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의 행마(行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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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충 이런 식.
붙일 경우 대부분 잡는 용도지만, 그건 초보자의 방법이다. 보통 붙이지 않고 날일자, 입구자, 등으로 먼저 예고를 하는데, 그건 너무 오래 걸려서 싫다는 말이 많지만, 집을 많이 얻고 많이 잡을 수도 있다.
2. 실전에서의 활용
대부분 붙임을 활용할 땐, 급할 때[1], 집 지을 때[2], 주로 활용한다.
가끔씩 위헙을 주는 용도로 하기도 한다.
만약 화점에 어느 정도 놓아져 있는 상태면, 여러군데를 공격해서 어지럽게(?)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격언의 기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