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595959><colcolor=#FFFFFF> 변혜지 Byun Hyeji | |||
| 본명 | 변혜지 (Byun Hyeji) (卞慧知)[1] | ||
| 출생 | 1991년 12월 10일 ([age(1991-12-10)]세)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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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틀:국기|]][[틀:국기|]][3] | |||
| 본관 | ○○ 변씨 (○○ 변氏) | ||
| 신체 | 162.7cm｜Nkg｜O형 | ||
| 가족 | 아버지 변○○ 어머니 | ||
| 학력 |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 석사) | ||
| 종교 | 無 | ||
| 직업 | 시인, 학원 강사 | ||
| 소속 | 산김영준국어논술전문학원[4] | ||
| 링크 | 교보문고 소개 문구 소속된 학원의 소개문 |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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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활동 중인 현대문학가.2. 생애
1991년 12월 10일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했으며 이후 202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언더독으로 당선되며 문학계에 데뷔했다.3. 작품
2024년 1월 25일 기준으로 총 3편의 작품이 등록 되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래는 발매 순으로 정리한 것이다.4. 문학적 평가
- 그녀의 작품은 남다른 사유의 깊이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과장되지 않은 비유를 제대로 다룰 줄 알았고, 절제된 수사의 미덕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모자람을 찾기 어려웠다. 막힌 혈로를 뚫듯 날카롭고 예민하되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아우르는 너끈한 묘사력을 겸비했으니, 이만한 사유의 세계라면 우리 시단을 풍요롭게 메우고도 남으리란 믿음에 선작(選作)으로 민다. 언제까지 무거운 짐을 걸치고 거침없이 나아갈지 모두가 기대를 걸고서 지켜보리라.[7]
5. 여담
[1] 성씨 불분명[2] 2023년 10월 15일 오후 6시 수업에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예언하며[3] 2023년 10월 15일 오후 6시 수업에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예언하며[4]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학원[5] 출판사: 문학마을[6] 출판사: 문학과지성사[7] 출처: 2021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 가작 언더독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