기는 쉽다. 초록색 괴물 초상화의 경우 이때가 조금 피하기 난감하다. 거대 몸통이 나오고 양쪽으로 나눠지는데, 한 몸통에 5개의 다리가 톱니바퀴마냥 옆으로 이동하니 타이밍에 맞춰 태클이나 백스텝으로 피해주자. 이때 맞으면 독에 걸린다. 그 외에 액자를 불러내더니 그 속으로 들어가고 웃음소리와 함께 돌진한 후 다시 초상화에서 나오는 패턴과 사라졌다가 돌진하는 잡기 공격이 있다. 잡히면 브로넬에게 피를 빨리니 주의하자.

패턴이 다양하지만 3개로 구성된 피의예술 패턴과 마찬가지로 3가지의 속성중 하나가 담긴 초상화 던지는 각도를 먼저 보는 등, 뻔하기 때문에 한두 번 겪어보면 무슨 패턴을 쓸지 훤히 보이는 데다 드라큘라와는 달리 한 자리에 죽치고 있는 시간이 꽤 길어서 말뚝딜을 넣기도 편하다. 뱀파이어 킬러로 물약 먹으면서 맞딜로 싸워도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3. Castlevania: Belmont's Curse

Castlevania: Belmont's Curse서도 등장. 악마성 중앙 홀의 노트르담 대성당 그림을 그린 장본인으로 레온이 예전에 만났던 화가 가족 중 인간의 고통에 중점을 두던 화가가 있었다며 암시를 한다. 탈로스를 격퇴하고 얻은 스톰프 능력으로 최고 높이에서 내려찍어 공방의 거대한 비석을 부수면 대면할 수 있는데, 제대로 싸우기는커녕 컷신으로 순식간에 로즈에게 패배한 뒤 항복하며 순순히 타로 카드에 봉인된다. 로즈의 목적이 드라큘라를 격퇴하는 것이라 밝히자 드라큘라가 인류를 멸망시키면 인류의 고통을 즐길 수 없다며 바로 협력 의사를 밝혔다. 그림에 들어갈 수 있는 마법의 붓을 잃어버렸는데 카밀라가 자신이 가져갔다고 밝히자 분개하며 다투는 것이 백미.

하지만 분명 400여년이 흐른 뒤에나 등장할 인물을 뜬금없이 등장시킨 것은 물론이요, 뒤틀린 부성애라는 기존의 서사 대신 올록이나 할 법한 '드라큘라의 자리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로 개악했기에 벨몬드 일족의 시조인 레온을 지친 끝에 드라큘라의 유혹에 넘어가 타락했다는 설정으로 등장시킨 '괴물' 보스와 더불어 본작의 비판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진중하고 비극적인 무게감을 자랑하던 캐릭터가 그저 변태 예술가가 되었으니.팬덤에선 자기 일족은 예술적 정신을 이어간다던가 하는 대사에서 사실 그냥 이름만 같은 동명이인의 브로넬의 선조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4. 여담

일본판과 북미판 목소리의 분위기가 다르다, 일본판은 광기에 절여진 느낌이라면 북미판은 엄근진한 백작 느낌. 캐릭터의 해석에 따라 어느 쪽이든 각자의 매력대로 어울리는 편이다.

브로넬의 외형과 이름은 루마니아의 화가 빅토르 브라우너(Victor Brauner)를 모티브로 했다. 브라우너는 종교와 신비주의 등 다양한 원천에서 영감을 받은 기호와 상징을 작품에 담아내곤 했는데, 특히 눈을 반복적인 소재로 사용했다. 왼눈의 시력을 잃은 사고를 겪은 후에는 외눈박이 거인 같은 상징이 자주 등장했다. 이 때문인지 브로넬의 피의 예술에는 눈이 다닥다닥 박혀 있는 크리쳐를 소환하거나, 외눈박이 괴물을 대량으로 소환하는 패턴이 있으며 보스룸 배경에는 수많은 눈이 박혀 있는 그림이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올록과 굉장히 흡사한 외모를 하고 있다. 특히 빡빡머리

XBOX로 나온 작품인 Harmony of Despair에서는 챕터 4 보스로 등장하는데, 유일하게 사망해서 소멸되는 모션이 없다. 그리고 패턴은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당시와 같다. 다만, 귀찮은 게, 공격이 체력이 다 떨어졌을 때도 없어지지 않을 때가 있어 재수 없으면 이기자마자 공격 맞고 사망해서 게임오버당할 수도 있다.(...)

