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 align=center><table width=700><table bordercolor=#ffe400,#010101><bgcolor=#ffe400,#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 나루토 시리즈 ||
| 나루토 | 보루토: NARUTO NEXT GENERATIONS | 보루토: TWO BLUE VORT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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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등장인물 | 설정 | 애니메이션 |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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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 보루토: TWO BLUE VORTEX ボルト -TWO BLUE VORTEX- BORUTO -TWO BLUE VORTE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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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닌자, 다크 판타지, 능력자 배틀, SF(에일리언 아포칼립스), 액션 |
| 작가 | 원작·원안·감수: 키시모토 마사시 스토리·작화: 이케모토 미키오 |
| 출판사 | |
| 연재처 | |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
| 단행본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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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후속작이자, 제2부. 나루토 때는 2부 돌입시 부제가 변경되지 않았지만[2], 보루토 2부는 'TWO BLUE VORTEX' 부제[3]와 함께 코믹 점프 2023년 8월에 출간되는 10월호부터 새롭게 연재된다. 잡지 연재본에서는 기존의 화수를 잇지 않고 다시 1화로 표기하며, 단행본 역시도 전작과 이어지지 않고 1권부터 발매되고 있다.
1부인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로부터 3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으며, 보루토와 그 동기는 모두 15세로 성장했다.[4]
2. 줄거리
3. 발매 현황
| 01권 | 02권 | 03권 | 0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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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루토 | 태양의 행방 | 구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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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권 | 06권 | 07권 | 0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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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5. 설정
의 설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 배경 설정 (기억 개변/3년 후)
- 1부의 시점으로부터 3년이 지났다. 보루토의 동기들은 모두 12세에서 15세가 되었다.[5]
- 카와키가 나루토와 히나타에 대한 진실[6]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현재 나루토와 히나타는 대외적으로 사망했다는 걸로 알려져있다.
- 카와키는 '우즈마키 카와키'로서 7대 호카게 우즈마키 나루토와 우즈마키 히나타의 아들로 취급되고 있다. 카와키의 주변 인물들은 기억 개변의 영향을 받아 모두 기존 보루토의 행보를 카와키가 한 일로 기억하고 있다. 따라서 인물 관계도 보루토의 인물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미츠키는 카와키를 자신의 태양으로 여기며, 히마와리는 자신의 친오빠로 생각하고 있다.[7]
- 나루토의 사망이라는 대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그 혼란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보좌관이었던 나라 시카마루가 급하게 호카게로 직을 맡게 되었다. 다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정식 취임을 미루고 「임시 호카게」에 머물러 있는 상태. 한편 시카마루의 보좌관은 사루토비 코노하마루가 맡고 있다.
- 3년 전에 일어난 나루토 사망사건[8]과 기억 개변으로 인한 우즈마키 카와키 암살시도 사건으로 인해 불의 나라의 영주가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분노한 상태에 있다.[9]
- 기억 개변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처음에 카와키의 신체가 어째서 개조되어 있는 건지 등, 기억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위화감을 느낀다고 하지만 점차 기억 개변의 영향이 더욱 강해져 위화감 없이 카와키를 받아들이고 있다. 심지어는 가족 사진과 같은 직접적인 물증을 근거로 이야기해도 믿지 않을 정도. 때문에 카와키가 인조인간이라는 사실과 같이 일반적으로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사실조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 우즈마키 히마와리는 닌자로 진로를 선택했다.[10]
- 우치하 사라다는 애니메이션 설정이 연동되지 않아 하급닌자인 상태. 스미레와 함께 진실을 아는 자로서 보루토의 누명을 벗기려 애쓰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11] 진급하지 않는 이유도 현 마을에 대한 반항심리로, 보루토의 누명이 벗겨지지 않는다면 호카게를 꿈꾸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 보루토가 마을을 탈주한 뒤에 사스케의 훈련을 받으면서 1년만에 사스케에게 모든 기술을 전수받았다.[12]
- 보루토와 사스케가 마을을 탈주하고 1년이 지난 시점[13]에서 코드가 분열체들을 이끌고 보루토와 사스케를 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보루토는 코드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사스케가 코드의 왼쪽 눈에 상처를 냈으나 십미의 분열체에게 당해 신수에 봉인당하고 말았다.
