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져 |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
1. 개요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배우는 니콜라스 케이지. 본명은 밴자민 프랭클린 게이츠(Benjamin Franklin Gates)로 1964년 7월 1일 생이다.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미국사 학위를, MIT에서 기계공학 학위를 따고 해군 ROTC를 거쳐 잠수구조훈련을 받았다.[1]뛰어난 두뇌와 방대한 역사 지식을 갖고있고 퍼즐과 암호 해독에 능하며 상당한 수준의 절도, 침투, 납치 실력(....)을 갖춘 전문적인 트레져 헌터이다.
2. 작중 행적
2.1. 내셔널 트레져
1974년, 워싱턴 D.C.에 있는 다락방에서 할아버지 찰스로부터 1832년에 찰스 캐롤, 독립 선언문 서명자 중 유일한 생존자이자 프리메이슨 단원이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자 마부를 깨워 앤드류 잭슨 대통령을 만나러 백악관에 갔다 대통령이 없자 믿을 만한 사람이었던 고조부 토마스 게이츠에게 탬플기사단의 보물에 대한 단서를 받은 이야기와 그 증거인, '모든 비밀은 샬롯이 가지고 있다'라는 글이 적힌 종이조각을 보게된다. 이후 이안 하위의 투자를 받아 북극권에서 범선 샬롯을 발견하여 열쇠이자 단서인 해포석 파이프를 발견하고 장소를 가리키는 지도가 독립선언문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에 독립선언문을 훔치려는 이안과 대립하여 라일리와 함께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이후 독립선언문을 이안같은 불한당이 훔쳐갈 바에는 차라리 자기가 훔치겠다고 나서서[2] 이안과 대결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고문서보관소의 직원인 애비게일과도 만난다. 결국 아버지인 페트릭과 애비게일, 라일리와 함께 탬플기사단의 보물을 발견하여 부와 명예도 건졌으며 애비게일과도 이어진다.2.2.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아버지 페트릭과 함께 민간영웅학회에서 고조부 토마스 게이츠의 활약을 강의하다 미치 윌킨슨에 의해 링컨 대통령 암살 가담자의 후손이라는 누명을 썼고 이를 풀기 위해서 인디언의 보물을 찾아 나선다. 어찌된 일인지 애비게일과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같이 모험을 하면서 관계가 다시 개선된다. 대통령을 통해 비밀의 책에서 황금 도시의 단서를 찾으며 마침내 인디언들의 황금 도시를 찾아내고 윌킨슨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 이후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고 애비게일과 다시 이어진다.[1] 필라델피아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암호학을 전공하고, MIT에서 기계공학으로 석사를,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미국사로 박사를 땄다. 조지타운에 있을 때, 해군 ROTC를 하며 잠수구조훈련을 받았다. 팬덤링크 // 해외 팬덤 사이트의 정보. "영화 1편, 2편"에서는 나오지 않았다.[2] 아주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이안은 보물에만 눈이 멀어서 미국의 보물 독립선언문을 훔치는 과정에서 손상내지는 파괴가 될 것이 뻔하지만, 자기는 고고학자+애국자로서 독립선언문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