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08:35:29
<colbgcolor=#cd97cc><colcolor=#fff> 배현정(裵賢貞) 마리헬렌 브라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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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배현정 |
귀화 전 이름 | 마리헬렌 브라쇠르 |
출생 | 1946년 ([age(1946-12-31)]~[age(1946-01-01)]세) |
벨기에 |
소속 | 전진상의원 원장 |
학력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직업 | 의사 |
경력 | 전진상 가정복지센터 (1975) |
1. 개요2. 수상 내역3. 경력4. 방송5. 기타
벨기에계 한국인 의사. 2012년 국적법 개정으로 인해, 한국에 헌신한 명예로운 삶에 의한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인이 된 소수의 인물 중 한명이다. 그녀와 똑같이 특별 귀화로 한국인이 된 벨기에계 한국인은 지정환 신부가 있다.
2. 수상 내역
- 2016 제26회 일가상
- 2014 제7회 세계인의 날 올해의 이민자상
- 2013 제3회 행복나눔인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 2013 제1회 성천상
- 2009 제21회 아산상 대상
- 1990~ 전진상의원 원장
- 1975 전진상 가정복지센터
- 1972 국제가톨릭형제회 봉사단
<rowcolor=#ffffff> 연도 | 제목 | 방송사 | 비고 |
2019년 | 차인표의 종로사진관 | KBS1 | |
- 배현정이라는 이름은 한국에 온 1972년 크리스마스에 최소희 약사와 국제 가톨릭 형제회(AFI) 사람들이 선물해준 이름이며, 벨기에인이니 성은 ‘배’씨로 정했고, ‘어질고 곧다’는 의미의 현정(賢貞)으로 이름을 선물받았다.2014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법적으로도 배현정이란 이름을 정식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1986년 가정복지센터는 ‘전진상 복지관·의원·약국’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1988년부터 가정의학과 진료시스템을 갖춰 매일 진료를 실시했다
- 벨기에에서 4개월간 전문교육을 받고 와서 가정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