- 코드는 2년동안 혼자가 된 보루토를 찾아다녔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보루토를 찾을 수가 없었고 결국 2년뒤에 나뭇잎마을을 치기로 한다.
- 사스케가 사라다의 부탁으로 보루토를 도와주게 된 것과는 별개로 또 다시 마을을 탈주하여 모습을 감추었기 때문에 마을 내에서는 배신자로 취급되고 있다.[14] 또한 사라다가 사스케의 과거를 알게되었음이 초반에 언급되었다.[15]
6. 평가
평가가 많이 좋지 않았던 1부 때보다는 그나마 괜찮아진 편이다.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가 1부 52화부터 복귀하면서 미미하지만 속도감 올라간 전개와 함께 작화나 연출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스토리 전개 측면에서는 1부와 2부 사이의 보루토의 행적이 어느 정도 명확해진 13화를 기점으로 완전히 긍정적으로 자리잡았다. 비판을 가장 많이 받았던 1부 중후반부의 경우 월간 연재임에도 진도를 잘 빼지 않다가 2부로 넘어가기 직전인 후반부에서만 급전개하는 느낌이 강했으나 2부는 1화부터 어느 정도 작품의 전개 템포를 끌어올렸다는 평이 많다. 2024년 2월 기준 1부와 2부 사이에 있었던 보루토의 행적, 새로운 빌런의 등장, 나라 시카마루의 활약 등을 단 7화만에 빠르고 몰입감 있게 보여주었다는 것은 1부 때 비판을 생각하면 많은 발전을 이룬 셈. 이에 그치지 않고 히마와리의 각성, 구미의 부활, 보루토의 비뢰신의 술 수련 방법, 카신 거사의 행적 등이 밝혀지고 나타나면서 보루토 캐릭터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2부의 나루토처럼 그 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불살주의를 지켜가며 자신의 형제와도 같은 친구를 구해내겠다는 점이 나루토의 아들답다며 호평받았다.[16]
다만 상술하였듯 캐릭터 디자인이나 작화에 대해선 아직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물론 1부보다는 인물 작화나 전투씬 등이 확실히 나아지긴 하였으나 몇몇 컷에서는 신체 비율이 이상하게 그려지는[17] 문제점이 아직 있다. 또한 일부 캐릭터의 디자인은 비판을 받고 있고[18] 새로운 빌런인 십미 변형체들 역시 '십미에서 변형된 존재이기에 기괴한 컨셉이 어느 정도 마음에 든다'라는 의견과 '머리 모양이 너무 괴랄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등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총평하자면, 1부에 비해서 스토리라인은 확실히 좋아졌고 구도나 액션도 볼만해졌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빌런의 매력은 여전히 불호라고 평가할 수 있다.
24년 1월 말에는 서양에서 동시 공개되는 슈에이샤 출간 일본만화 사이트 망가 플러스 바이 슈에이샤에서 1위로 등극했다.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제작 여부
시기는 미정이지만 보루토 애니메이션 2부 제작 자체는 예고된 상태이다.# 애니메이션 1부가 원작 연재분 1부의 종반부만을 남기고 끊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화가 된다면 15세 시점의 원작 2부에서 시작되는 게 아닌 12세 시점의 1부 종반부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애니메이션 제작 루머가 2026년~2027년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 이유는 스튜디오 삐에로는 2025년까지 블리치 천년혈전 애니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고 해외 트위터 루머 글에서 2027년에 2부 애니메이션이 시작될 것이라는 찌라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8. 기타
- 보루토 1부가 나루토의 죽음을 암시하는 충격적인 전개로 시작했듯이 2부 역시 시작부터 코드의 나뭇잎 마을 침공이라는 파격적인 전개로 시작을 끊었다.
