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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18:43:41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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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aduk_test3.png 바둑행마(行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자 모양 명칭 입구자 행마(마늘모) · 날일자 행마 · 눈목자 행마 · 밭전자 행마 · 양날일자 행마
한 칸 뜀 · 두 칸 뜀 · 세 칸 뜀 · 날일자 뜀 · 눈목자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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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쌍립 · 끼움 · 뻗음 · 붙임 · 배붙임 · 씌움 · 끊음 · 젖힘 · 이단젖힘 ·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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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요2. 실전에서의 활용

1. 개요


파일:(바둑)붙임_.jpg

대충 이런 식.
붙일 경우 대부분 잡는 용도지만, 그건 초보자의 방법이다. 보통 붙이지 않고 날일자, 입구자, 등으로 먼저 예고를 하는데, 그건 너무 오래 걸려서 싫다는 말이 많지만, 집을 많이 얻고 많이 잡을 수도 있다.

2. 실전에서의 활용


대부분 붙임을 활용할 땐, 급할 때[1], 집 지을 때[2], 주로 활용한다.

가끔씩 위헙을 주는 용도로 하기도 한다.

만약 화점에 어느 정도 놓아져 있는 상태면, 여러군데를 공격해서 어지럽게(?)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격언의 기초기도 하다.


[1] 급하게 잡아야 할 때[2] 이 경우, 아래쪽 혹은 위쪽으로 붙이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