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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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 나들목 夫鉢 나들목 Bubal Interchange | ||
하이패스 전용 | ||
← -.- km | 영동선? (미개통) | -.- km → |
주소 | ||
경기도 이천시 고담동, 대월면 대흥리 | ||
관리기관 | ||
영동선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이천지사 | |
개통 | ||
2026년 (예정) | ||
접속도로 | ||
대산로 |
[clearfix]
1. 개요
경기도 이천시 고담동, 대월면 대흥리 일대에 건설 중인 영동고속도로의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2. 구조
2.1. 강릉 방향
- 진출 가능: 대산로 양방향
2.2. 인천 방향
- 진입 가능: 대산로 양방향
3. 역사
- 2022년 3월: 이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이 나들목의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1]
- 2022년 4월 7일: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이 나들목의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2]
- 2024년 6월 18일: 도로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이 고시되었다.[A]
- 2026년 말: 개통 예정.[A]
4. 특징
* 일반 교통수요와 SK하이닉스 등 산업 물류 수요가 겹쳐 교통량 분산이 필요했던 이천IC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신설하는 나들목이다.[5]
* 이천IC 교통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는 SK하이닉스 단지의 주차장과 통근버스 주차장은 대부분 정문 앞 이천IC 부근이 아니라, 정문 반대편인 고담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영동고속도로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천IC까지 나가야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릴 뿐만 아니라 경충대로에 출퇴근시간마다 엄청난 교통 혼잡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 통행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이천IC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임에도 하이패스IC 신설이 추진되는 것이다.
* 2020년 기준 이천IC의 통행량은 하루 약 2만 5천 대로, 부발IC 개통 시 하루 예측 교통량은 약 1만 1천 대로 예측되었다.[6]
* 총 사업비는 295억원이다.[7]* 2020년 기준 이천IC의 통행량은 하루 약 2만 5천 대로, 부발IC 개통 시 하루 예측 교통량은 약 1만 1천 대로 예측되었다.[6]
* 연결로는 SK하이닉스가, 접속도로는 이천시가 담당한다.[8]
* 강릉 방향 진출, 인천 방향 진입만 가능하다.[9]
* 이름과는 달리 부발읍 영역을 전혀 지나가지 않는다. 그래도 이 나들목이 개통되면 부발읍소재지 인근에서는[10] 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때 이 나들목이 거리상으로는 조금 더 유리해진다.
[1] 영동고속도로에 이천 부발하이패스IC 생긴다…상반기 설계 예정, 뉴스1, 2022-03-22[2] 이천시-SK하이닉스 '부발 하이패스IC' 설치 업무 협약 체결, 머니S, 2022-04-09[A] 국토교통부고시제2024-305호(도로구역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부발 하이패스IC)), 국토교통부, 2024-06-18[A] [5] 영동고속도로에 이천 부발하이패스IC 생긴다…상반기 설계 예정, 뉴스1, 2022-03-22[6] 영동고속도로 부발하이패스 IC 추진 본격화, OBS경인TV, 2022-03-22[7] 이천시-SK하이닉스 '부발 하이패스IC' 설치 MOU 체결, 노컷뉴스, 2022-04-08[8] 송석준,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와 맞손…"부발 하이패스IC 조기 착공", 뉴스1, 2022-05-25[9] 이천시-SK하이닉스 '부발 하이패스IC' 설치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블로그, 2022-06-22[10] 부발역 및 하이닉스 일대에서는 기존처럼 이천IC를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