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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3 23:51:06

방구석 음악 천재

방구석 음악 천재
파일:방구석음악천재.jpg
장르 현대 판타지, 연예계
작가 시하
출판사 로크미디어
연재처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3. 04. 05. ~ 2024. 03. 14.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시 엔터4.2. ASKM
4.2.1. 에이키스4.2.2. 뉴 퀸즈
4.3. ONE
4.3.1. 해피데이
4.4. 기타
5. 설정
5.1. 유아진이 작곡한 노래
6. 평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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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판타지, 연예계물 장르의 웹소설. 작가는 <동생이 천재였다>, <탑스타의 비밀상점>,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연기에 미쳐라!>, <밸런스 붕괴, 무기상점>, <악기의 목소리가 들려!>, <윤극사전기>, <이 세계 요리를 위한 레시피>를 집필한 '시하'이다.

2. 줄거리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

2023년 4월 5일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한 후, 당해 8월 8일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본을 발매하게 되었다. 연재 주기는 평일(월-금) 18시이다.

2024년 3월 14일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시 엔터

4.2. ASKM

4.2.1. 에이키스

4.2.2. 뉴 퀸즈

4.3. ONE

4.3.1. 해피데이

4.4. 기타

5. 설정

5.1. 유아진이 작곡한 노래

6.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0e164,#00e164><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0e164,#00e164> 파일:네이버 시리즈 로고.svg ||
별점 9.56 / 10 | 조회 수 100만 2023. 11. 18. 기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58d3f7><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58d3f7> 파일:sosul_network_icon-removebg-preview.png ||
별점 3.74 / 5.0 | 참여자 19명 2023. 11. 18. 기준



이 소설은 음악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대중을 위로하며, 과거를 떳떳하게 직조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인지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깨달음을 얻고, 변화하고, 나아가는 글이다. 일필휘지처럼 한 획으로 그어진 인생을 순행적으로 탐구하며, 그 중심에 있는 청년이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묘미가 있다.

장르적으로는 음악과 로맨스의 양대산맥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다.

7. 기타



[1] 말 그대로 작중 유아진이 솔잎눈이라는 음료를 좋아해서 지은 게임 이름이다.[2] 클라우드 계정 생성 시 임의로 만들어지는 유저 명칭을 그대로 사용했다.[3] 이메일을 만들 당시의 시간이 3시 40분이었다.[4] 참고로 둘의 첫 만남은 커뮤니티에서 키배를 벌인 일이었으며, 이후 같이 게임을 하면서 친해졌다. 유아진이 방구석 생활을 시작한 지 약 1개월 되는 시점이었다.[5] 연예계.[6] 음치와 몸치를 타고났다.[7] 유아진을 존경하는 마음은―적어도 동종업계의 이들에 비해서는―자기가 최고라고 자부할 정도. 이는 힘든 연습생 시절을 유아진의 노래로 버틸 수 있었기 때문이다.[8] '성녀' 유아라를 컨셉으로 한 타이틀곡이 발매되기도 했다....[9] 높이가 40cm를 넘으며, 얼굴의 퀄리티가 굉장히 뛰어나다고 한다. 무엇보다 직접 만들었다![10] 처음에는 그저 너튜브를 통해 배우는 온라인 스승이었으나, 유아진이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게 된 뒤에는 후술할 내용을 통해 진짜 스승이 된다.[11] 오죽하면 승용차를 선물하려 했는데, 유아진이 운전 면허가 없어서 그러지 못했을 정도이다.[12] 힘들어서 진지하게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한다.[13] 정규 1집 앨범인 '개화'부터이다.[14] 그렇다고 지금 반골을 벗어던진 건 아니다. 가끔씩 내재된 특질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15] 이는 작가의 다른 작인 <동생이 천재였다>도 마찬가지이다.[16] 엄밀히 따져서 작품 내에 사용된 것은 붙임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