- 앞선 인터뷰에서 보루토와 카와키가 대립하는 프롤로그는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의 아이디어에 따라 아무런 생각도 없이 내놓은 장면이었기 때문에, 추후 작품이 프롤로그의 시점까지 오면 등장인물들의 복장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했었다.[19] 그리고 실제로 2부 보루토와 카와키는 프롤로그와 복장이 다르다.[20] 또한 시카마루가 호카게가 된 전개도 추가되었으므로, 추후 해당 씬이 나올 땐 호카게 얼굴 바위에 시카마루의 바위도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스토리가 진행되며 시카마루는 임시 호카게임이 밝혀졌다.
- 2부 1화 공개 당시에 시카마루가 호카게가 된 것에 의문과 혹평을 품은 독자들이 많았으나[21] 시간이 지나면서 시카마루가 호카게직을 맡는것이 맞다는 의견이 정립되어 금방 사그라들었다.[22]
- 1부는 키시모토 마사시가 짜놓은 디자인을 베이스로 약간씩 변형한 정도였기에 의상에 키시모토의 흔적이 남아있었으나 2부에 와서 보루토의 동기들은 완전히 이케모토풍의 의상을 착용하게 됐다. 본래부터 서양풍 그림체와 의상을 선호하는 듯한 이케모토였기 때문에 닌자가 된 하마와리와 쵸쵸, 사라다는 어딘가 힙하고 반항아적인 의상을 착용하게 됐으며, 사라다는 특히 1부 시절 아케모토 디자인이 크게 지적 받았던 요인인 닌자로서의 활동성을 고려하지 않은 복장의 성격이 더욱 심해졌다. 히마와리의 경우는 성격에 맞지 않게 배꼽이 드러난 복장을 입고 있다. 그나마 평가가 좋은 건 미츠키로, 미츠키는 오로치마루 일당 특유의 도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어 본래 나루토 세계관에 대입해봐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스미레는 닌자로서는 어울리지 않으나 일상복으로는 괜찮다는 평가다.[23]
- 초창기에 하루젠의 동기였던 코하루와 호무라가 등장하였다. 코믹스만 접하는 사람들은 이들이 아직까지도 살아있었냐며 놀라면서도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26]
[1] 2023년 8월 21일 출간[2] 애니메이션은 2부 한정으로 '나루토 질풍전'이라는 신작으로서 방영했지만 어디까지나 애니의 이야기고, 원작은 질풍전이라는 타이틀 없이 나루토로 쭉 밀고 나갔다.[3] '2개의 푸른 소용돌이'라는 뜻.[4] 전작인 나루토에서는 나루토가 13세 때 여행을 떠나 15세 때 마을에 귀환했다. 보루토는 나루토보다 1년 더 수행한 셈이다.[5] 1부 프롤로그에서 보루토는 16세였으니, 그 시점보다 1년 과거라는 뜻이다.[6] 두 사람 앞에서 오오츠츠키 일족을 멸족, 즉, 보루토를 죽이겠다고 대놓고 선언했으며, 부모의 입장에서 당연히 이를 납득하지 못한 나루토와 히나타를 시간이 멈춘 이공간에 가두어버렸다.[7] 물론 둘은 이런 조작된 기억들에 대해 어느 정도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8] 위에도 서술되어있지만 현재 나루토는 카와키의 이공간에 히나타와 같이 갇혀있다. 현재 나루토의 사망은 서류상으로 처리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9] 비록 사망처리로 되어있지만 나루토가 닌자 5대국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10] 진로를 닌자로 택한 이유는 자신의 진짜 친오빠를 도와주고 싶어서였다.[11] 심지어 보루토의 어린 시절 사진 액자까지 물증으로 보여주었지만, 상기한 대로 사람들은 물건보다 자신의 기억을 더 믿었다고 한다. 그만큼 신술이 인지를 초월한 술법이라는 것이 간접적으로 드러나고 있다.[12] 비록 미숙하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론은 모두 습득했고, 나머지는 실전을 통해 이론을 익히는 것만 남았다고 한다.[13] 1부 시점으로 1년이 지난해이다.[14] 기억 개변 당시에 사스케가 보루토를 구해줬을 때 현장에 있던 팀이 시카마루의 아들인 시카다이 팀이었다.