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00><colcolor=white> 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 THE MOVIE 초·덴오 트릴로지 | ||
[RED] 제로의 스타트윙클 | [BLUE] 파견 이매진은 NEW트럴 | [YELLOW] 보물DE엔드 파이리츠 |
<colbgcolor=yellow><colcolor=black> EPISODE YELLOW 보물DE엔드 파이리츠 EPISODE YELLOW お宝DEエンド・パイレーツ EPISODE YELLOW Treasure de End Pirate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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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작품 상세 정보 보기/접기 】 | <colbgcolor=yellow><colcolor=black> 개봉일자 | 2010년 6월 19일 | |
상영시간 | 73분 | ||
장르 | 특촬, 액션 | ||
감독 | 시바사키 타카유키 | ||
각본 | 요네무라 쇼지 | ||
주연 | 토타니 키미토, 미조구치 타쿠야, 마츠모토 와카나 등 | ||
음악 | 사하시 토시히코 | ||
테마곡 | 『Climax-Action 〜The 덴오 History〜』[1] | ||
원작 | 이시노모리 쇼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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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 THE MOVIE 초·덴오 트릴로지 에피소드 옐로. 2010년 6월 19일 개봉. 각본가는 요네무라 쇼지.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덴오의 세계 이후의 후일담인 극장판 초·가면라이더 덴오 & 디케이드 NEO 제네레이션즈 도깨비섬의 전함의 후일담이며 등장인물은 기존작에선 카이토 다이키, 모모타로스 일당들이 등장하고 새로운 인물로는 시간경찰 쿠로사키 레이지와 인공 이매진 이브(가면라이더 덴오)가 등장한다, 새로운 라이더로 가면라이더 G 덴오, 기존 라이더의 극장판 폼으로 가면라이더 디엔드 컴플리트 폼이 등장.
이 작품 뒤에 이매진 애니메이션과 함께 가면라이더 W FOREVER AtoZ/운명의 가이아 메모리 예고가 나갔다.
2. 등장인물
- 카이토 다이키 / 가면라이더 디엔드
- 노가미 료타로(코타로) / 가면라이더 덴오
- 모모타로스
- 우라타로스
- 킨타로스
- 류타로스
- 코하나
- 오너
- 나오미
- 쿠로사키 레이지 / 가면라이더 G 덴오
- 이브 / 가면라이더 G 덴오
- 노가미 아이리
- 오자키 세이기
- 미우라 잇세이
3. 스토리
카이토 다이키는 과거를 바꿔 보물을 찾기 위해서 덴라이너와 라이더패스를 강탈한다. 그때 바로 앞에 시간의 경찰인 가면라이더 G 덴오가 카이토를 체포하기 위해 등장. 카이토는 이에 맞서 라이오트루퍼 5인조까지 소환해가며 싸우지만 결국 털리고 체포된다. 그런데 "시간경찰은 이매진을 모두 체포해야한다"며 그들이 덴오로서 시간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얄짤없이 체포하기에 이르는데...
한 번 체포되었다 탈출한 이매진 일동과 다이키는 다시 한 번 덴라이너를 타고, 다이키와 이매진 일동 모두가 11월 22일에 내려서 G덴오와 한바탕 싸움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다이키는 자기 뒤에 있던 과거의 자신이 들고 도망가던 케이스를 맞추기 위해 일부러 레이지의 총에 맞고, 성공적으로 금장 권총을 획득한다. 그리고 레이지에게 "내겐 한낱 종이쪼가리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보물이야"라면서 일갈한다.
이 말을 듣고 레이지가 망설이자 이브는 쿠로사키 레이지가 퍼펙트하지 않은 인간이라면서 인간은 이래서 못 믿는다고 레이지를 내쳐버린다. 이후 스스로 G덴오로 변신해서 카이토를 쓰러트리고 과거에서 깽판을 치나 과거의 다이키 + 미래의 다이키가 변신한 2명의 디엔드에게 공격당한다. 이후 덴오 클라이맥스 폼과 디엔드의 협동공격을 맞고 날아간다.
그리고 이브에게 내쳐진 쿠로사키 레이지는 카이토 다이키의 "언젠간 인간을 믿을 수 있게 될 거다"라는 말을 듣고 다이키에게 케이스를 넘기는데, 그 케이스 안에 디엔드 케이-터치(이하 엔터치)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이브는 엔터치로 변신한 디엔드 컴플리트 폼과 어택 라이드 극장판(GEKIJOUBAN)으로 소환된 8인의 라이더[2][3]의 단체사격 + 올 라이더 킥에 소멸.
마지막은 다이키와 료타로, 코하나가 잠시 히카리 사진관 앞에서 이야기를 나눈 후에 덴라이너에서 오너와 역장의 볶음밥 골프 대회 + 쿠로사키 레이지가 직접 어머니가 운영하는 꽃집에 찾아가서 꽃다발을 삼 + 료타로의 커피 컵을 카이토가 훔쳐가서 커피를 마시는 장면으로 마무리.
히카리 사진관이 막판에 등장하고 카이토가 커피까지 마시지만 디케이드 패밀리 역시 등장이 없다.
맹탄적인 분위기인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 트릴로지 작품군 중 가장 평이 좋은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RED는 로맨스물 쪽에 가깝다는 평이 꽤 있고 BLUE는 그냥 TV 스페셜 에피소드 정도면 딱 좋았을 거라는 평을 받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