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문서에서는 아크 시스템 웍스 격투게임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캐릭터 발켄하인 R. 헬싱이 사용하는 기술 커맨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1P 시작 위치 기준입니다.
1. 기술표
- 드라이브- 베어볼프 - 고유 게이지를 이용해 늑대 모습으로 변신한다. 인간 모습 때와는 완전히 다른 성능으로 변화하며, 늑대 상태에서는 가드를 할 수 없게 되는 대신 높은 기동력을 얻는다. 늑대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고유 게이지가 점점 소비되고, 다시 인간 상태로 돌아가면 게이지가 천천히 원래대로 회복된다.
1.1. 통상기
- 인간 상태- A or B or C
- 공중에서 A or B or C
- ↓ + A or B or C
- → + A or B or C
- ↘ + C
- 늑대 상태
- A or B or C
- 공중에서 A (연속 3히트까지 가능)
- 공중에서 B
1.2. 필살기
- 인간 상태- 나흐트 예거 : ↓↘→ + A
- 슈발츠 야크트 : ↓↘→ + B
┗바이스 야크트 : ↓↘→ + B - 나흐트 로젠 : ↓↘→ + C
- 몬트 리히트 : 공중에서 ↓↙← + B
- 게슈빈트 볼프 : (필살기 중) 아무 방향 + D
- 늑대 상태
- 라젠 볼프 : 아무 방향 + C
- 쾨니히 볼프 : ↓↘→ + A or B (공중 가능)
- 아이젠 볼프 : 공중에서 ↓↙← + A or B
- 힘멜 볼프 : ↓↘→ + D (공중 가능)
1.3. DD와 AH
- 디스토션 드라이브- 슈투름 볼프 : →↘↓↙←→ + D (히트되지않거나 가드해도 끝까지공격)
- 쾨니히 플루크 : 공중에서 ↓↘→↓↘→ + C
- 아스트랄 히트
- 블루트 폴몬트 : ↓↙←↓↙← + C
1.4. 언리미티드 전용
- 디스토션 드라이브 (늑대 상태에서)- 카이져 볼프 : ↓↙←↓↙← + A
- 브릿젠 볼프 : ↓↙←↓↙← + B
1.5. 기술명
한글판, 일어판, 영어판 기술명과 더불어 콘솔판 기술표에 있는 설명문을 정리한 항목이다. 언리미티드 버전에서 추가되는 기술들은 공식 매체에서 정식 명칭이 소개된 게 아니라면 함부로 추가하지 말자.★ 드라이브
- 베어볼프(ヴェーアヴォルフ / Wehrwolf) : 늑대로 변신합니다. 늑대 상태에서는 가드를 할 수 없지만 기동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늑대 상태에서 D를 누르면 인간으로 돌아옵니다.
- 엔도로스 볼프(エンドロス・ヴォルフ / Endlos Wolf) : 볼프 게이지가 고속으로 회복한다.
★ 필살기
- 나흐트 예거(ナハト・イェーガー / Nacht Jäger) : 하반신을 늑대 상태로 변화시켜 돌진합니다. 기술 도중에 D를 누르면 늑대로 변신합니다.
- 나흐트 로젠(ナハト・ローゼン / Nacht Rosen) : 크게 발을 내딛어 앉아서 가드할 수 없는 팔꿈치 공격을 합니다. 기술 도중에 D를 누르면 늑대로 변신합니다.
- 슈발츠 야크트(シュバルツ・ヤクト / Schwarz Jagd) : 서서 가드할 수 없는 하단 후리기 공격을 합니다. 추가 입력으로 바이스 야크트를 사용합니다. 기술 도중에 D를 누르면 늑대로 변신합니다.
┗ 바이스 야크트(ヴァイス・ヤクト / Weiß Jagd) : 상대를 날려버리는 돌려차기를 합니다. 기술 도중에 D를 누르면 늑대로 변신합니다. - 몬트 리히트(モーント・リヒト / Mondlicht) : 상대를 날려버리는 돌려차기를 합니다. 기술 도중에 D를 누르면 늑대로 변신합니다.
- 라젠 볼프(ラーゼン・ヴォルフ / Rasen Wolf) : 방향키를 입력한 방향으로 고속 이동합니다. 볼프 게이지를 소비합니다.