고유의 능력과 배경, 그리고 독일계로 추정되는 이름을 볼 때 이 양반이 그려낸 지역 중 불타버린 낙원은 고인드립성이 짙다. 그리스 요괴인 메두사가 보스라는 점으로 보아 영국군을 도와준 보복으로 불타버린 그리스 왕국의 마을 중 하나가 배경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메두사가 있는 방에는 철모와 소총을 갖춘 군인들의 석상이 즐비한데 전부 메두사가 부숴버리며 등장한다. 실제 역사에서도 독일 국방군과 무장친위대는 그리스에서 연합국에 협조한 마을에 대해 집단학살로 보복하였다.
[1] Esquisse는 그림의 초기 스케치를 뜻한다.[2] 첫 작품 등장시엔 1914년 일어난 1차 세계대전에서 딸을 잃다는 언급으로 1944년에는 60대 이상일 것으로 추측했으나 1499년 배경의 벨몬드의 저주에서도 노인인 모습으로 나와 수백살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3] 첫 번째는 발터 베른하르트, 두 번째는 드라큘라.[4] Castlevania 참조.[5] 악마성 최상층 옥좌로 향하는 길이 하얀 장벽으로 막힌 게 이거 때문.[6] 단 브로넬보다 드라큘라가 훨씬 강하다. 성주가 있는 최상층을 안 그려서 성주 자리를 빼앗은 꼼수도 봉인의 한 종류인데, 이 봉인을 드라큘라가 못 부순 이유는 깨어난지 얼마 안 돼 힘이 모자랐기 때문. 에릭 리카드는 원래 드라큘라면 그런 봉인은 쉽게 부술 수 있으나 지금껏 못한 것으로 보아 힘이 모자란 상태니 이 기회에 드라큘라를 쓰러뜨리라고 충고한다. 실제 진 엔딩에서 드라큘라도 쓰러지면서 "실컷 떠들어라. 내 눈에 보인다. 완전한 부활을 이룰 날이. 최후에 웃는 게 누군지 어디 두고 보자."라는 대사를 해서 에릭의 예상이 맞았다고 인증을 한다.[7] 맵 개수와 총 맵 넓이는 각각 빼각, 월하에 이어 2위다.[8] 이 스토리는 자매를 생츄어리로 정화하면 열리는 '시스터 모드'에서 볼 수 있다.[9] It's a problem이 맞다. 영문판에서는 Now THAT's problem. 으로 수정.[10] 조나단 본인이 가족들을 놔두고 무리하게 사명을 쫒다 죽어버렸다는 이유로 원망했던 아버지를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결국 용서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기에 내뱉은 일갈이다. 사실 조나단 본인도 브로넬처럼 머리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어도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았기에 아버지의 존재를 외면하고 부정했던 것으로 보인다.[11] 스텔라와 로레타의 흡혈귀화를 해제했을 경우에도 이들이 브로넬을 특별히 저주하거나, 그의 죽음을 대단히 기뻐하지는 않는다. 본인들에게 닥친 상황이 딱히 기뻐할 일도 아닌데다 본인들도 복잡한 심경인 모양인지 매우 차분한 스탠스를 유지한다.[12] 이 경우, 에릭은 악마성에 자신의 영혼을 묶어둔 상태이기 때문에 다음 악마성이 나타날 때(악마성 전쟁) 에릭 역시 같이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