[15] 다만 과거를 알게된 것과는 별개로 사라다는 이런 사스케를 책임치고 마을로 데리고 돌아온 나루토에게 경의를 표하며 자신이 목표로 하는 호카게에 대한 길을 더욱 굳건하게 잡게 된다.[16] 이와 반대로 카와키는 중요한 작중 전개에서 보루토를 방해하거나 여러 미래에서 십미에게 잡아먹히고, 강력할 줄 알았던 잇시키의 동술인 흑안을 크게 발전시키지 못한 채 십미의 분열체들이나 미츠키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가가 코드 수준으로 추락했고, 작중 내외로 문제가 많았던 코드는 보루토에게 면상이 밟히고 추하게 도주한 뒤 행적이 묘연해지면서 병풍이 되었다.[17] 이런 점은 특히 본편보단 표지 컷에서 부각된다.[18] 가장 많이 비판 받는 캐릭터는 우치하 사라다.(다만 사라다의 복장은 그냥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우즈마키 보루토 역시 초반에는 상의에 배지가 거추장스럽다는 비판이 있었으나 현재는 어느 정도 사그라들었다. 또한 이 배지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비뢰신을 쓸 때 필요한 마킹이 있는 것들이라서, 보루토의 복장이 이해된다는 여론도 생겼다.[19] 다만 나루토 호카게 바위에서 무너진 부분에 보루토, 멀쩡한 부분에 카와키가 대치한 것을 생각한다면 아예 구상도 안하고 냅다 던진 아이디어는 아닌 듯하다. 적어도 보루토와 카와키의 운명 교환이라는 컨셉 자체는 있던 것으로 보인다.[20] 물론 보루토의 경우는 사스케의 검이나 망토 등, 굵직한 디자인 요소는 변하지 않았다.[21] 만화를 꾸준히보던 대부분의 독자들은 시카마루가 호카게 보좌관을 계속해서 영임하고 공석이 된 자리를 히루젠 시절마냥 츠나데 혹은 카카시가 맡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22] 츠나데의 경우 닌자 5대국 외에도 이곳저곳을 유랑하고 있을 거란 추측과 카카시의 경우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을 두 명이나 잃게 된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호카게직을 수행하기는 어렵다는 것과 나루토 연재분 당시 사스케가 죄를 사면받게 된 조건으로 또 다시 사고를 치면 카카시의 책임이 되는 것에 대하여 현재 감옥에 투옥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시카마루가 4차 닌자대전에서 공을 세운 것 외에 카카시 시절부터 호카게 보좌임무를 수행했기에 실직적으로 마을재정을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이 시카마루밖에 없다는 점이 요점이 되어 당시 있었던 의문과 혹평이 사그라들었다.[23] 그도 그럴것이 스미레는 보루토 만화판에서 닌자라기보단 과학닌구 시설에서 카타스케를 서포트하는 역할로 나왔으며 애니판에서도 잠시 하급닌자로 활동하였으나 금방 과학닌구 시설로 소속을 옮기게 되었다.[24] 보루토 1부 때 나루토가 이공간에 히나타와 봉인되었으며 사스케 경우 십미 분열체에게 침식 당해 묘목의 일부분이 되어있는 상태다. 이로써 나루토와 사스케가 작품의 메인 스토리에서 자연스럽게 물러나게 되었지만, 리타이어가 확정된 사스케와는 달리, 나루토의 경우, 봉인만 풀린다면 다시 전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25] 마을에 침공한 쥬라를 상대로 보루토 세대의 이노시카쵸가 맞서 싸웠으며 나루토의 딸인 히마와리에게 인주력 설정을 부여하는 등 여러모로 세대 교체에 더 힘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26]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은 1부 애니에서도 잠깐 등장하다 말았었다. 다만 의아한 반응과는 별개로 과거 나루토를 한 사람의 나뭇잎 닌자가 아닌 인주력으로만 취급했던 모습과 더 과거의 우치하 멸족 사건에 원인 제공을 했었던 일 때문에 여전히 이 둘에 대한 여론은 좋지가 않다. 한국 팬들의 경우는 카카시나 츠나데에게 상담역을 넘겨주고 은퇴나 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