- 게슈빈트 볼프(ゲシュヴィント・ヴォルフ / Geschwind Wolf) : 필살기 이후 재빠르게 늑대로 변신해 방향키를 입력한 방향으로 고속 이동합니다. 볼프 게이지를 소비합니다.
- 쾨니히 볼프(ケーニッヒ・ヴォルフ / König Wolf) : 몸을 회전시켜 고속으로 돌진합니다. A는 수평으로, B는 위쪽 대각선 45도 각도로 돌진합니다.
- 아이젠 볼프(アイゼン・ヴォルフ / Eisen Wolf) : 몸을 회전시켜 고속으로 돌진합니다. A는 아래쪽 대각선 45도 각도로 , B는 아래쪽 대각선 60도 각도로 돌진합니다.
- 힘멜 볼프(ヒンメル・ヴォルフ / Himmel Wolf) : 상대를 붙잡아 물어뜯습니다. 명중하면 인간으로 돌아오고 볼프 게이지가 회복됩니다.
★ 디스토션 드라이브
- 슈투름 볼프(シュツルム・ヴォルフ / Sturm Wolf) : 몸의 반이 늑대인 상태로 돌진한 다음 발차기 공격을 수없이 많이 날립니다.
- 쾨니히 플루크(ケーニッヒ・フルーク / König Flug) : 공중에서 대각선 아래쪽으로 급강하하면서 발차기를 날리고 착지 도중의 공격이 명중하면 추가 공격을 합니다.
★ 엑시드 액셀
- 지크 나겔(ズィーク・ナーゲル) : 앞쪽을 향해 공격하며, 명중 시 상대를 붙잡고 힘차게 내던진다.
★ 아스트랄 히트
- 블루트 폴몬트(ブルート・フォルモント / Blut Vollmond) : 뛰어오르면서 발뒤꿈치 차기를 합니다. 명중한 다음에는 늑대인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상대를 마구 공격합니다.
2. 대사
2.1. 전투 대사
2.2. 캐릭터별 전용
- vs라그나
- 개막
발켄하인 : 레이첼님에겐 곤란한 자로군... / 라그나 : 영감! 다쳐도 난 모른다! (CS)
라그나 : 영감, 다쳐도 난 모른다. / 발켄하인 : 애송이, 네녀석이나 걱정해라 (CP)
- vs 하자마
- 개막
하자마 : 늙은이한테 채찍질을 해드리죠~♪ / 발켄하인 : 더러운 입을 다물게 해주마! (CS)
하자마 : 망할 짐승인간인가.. (CP) - 필살기
너의 죄를 세어라! (나흐트 예거)
테르미! 나의 공격을 받거라! (슈발츠 아크트 - 바이스 야크트) - 디스토션 드라이브
그 장난스런 미소도... 여기서 끝이다!! (슈투름 볼프)
테르미! 레이첼님을 대신해 널 심판한다!! (쾨니히 플루크) - 최종 승리
조금은 조용해졌나..(CP)
- vs 레이첼
- 개막
발켄하인 : 상대해 드릴까요? / 레이첼 : 좋아. 어서 오렴, 발켄하인. (CS, CP) - 필살기 및 DD
실례를! (나흐트 예거)
아무쪼록... 침대로 이동하시길! (슈발츠 아크트 - 바이스 야크트) - 디스토션 드라이브
어떠한 모습이 되어서도... 저의 힘은 주인님과 함께!!! (슈투름 볼프)
집사라고 해도 고집은 있습니다... 무례를 용서하시길!! (쾨니히 플루크)
- vs 하쿠멘
- 개막
발켄하인 : 레이첼 님의 명에 따르도록! / 하쿠멘 : 방관자가 나서지 마라. (CS)
하쿠멘 : 오랜만이군. 발켄하인 / 발켄하인 : 이렇게 주먹을 맞대는 게 얼마만인가? (CP) - 필살기 및 DD
공정한 대결을! (나흐트 예거)
다리가 비었습니다! (슈발츠 아크트 - 바이스 야크트) - 디스토션 드라이브
내 힘으로... 귀공을 억제하겠습니다!! (슈투름 볼프)
나의 예리함으로 귀공의 칼날에 패배를 선사하겠습니다!! (쾨니히 플루크)
- vs 레리우스
- 개막
발켄하인 : (대사 랜덤) / 레리우스 : 오랜만이군, 발켄하인. (CS)
발켄하인 : 네놈과의 망할 인연도 여기서 끝이다! / 레리우스 : 그런 몸으로 날 막을 수 있겠나? (CP)
- vs 테르미
- 개막 (격투이벤트 존재)
테르미 : 뭐야? 영감. / 발켄하인 : 여기서 네놈을 상대하게 될 줄이야.
