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뜨로 Il Velt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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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당시 로고 | |||
| 이명 | 테러리스트 벨트로 사냥개[1] | ||
| 창단 | 2000년대 초 | ||
| 수장 | 잭 노먼 | ||
| 소속 | 대학 시위 단체 → 생물테러 단체 | ||
| 조직원 | 추산 7여 명 이상 (2000년대)[2] | ||
| 역할 | 생물테러를 통해 지구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깨닫게 하는 것 | ||
1. 개요
"We are Veltro, vengeful messengers from the depths of the Inferno"
"우리는 복수를 맹세한 지옥에서 온 사자 "벨뜨로"다"
"우리는 복수를 맹세한 지옥에서 온 사자 "벨뜨로"다"
Il Veltro[3] / 벨트로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에 등장하는 생물테러 단체.
2. 특징
2000년대 초 이탈리아의 대학 교수인 잭 노먼이 "지구가 타락하고 죄를 지었다"는 말로 자신을 개인숭배하는 대학 학생들을 모아서 대학 시위 단체를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4] 이때까지는 그냥 온건한 환경 단체였던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점점 극단적으로 변하더니 FBC의 모건 란즈딜과 협력하면서 단테의 신곡에서 나온 "이곳에 온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고 주장하면서 생물테러를 통해 이 세상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깨닫게 한다는
작중 2004년 엄브렐러의 B.O.W.와 UAV를 통한 바이러스 살포로 에너지 자립율 100% 도시인 테라그리지아에 테러를 가해 테라그리지아 충격을 일으켰다.
테라그리지아 충격 이후 모건 란즈딜이 이끄는 FBC의 위성공격[5]으로 테라그리지아 침몰과 함께 전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게임 내에서 지도자인 잭 노먼이 T 어비스 바이러스로 바다의 5분의 1을 오염시키겠다고 하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작중에서는 UAV도 운영하고 비밀 비행장에 C-130을 이용한 수송을 보여주는 등 만만치 않은 세력을 과시하는데…
3. 진실
노먼: …모건. 이 배의 바이오하자드도 전부 예상되어 있었다는 거냐. 터무니없는 광대놀음이군.
모건: 그뿐만이 아니다. 자네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격리된 선내에서 감염자가 일으키는 변질 데이터를 남겨주는 중대한 임무지.
모건: 그뿐만이 아니다. 자네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격리된 선내에서 감염자가 일으키는 변질 데이터를 남겨주는 중대한 임무지.
후반부에 키스 럼레이와 퀸트 켓챰이 벨트로 소유의 공항에서 벌인 조사로 벨뜨로는 이미 테라그리지아 사건 때 괴멸된 이후로 부활 같은 건 안 했으며, BSAA 대표 클라이브 R 오브라이언이 모건의 진짜 얼굴을 파헤치기 위해 벨뜨로가 부활했다고 날조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는 벨뜨로가 테라그라지아에 테러를 일으킨 건 단순한 테러리스트의 바이오테러 사건이 아니었고 오브라이언은 BSAA 요원들이 그것을 파헤치기를 바랬기 때문으로, 벨뜨로가 일개 무명의 테러리스트집단 주제에 여객선에 UAC, 생화학병기까지 보유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FBC의 수장 모건 란즈딜이 그들을 남몰래 지원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는 모건이 정말로 벨뜨로의 사상을 지지해서 그런 게 아니라 이들을 이용하여 바이오테러를 고의로 일으킨 뒤 자신이 그것을 수습해보임으로서 대중에게 바이오테러의 위험성, 나아가 그 위험을 처리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여 자신의 가치를 모두에게 각인시키려는 목적에서 그런 것으로, 당연하지만 벨뜨로는 모건에게 토사구팽을 당한 것이다. 오브라이언은 처음에는 모건의 사상이 옳다고 여겨서 그의 작전에 동조했으나, 그 과정에서 무고한 이들이 피를 보는 현실을 보고는 마음을 바꾸어서 모건을 끌어내리고자 벨뜨로가 부활했다는 거짓 단서들을 심어서 BSAA 요원들이 스스로 테라그라지아 사건을 추적하도록 유도한 것이었다.
오브라이언의 이 사기극에는 BSAA 요원들은 물론 모건도 제대로 낚였고 이에 모건은 노먼이 자신을 협박하면서 언급했던 '거래 장면을 녹화한 증거 동영상'의 존재를 소거하고자 BSAA에 심어둔 스파이를 이용해 사보타주를 일삼거나 다시금 레기아 솔리스를 가동하여 이 여객선들을 파괴한다는, 다른이들에게 들키기 딱 좋은 다소 무리한 행위[6]를 동원하여 증거가 있을지 모르는 벨뜨로의 여객선 세척을 제거하려 한다. 결국 질과 파커의 분투로 레기아 솔리스를 이용해 여객선을 파괴하는 건 실패했지만 본색을 드러낸 제시카의 분투로 세 척의 여객선들 중 퀸 세미라미스, 퀸 제노비아는 자폭시키는 데 성공하나, 과거 자신이 직접 자폭을 시켰지만 자폭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망가진 채로 살아남아있던 퀸 디도는 FBC 요원들을 파견하여 증거를 회수하도록 지시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벨뜨로 요원들이 아직까지 살아남아서 반격하는 충격적인 진실[7]이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FBC 요원들은 전원 사망하고 벨뜨로도 수장 잭 노먼을 제외하고는 전부 사망해서
공개 초기엔 헝크의 방독면 그래픽을 이용하고 있었고 전원 방독면이라는 특징 때문에 엄브렐러의 특수부대, U.S.S.와 무슨 관련이 있나 했었지만 그런 거 없고 그냥 세계구급 민폐들이다. 그리고 이딴 어중이떠중이 조직이 강력한 생물 병기를 얻을 수 있고 그걸로 도시를 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엄브렐러 패망 이후의 바이오 테러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부각시켰다.[8][9]
벨뜨로도 만만치 않게 중2병이지만, T 어비스를 개발하고 생물병기들에 신곡에서 따온 이름 붙이고 허구한 날 신곡 구절 인용하며 허세 부리는 걸 보면 모건도 만만치 않은 중2병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오브라이언도 이런 모건을 '나는 단테가 아니고 댁도 베르길리우스가 아니야'라고 깠다.
