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목록
2.1. 셀렉트
2.1.1. 갤러리아 (Galleria)2.1.2. 러쉬 (Rush)2.1.3. 럭스 (Luxe)2.1.4. 콘벡스 (Convex)2.1.5. 스마이트 (Smite)2.1.6. 센세이션 (Sensation)2.1.7. 프리즘 II (Prism II)2.1.8. 보병대 (Infantry)2.1.9. 엔데버 (Endeavour)2.1.10. 레베리 (Reverie)2.1.11. 데이드림스 (Day dreams)2.1.12. 인터그레이드 (Intergrade)2.1.13. 운명의 손 (Fortune's Hand)2.1.14. 스위치백 (Switchback)2.1.15. 원더스탈리온 (Wonderstallion)
2.2. 디럭스2.2.1. 벚꽃 (Sakura)2.2.2. 아리스토크랫 (Aristocrat)2.2.3. 아발란체 (Avalanche)2.2.4. 프리즘 (Prism)2.2.5. 윈터 원더랜드 (Winterwunderland)2.2.6. 호라이즌 (Horizon)2.2.7. 실바누스 (Silvanus)2.2.8. 황무지 (Wasteland)2.2.9. 미니마 (Minima)2.2.10. 눈까 올비다도스 (Nunca Olvidados)2.2.11. 스노우폴 (SnowFall)2.2.12. 티그리스 (Tigris)2.2.13. 팀 에이스 (Team Ace)2.2.14. 티탄메일 (Titanmail)2.2.15. 사마드 (Sarmad)2.2.16. 홍백 & 송엽 잉어 (Kohaku & Matsuba)2.2.17. 심연 (Abyssal)2.2.18. 달빛 (Luna)2.2.19. 알티튜드 (Altitude)2.2.20. 무제한 (No Limits)2.2.21. 오리온 (Orion)2.2.22. 크롬덱 (Chromedek)2.2.23. 엠버클래드 (Emberclad)2.2.24. MK 7 리버티 (MK.VII Liberty)2.2.25. 홀로모쿠 (Holomoku)2.2.26. 조리개 (Aperture)2.2.27. 컴뱃 크래프트 (Combat Crafts)
2.3. 프리미엄2.3.1. 소버린 (Sovereign)2.3.2. 프라임 (Prime)2.3.3. 도깨비 (Oni)2.3.4. 네뷸라 (Nebula)2.3.5. 스플라인 (Spline)2.3.6. 원탭 (Ego)2.3.7. 중력 우라늄 뉴로블래스터 (Gravitational Uranium Neuroblaster)2.3.8. 약탈자 (Reaver)2.3.9. 아이온 (Ion)2.3.10. 셀레스티얼 (Celestial)2.3.11. 발로란트 Go! Vol. 1 (VALORANT Go! Vol. 1)2.3.12. 프라임//2.0 (Prime//2.0)2.3.13. 메이지펑크 (Magepunk)2.3.14. 포세이큰 (Forsaken)2.3.15. 결속된 세계 (Tethered Realms)2.3.16. 오리진 (Origin)2.3.17. 정찰 (Recon)2.3.18. 발로란트 Go! Vol. 2 (VALORANT Go! Vol. 2)2.3.19. 레디언트 크라이시스 001 (Radiant Crisis 001)2.3.20. 메이지펑크 2.0 (Magepunk 2.0)2.3.21. 언더시티 (Undercity)2.3.22. 가이아의 복수 (Gaia's Vengeance)2.3.23. 두들 버즈 (Doodle Buds)2.3.24. 넵튠 (Neptune)2.3.25. 제노헌터 (Xenohunter)2.3.26. 약탈자, 에피소드 5 (Reaver, EP 5)2.3.27. 크림슨비스트 (ChrimsonBeast)2.3.28. 2022 아이온 (2022 Ion)2.3.29. 소울스트라이프 (Soulstrife)2.3.30. 크라이오스테이시스 (Cryostasis)2.3.31. 도깨비, 에피소드 6 (Oni, EP 6)2.3.32. 암.시장 (BLACK.MARKET)2.3.33. 메이지펑크 3.0 (Magepunk 3.0)2.3.34. 가이아의 복수 2.0 (Gaia's Vengeance 2.0)2.3.35. 용맹한 영웅 (Valiant Hero)2.3.36. 제로팽 (Xerøfang)2.3.37. 소버린 2.0 (Sovereign 2.0)2.3.38. 에이몬디어 (Aemondir)
2.4. 익스클루시브2.4.1. 글리치팝 (Glitchpop)2.4.2. 싱귤래러티 (Singularity)2.4.3. 블라스트X (BlastX)2.4.4. 글리치팝 v1.1 (Glitchpop EP 2)2.4.5. 대몰락 (Ruination)2.4.6. 빛의 감시자 (Sentinels of Light)2.4.7. 스펙트럼 (Spectrum)2.4.8. RGX 11z 프로 (RGX 11z Pro)2.4.9. RGX 11z 프로 2.0 (RGX 11z Pro EP 4)2.4.10. 혼돈의 서막 (Prelude to Chaos)2.4.11. 크로노보이드 (ChronoVoid)2.4.12. 아락시스 (Araxys)2.4.13. 네오 프런티어 (Neo Frontier)2.4.14. 임페리움 (Imperium)2.4.15. 빛의 감시자 2.0 (Sentinels Of Light 2.0)2.4.16. 오버드라이브 (Overdrive)2.4.17. 쿠로나미 (Kuronami)2.4.18. 프리모디움 (Primordium)2.4.19. 미스트블룸 (Mystbloom)2.4.20. RGX 11z 프로 3.0 (RGX 11z Pro EP 9)2.4.21. 녹터넘 (Nocturnum)2.4.22. 싱귤래러티 2.0 (Singularity 2.0)2.4.23. 둠브링어 (Doombringer)2.4.24. 아락시스, 에피소드 9 (Araxys, EP 9)
2.5. 울트라1. 개요
발로란트의 스킨 중 상점에서 번들로 일반 판매한 스킨을 정리한 문서.여기서 1티어 스킨이라는 것은 단순히 인기가 많다는 뜻이다. 총이 더 잘 맞는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므로 참고하자.