테르미 : 멍멍멍멍! 시끄럽다고, 똥개새꺄! / 발켄하인 : 이 이상 제 멋대로 굴게 할 수는 없다!
- vs 나오토
- 개막
나오토 : 한 판 해 볼까, 아저씨? / 발켄하인 : 여전히 무례한 꼬마구만. - 오버드라이브 - 우쭐대지 마라 꼬맹아!
- 최종승리 - 돌아가라!
- vs 나인
- 개막
나인 : 클라비스의 곁으로..보내주지 / 발켄하인 : 이런이런, 하는 수 밖에 없나?
- vs 쥬베이
- 개막
발켄하인: 귀공과 대련이라니... 이런 늘그막에 피가 다 끓어오르는구먼. / 쥬베이: 그러게 말이다. 우리 둘 다 늙었군, 발켄하인.
2.3. 승리 대사
이 항목은 한국 정발판을 기준으로 작성하자. 일본판을 번역한 대사는 #표를 붙이고 차후 한국 정발판 대사로 수정하면 #표를 제거하자.■ vs라그나
- 애송아, 레이첼 님을 그만 좀 따라다니거라. ...따라다니는 건 레이첼 님이라고? 감히 그런 소릴... (CS)
- 다음에 레이첼 님을 우롱하는 짓을 했다간, 두 번 다시 입을 놀리지 못하게 될 줄 알아라! 잘 기억해둬! (CP)
- 아무래도 무례한 자의 말로를 모르는 것 같군. 그 몸...근육까지 씹어 뜯어줄까, 애송이. (CF,#)
- 질서의 힘이라고 해도 이렇게 어려서야... 이래서는 레이첼 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어려울 것 같군. (CS)
- 질서의 힘을 몸에 익혔다고는 해도, 이런 상태로는 별로 기대할 수 없겠군요... 좀 더 제대로 노력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CP)
- 부단히 연마하게나, 젊은 무인이여. 재능에 자만하지말고, 죽음에 겁먹지 말고, 정벌의 길을 여는 검이 되어라. (CF)
- 내 변신 모습에 놀랐나? 이, 이러면 안 돼. 내 꼬리는 장난감이 아니란 말이다! (CS)
- 잠시 안 본 사이에 강해졌군요. 하지만 그 정도로 만족해선 안 됩니다. (CP)
- 얻기는 어려우나 잃기는 쉽다...힘이란 그런 겁니다. 부디 잊지 말고 앞으로도 수련에 힘쓰십시오. (CF,#)
- 한층 성장하셨군요. 전 주인님도 기뻐하실 겁니다. 물론 레이첼 님의 성장은 제게 있어 이 세상 무엇보다 기쁜 일입니다. (CS)
- 레이첼 님을 모시는 것이야말로 제 가장 큰 기쁨입니다. 오늘도 대단히 아름다운 모습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CP)
- 과연 쥬베이의 피를 이어받은 자로군. 하지만 나도 언제까지나 꽁무니만 쫓을 수는 없지. (CS)
- 제법 인상적이군요. 음? 먹을 걸 달라고요? 지금은 음식이 다 떨어져서... 아, 그렇게 실망해도 어쩔 도리가... (CP)
- 둘 다 주인을 모시는 처지이니 물러설 수 없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번엔 얌전히 물러서는 게 좋아. 붉은 도깨비여... (CS)
- 실례했습니다. 그쪽도 사정이 있겠지만, 이쪽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답니다. (CP)
- 공부가 됐습니까? 이것이 「임무」와 「충의」의 차이입니다. (CF, #)
- 아가씨, 경계의 힘은 숙녀에게는 독이 된답니다. 결국에는 그 힘에 침식되어...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손을 떼세요. (CS)
- 당신이 나아가는 길에는 빛이 있습니까? 잘 생각하시길. 그리고 돌아오려면 지금밖에 없습니다. (CP)
- 당신 자신은 깨닫지 못한 모양입니다만...적당히 하십시오. 경계에 당신이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CF,#)
- 이 녀석... 이런 꼴이 되어서까지도 내 힘의 이치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 (CS)
- 그런 모습이 되었으면서도 나를 상대할 수 있다니... 경계의 힘은 끝을 알 수 없구나... (CP)