4. 구성원
현재 이름이 나온 벨뜨로 대원들은 다음과 같다.- 버나드 코르티(Bernard Corti) ? - 2004 - 퀸 제노비아호에 승선한 벨뜨로 대원 중 한 명. 2004년 퀸 제노비아호에서 T 어비스 바이러스가 퍼졌을 때 사망했다.
- 하산(Hasan) ? - 2004 - 퀸 제노비아호에 승선한 벨뜨로 대원 중 한 명. 2004년 퀸 제노비아호에서 T 어비스 바이러스가 퍼졌을 때 사망했다.
다음은 퀸 디도의 선내 식탁 위에 올려진 시신들이다.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수장 잭 노먼이 쓴 걸로 추정되는 추모문. 잭 노먼 문서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래의 인물들은 원래 잭 노먼이 대학 교수였을 때 가르친 대학생들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0]
- 「쟈펠 토크쉬(Cafer Tokush) 1986 - 2005 / 벨뜨로의 이상을 위해 싸우다 쓰러진 젊은 사냥개」
- 「에클렘 아타이지(Ekrem Ataizi) 1977 - 2005 / 이곳에 잠든 것은 자신의 이변에 마지막까지 저항한 강인한 벨뜨로의 혼」- 글로브스터가 되다 만 시체
- 「우고리노 바로니오(Ugolino Baronio) 1961 - 2005 / 벨뜨로의 최고의 이해자이며 나의 최고의 맹우, 여기에 잠들다.」
- 「하심 카다르(Hashim Kadar) 1976 - 2005 / "내가 이형이 되어도 계속 각하를 따르겠습니다."」
- 「질베르토 레오네(Gilberto Leone) 1968 - 2005 / 그가 사랑하는 아내와 벨뜨로에 생을 바친 사냥개. 여기에 잠들다.」
- 「리디아 레오네(Lidiya Leone) 1970 - 2005 / "당신의 아이가 거짓 없는 세상에 살기를 빌며."」- 팔이 오즈로 감염된 시체
부부가 벨뜨로 대원…
[1] 벨뜨로의 뜻이 사냥개이다.[2] 작중 이름이 밝혀진 대원의 수는 7명이지만 실제 대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3] 사냥개라는 뜻이다.[4] Navigation & Art, 014 참조. #[5] 테라그리지아에 태양에너지를 공급하는 태양광 위성으로 빛을 집중하여 광역병기로 사용했다.[6] 아니나 다를까 이 눈에 안띌래야 안 띌 수 없는 행위는 유럽연합 소속 대 바이오테러 단체에게 발각당했고, 평소 모건이 테라그라지아 사건을 처리한 공로로 높아진 자신의 입지를 바탕으로 다른 단체들에게 감놔라 배놔라하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었던 이 단체는 이 사실을 잽싸게 BSAA에게 알려준다. 덕분에 퀸 제노비아에 있던 질과 파커는 황급히 벨뜨로가 쓰고 남긴 UAV를 가동시킨 뒤 채프를 살포하여 레기아 솔리스의 조준을 흐뜨려놓아 자신들이 타고 있던 퀸 제노비아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7] 테라그라지아 사건 이후로 이들은 1년이나 이 배에 갇혀 있었다는 뜻이 되는데, 이들이 물도 식량도 아무것도 없던 침몰된 배 안에서 1년이나 살아남은 건 아마도 남은 T 어비스 바이러스를 자신들에게 주사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몇몇 대원들의 시체는 변이가 일어났음이 드러나고, 노먼도 바이러스 감염의 전조 증상 중 하나인 지능 저하를 보여서 질과 크리스를 모건으로 착각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8] 범죄 조직의 영역 다툼에도 바이러스가 뿌려진다고 하는데 당연히 이럴 경우 통제가 될 리가 없으니 잘해야 그 지역, 심하면 그 지역이 포함된 일대 전체가 바이러스에 오염된다. 한마디로 저지르는 짓에 비해 피해는 최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커진다.[9] 벨뜨로는 동 시리즈 다른 조직들에 비하면 매우 열세인 작은 조직인데 이 정도로 규모가 크지 않은 조직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에 의해 해상도시 테라그리지아는 지도상에서 사라졌다.[10] Navigation & Art, 014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