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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21:42:21

방과 후 괴담

방과 후 괴담
ほうかご百物語
파일:방과 후 괴담 1.jpg
<colbgcolor=#dddddd,#010101> 장르 학원물, 러브 코미디, 요괴
작가 미네모리 히로카즈
삽화가 쿄고쿠 신
번역가 김해용 (1 ~ 3권)
임나은 (4 ~ 9권)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전격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익스트림 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08. 02. 25. ~ 2011. 01.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 11. 07. ~ 발매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단편집 1권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9권

1. 개요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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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네모리 히로카즈 지음. 일러스트는 쿄고쿠 신.
전격문고에서 2011년에 9권+'앙코르'까지 발간되었다. 한국에서는 익스트림노벨에서 번역판을 내었다. 역자는 김해용→임나은.

9권 이후의 후일담이자 사실상 완결편인 단편집 '방과 후 괴담 앙코르'가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발매되지 않았다.

제14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을 수상한 작품으로, 평범한 주인공과 순수하고 귀여운 족제비 소녀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하는 소설이다.
1학년이자 미술부 부장을 맡고 있는 순박한 소년 시라츠카 신이치. 남자든 여자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일단 그림 모델 부탁을 하는 약간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어느날 미술실에 문제집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달은 그는 밤에 허겁지겁 미술실로 향하고 거기서 한 귀여운 미소녀를 만난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너의 피를 빨아도 될까?" 라는 충격적인 말이 흘러 나오고 신이치는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가 족제비(이타치)인 것을 까발리면서 겨우 핀치에서 풀리게 된다. 그리고 퇴장하는 그녀에게 그림 모델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다음 날 보란 듯이 신이치 앞에 다시 나타난 족제비 소녀. 동시에 그의 주변에서 각종 요괴가 출현하게 된다! 과연 그는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가? 그리고 족제비 소녀인 이타치와 좋은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 조금은 무섭고 기괴한 미스터리학원러브코메디.

기본적으로 족제비 소녀인 이타치와 그녀를 좋아하는 시라츠카 신이치 사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각종 요괴의 등장과 퇴치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학원물이지만 미술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제목대로 이야기의 배경은 대체로 방과 후. 러브 코미디 요소도 있지만, 당시 라노벨로서는 드물게도 주인공 중심의 하렘물이 아니여서 각기 다른 쌍의 커플링이 있고 주인공 역시 여주 일편단심이다.

주로 일본에서 나오는 요괴나 괴담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 보기에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역으로 몰랐던 일본 요괴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1]. 기본은 일본의 요괴만을 다루고 있지만, 원조 텐구나 우리에게도 익숙한 구미호, 늑대인간과 같이 비 일본계 요괴도 등장한다.

냐루코식의 패러디 문장이 가끔 눈에 띈다. 냐루코만큼 흔하진 않고, 한 권에 서너개 정도.

2. 등장인물



[1] 그러나 작가는 여기 등장하는 요괴에 대해 실제와는 다른 해석이 들어있을 수 있다고 매 권마다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