- 충성을 다하는 자세는 공감하겠습니다. 하지만 예의없이 설쳐대기만 하는 꼴은 보기 흉하군요. (CS)
- 진정한 남자라면 언제 어디서든 신사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당신에겐 젠틀하다고 표현하기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는군요. (CP)
- 잠시 조용히 계십시오. 충의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말하는 겁니다. (CF,#)
- 니르바나, 그렇게 노려보지 말아라. 지금의 나는 적이 아니야. 이 소년을 해칠 생각은 없다. (CS)
- 니르바나... 내가 이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주인을 확실히 지켜다오. (CP)
- 아크 에너미 「기신 니르바나」...귀공의 마음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CF,#)
- 역시 하쿠멘... 하지만 아직은 본래의 힘을 회복하지 못한 모양이군. (CS)
- 예리한 칼솜씨는 역시 대단하군요, 하쿠멘 씨. 그 전쟁의 기억이 어제 일처럼 떠오릅니다... (CP)
- 초조함이 보이는군, 하쿠멘. 그 상태라면 녹슨 늙은이의 몸도 쓰러뜨릴 수 없네. (CF)
- 너는 분명히... 과연... 집념이란 때로는 섭리도 왜곡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군... (CP)
- 그녀가 단련한 칼날이 이렇게 변할 줄이야.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로군요... (CF,#)
- 인간을 닮은 가여운 자[1]여, 이대로 편히 잠들거라. (CS)
- 당신은 분명히... 아니, 그 생명, 부디 소중히 여기시길. (CP)
- 그것은 봉인 병기 이자요이! 그 녀석은 대체 무엇을 꾸미고 있단 말이냐... (CS)
-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자요이의 무장을 해제하십시오. 당신에겐 지나친 물건입니다. (CP)
- 자신의 책무에 의문을 느낀다면 당신은 싸워선 안 됩니다. 지금 이대로는 자신의 긍지를 상처입히는 결과가 될 겁니다. (CF,#)
- 네 놈의 더러운 말 따위는 듣고 싶지 않다. 당장 현세에서 사라져라. 그리고 두 번 다시 모습을 나타내지 말아라. (CS)
- 내 이빨이 너의 숨통을 끊어버리기 전에 눈앞에서 사라져라. 너를 죽이고 싶은 충동을 오래 참기는 힘드니까... (CP)
- 아직 융합이 끝나지 않는 것 같군. 하지만 그 얼굴, 그 이름...혹시 '녀석'인가...? (CF,#)
- 아인(亜人)종 소녀여, 짐승의 인자가 가진 가능성을 믿어라. 그건 결코 인간 못지않은 것이니 말이야. (CS)
- 훌륭한 움직임이었습니다. 당신이라면 틀림없이 친구를 구할 수 있겠군요. 멀리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CP)
- 그 몸에 잠든 짐승은 당신 자신. 길들이는 것이 아닌 나란히 걸어가는 기량이 중요합니다. (CF,#)
- 겉모습을 흉내내봤자 아무런 의미 없다. 내 삶의 본질은 레이첼 님을 향한 충성심에 있으니까. (CS)
- 이것도 경계의 영향인가... 하지만 그 주먹에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것 같더군. 그래서는 모습만 비슷하다고 이길 수는 없다. (CP)
- 알카드 가를 모시는 건 나 한 사람으로 충분. 귀공이 설령 가능성 중 하나일지언정 그것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 (CF,#)
- 이 파동... 그리고 그 아크 에너미는... 흠, 이거 또 아주 귀여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셈이로군요. (CS)
- 이 파동에 그 아크 에너미는... 당신이었군요. 하지만, 그 상태로는 겉으로 나오는 것도 큰일이겠군요.. (CP)
