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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19:55:37

보물창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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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TV
보물창고리뷰
보물창고라디오

1. 개요2. 주요 콘텐츠3. 여담
3.1. 실버 버튼 폐기 사건

1. 개요

한국의 낚시와 여행,모터사이클을 콘텐츠로 하는 유튜버. 2019년 5월 기준 구독자 13만여 명의 나름 중견 유튜버. 순돌이,리뷰,라디오채널 까지 합치면 24.5만명이다. 게임 크리에이터인 보물창고와는 관련이 없다.[1]

콘텐츠는 주로 낚시먹방, 오토바이이며, 기본적으로 야외 촬영을 한다. 초창기에는 구입한 물건에 대한 리뷰가 주된 내용이었으나 낚시 전문 채널로 전향한 뒤에는 리뷰 채널을 따로 만들어 그 쪽에 투고한다.

영상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한시간 이상 되는 플레이타임으로 길게 올리는 편이다.[2] 일반적으로 유튜버들이 자신이 찍은 영상을 따로 짧게 편집해서 올리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언젠가 본인이 낚시를 그만두거나 못하게 되었을때, 유튜브에 올려놓은 영상을 보며 그 기분을 되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되도록이면 그대로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에게도 유튜브에 본인의 추억을 담으라고 권했다. 요즘같은 시대에 안그래도 '빨리빨리'가 강조되는 대한민국에서는 좀 생각해 볼만한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다.

2. 주요 콘텐츠

보통 다른 낚시꾼들이 낚기만 하고 식용하지 않는 배스와 블루길을 먹기 때문에, 건강을 우려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본인도 깨끗한 물[4] 에서 잡은 것만 먹고, 더러운 물의 고기는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5][6][7]
고기를 조리할 불을 직접 피운다. 땔감을 주워서 쓰고, 캔으로 스토브를 만들고, 파이어스틸로 불을 붙이는 걸 보고 있자면 생존주의 영상이 따로 없다. 길에서 주운 물통에 물을 담고, 마찬가지로 주변에서 구한 나무 젓가락을 사용하는 걸 보고 시청자들이 놀란 적이 있다. 이후 그런 장면은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다. 유튜브에는 걱정스러워 하면서도 재밌어 하는 반응이 많다.



보물창고 본인이 결혼생활과 평범한 일상보다는 낚시와 여행, 모터싸이클에 큰 가치를 두고 인생을 즐기며 사는 듯.
2020년 결혼에 골인하여 주로 대전이 아닌 전라남도 여수를 기점으로한 남해안에서 낚시를 하거나 라이딩을 하는 영상을 많이 업로드 한다.

3. 여담


3.1. 실버 버튼 폐기 사건

파일:보물창고TV 실버 버튼.jpg

2019년 5월 26일 오후 8시경 유튜브에 최초공개 영상을 올리며 소통하며 몇몇 시청자들과 대화도중,실버 버튼을 받았냐는 한 시청자에 질문에 진짜 이 아니라서 버렸다라는 발언을 한다.

이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아쉽다. 쿨하다 등등 여러 얘기가 있다가

파일:보물창고 실버 버튼2.jpg

어떤 다른 시청자가 정말 버렸냐고 진지하게 묻자 구글에서 주지 않았다고 해서 일단락 되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신청해야 주는것이라고하며,보물창고TV의 나이를 생각했을때 이쪽에 관해 정말 잘 몰랐을 경우가 크기 때문에 이에 시청자들도 수긍하고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근래에는 실버버튼을 신청 후 수령해 개봉하는 동영상을 찍었다.


[1]보물창고의 유튜브에 댓글을 남긴 적 있다. 답글은 '보물창고라는 분들끼리 만났다'면서 신기해 하는 모습이 대다수이다.[2] 차를 타고 이동한다거나 하는 부분은 몇배속으로 올려서 빠르게 넘기는 편.[3] 대략 불닭 소스1개에 빙어 20마리가 적당하다는 듯이다.[4] 먹어도 된다는 1급수라고 하는 것도 세균 수나 불순물 등 물의 오염도가 그렇다는 얘기지, 그대로 마셨을 때 기생충에서도 안전하다는 뜻이 아니다. 산골짜기 계류의 1급수도 물고기, 조개, 새우 등 생물이 살고 있다면 일단 기생충에 오염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끓이거나 굽는 등 완전하게 익혀서 먹으면 된다. 절대 생(회)으로는 취식 금지.[5] 한 방송에서는 낚은 배스를 즉석에서 회로 떠서 먹방을 찍기도 하였는데, 정말 위험하다. 민물고기에 있는 기생충 때문에 큰일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해당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의 걱정스런 댓글이 줄을 이었다.[6] 일부 몰지각한 시청자들은 민물고기 기생충에 대한 언급을 하는 다른 시청자들을 심하게 공격한다. 그들의 논리는 꿀잼 방송이었는데 이런 언급으로 '보물형님'이 위축된다는 식의 논리인데, 민물고기 기생충은 간 디스토마 등인데 정부에서도 크게 경고하는 부분으로 굉장히 위험하고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방송이므로 이에 대해 피드백이 없다면 모르는 시청자들이 따라할 위험 또한 내재하므로 비판을 막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후 이런 비판들을 수용해 최근에는 직접 회떠서 먹기보다는 손질하고 조리해 먹는 영상이 많다.[7] 일단 배스와 블루길은 식용으로 들여온 어종인데, 문제는 맛과 손맛(배스의 경우엔 2010년대와서는 손맛 좋은 고기로 완전히 재평가되었다.) 등 여러 문제로 낚시꾼들이 외면하고 한국 정부의 예상보다 번식력이 너무 좋아 생태계교란 생물이 된 것이다. 보창아재는 직접 불닭볶음면 배스양념구이나 배스버터구이 먹방 들을 올리며 배스 조리법과 맛을 많이 정립시킨 편이긴 하다.라면스프라는 무적의 편법을 좀 쓰긴 했지만[8] 현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