- 음...그녀는 부재인가...곤란하군요. 이 아이들의 울음을 그치려면 어찌 하면 좋을지... (CF,#)
- 이것도 비뚤어진 인연인가... 하지만 너와의 싸움은 이제 끝내고 싶군. (CS)
- 당신과 싸우는 건 시간 낭비일 뿐... 하지만... 비켜주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지... (CP)
- 내 발톱과 이빨이 늙었다 한들 네놈의 목을 물어 뜯는 건 간단하다. ...애초에 그걸로 네놈이 죽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CF,#)
- 아오를 계승한 자여, 내 주인님의 명령에 따라 여기서 멈춰주마. (CS)
- 아오의 소녀여... 너는 어째서 그 길을 선택했느냐... 이것은 숙명...이란 말인가... (CP)
- 『신을 죽이는』 힘. 이것이 만일 숙련된 기술이었다고 생각하면...이거이거, 오랜만에 역한 땀을 흘려버렸군요. (CF,#)
- 나를 무대에? 제안은 고맙지만, 나는 레이첼 님을 받드는 몸.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CP)
- 이 이상 내 주인을 꾀어내겠다는 것은 그 옷을 진홍의 피로 물들여도 상관 없다는 것이겠지? (CF,#)
- 당신이 원하는 걸 찾아내길 바랍니다. 나라도 괜찮다면 미약하지만 도와드리지요. (CP)
- 아가씨, 강함이란 쓰러트린 적의 숫자가 아닙니다. 이 패배로부터 뭔가 배우셨다면 좋겠군요. (CF,#)
- 힘으로 얻은 것은 언젠가 힘으로 잃는다는 걸 깨닫는 게 좋을 거다. (CP)
- 네녀석의 주먹엔 한 조각의 긍지도 깃들어 있지 않다. 충의를 긍지 삼은 내 몸에 이런 진격은 무의미하단 걸 알아라! (CF,#)
- 설마 이자요이의 봉인을 해제하다니...! 이것이 이자요이의 진정한 힘인가... 이 정도일 줄이야...! (CP)
- 각오를 내건다는 건 책임을 지고 결단을 내린다는 것...절대로 그 무거운 짐에서 눈을 돌리면 안 됩니다. (CF,#)
- 아직 젊은 검객이로군요. 수련을 쌓으면 그 검이 저에게 닿을지도 모르지요. (CP)
- 이상에 불타는 젊은 검인가...이거참, 늙은 내게는 너무 눈부시군. (CF)
- 테르미... 이 세상에서 사라져라! (CP)
- 네놈의 길은 여기서 막혔다! 무거운 죄를 지고 허무로 돌아가거라! (CF)
- 코코노에 님... 훌륭하게 성장하셨군요. (CP)
- 그들의 재능을 물려받은 당신이 무기를 쥐고 싸우는 것을 저는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CF,#)
- 세리카 공과 함께 있으면 젊어진 것 같은 착각이 든답니다. 이야아, 그립군요. (CP)
- 그대는 눈을 떼면 금세 무모한 짓을 하는군. 여전히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아이야... (CF)
- 적당히 해라, 애송이. 이 세계에 네가 원하는 건 없다. 아니면... 다시 한 번 그 배를 꿰뚫어주랴? (CF)
- 주인에 대한 최대의 불경은 그 명에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주인보다 먼저 죽는 것이라는 걸 아십시오. (CF, #)
- 안타깝게도...경계에 떨어지고 영혼까지 타락해버렸나. 차라리 단숨에 끝내주마. (CF, #)
- 죽음의 화신인가...이런 존재에 인격과 의사가 깃들 줄이야. 어찌 이리도 짓궂은 이야기인가. (CF,#)
- 유려하면서 격렬한 칼 솜씨와 희미하게 느껴지는 아오의 기운...이 소녀, 평범한 자가 아니군...! (CF,#)
- 이 미친놈...네가 그 그릇을 쓸 자격은 없다! 나의 동지에 대한 모욕은 절대로 용서 못 한다!
- 이거야 원... 이런 늙은이에게도 봐주는 것이 없군... 아무리 전우 사이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나.
[1] 원문은 哀れな人の似姿. 한글판에서는 "가여운 인간을 닮은 모습"이라고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