2. 목록
2.1. 셀렉트
가장 낮은 가격대의 스킨으로, 가격은 875VP.가장 싼 가격인 만큼 킬 이펙트나 관찰 모션, 마무리 효과, 크로마등의 업그레이드 기능은 아예 없으며, 보통은 기본 스킨에 색깔이 칠해져만 있는 경우가 많으나, 몇몇 스킨들의 경우엔 외관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2.1.1. 갤러리아 (Galleria)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갤러리아컬렉션,edition=셀렉트, price=2\,930,
gun=클래식\, 버키\, 가디언\, 팬텀\, 마샬, knife=-)]
발로란트에서 첫 번째로 출시된 스킨 중 하나이다.
각 총기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은 몇 맵들에 나타나 있다.
- 클래식 : 어센트(바람)
- 버키 : 스플릿(물결)
- 가디언 : 스플릿(검)
- 팬텀 : 헤이븐(토끼)
- 마샬 : 바인드(꽃)
2.1.2. 러쉬 (Rush)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러쉬컬렉션,edition=셀렉트, price=2\,930,
gun=프렌지\, 저지\, 불독\, 팬텀\, 아레스, knife=-)]
2.1.3. 럭스 (Lux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럭스콜렉션,edition=셀렉트, price=6\,125,
gun=고스트\, 스펙터\, 저지\, 밴달\, 오퍼레이터,
knife=럭스 칼)]
개발진들은 럭스를 제작하며 경쟁력 있는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지역을 추가하기 위해 1인칭과 3인칭 실루엣을 어디까지 밀어 넣을 수 있는지 파악할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2.1.4. 콘벡스 (Convex)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콘벡스컬렉션,edition=셀렉트, price=2\,930,
gun=셰리프\, 스펙터\, 저지\, 불독\, 오퍼레이터, knife=-)]
2.1.5. 스마이트 (Smit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스마이트,edition=셀렉트, price=3\,463,
gun=클래식\, 저지\, 팬텀\, 오딘, knife=스마이트 칼)]
무기 안에 번개가 내려치는 도색이 강렬한 스킨. 세트 전체가 그렇지만 유독 전술용 칼이 상점이나 야시장 등에서 박한 평가를 받다 보니 전술용 칼은 에피소드 6 액트 1의 배틀패스 보상 프로필 카드 '궁극의 수집가' 에서 다른 근접무기들을 제치고 중앙에 전시되어있다.[1]
2.1.6. 센세이션 (Sensatio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센세이션,edition=셀렉트, price=2\,930,
gun=프렌지\, 스팅어\, 저지\, 밴달\, 오딘,
knife=-)]
2.1.7. 프리즘 II (Prism II)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프리즘 II,edition=셀렉트, price=2\,930,
gun=쇼티\, 셰리프\, 스팅어\, 버키\, 밴달,
knife=-)]
이 또한 상술했듯 글옵 유저들 한해서 긍정적이게 평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분홍색인지라 글옵의 페이드와 더욱 비슷하다. 특이 사항이 있다면 가격이 디럭스 등급에서 셀렉트 등급으로 내려갔다.
2.1.8. 보병대 (Infantry)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보병대,edition=셀렉트, price=2\,930,
gun=고스트\, 스펙터\, 가디언\, 오퍼레이터\, 아레스,
knife=-)]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을 기반으로 한 스킨.[2] '벚꽃', '홍백 & 송엽 잉어'와 함께 가성비 3대장으로 불리는 저렴한 스킨이다. 저렴하지만 개성 있는 총기 디자인과, 실제 총기들을 본떠 만든 모습으로 생각보다 인기가 좋다.
가디언의 경우 12발 전탄을 소모하게 되면 M1 개런드 특유의 맑은 핑~ 하는 클립 소리가 난다. 이 시리즈에 나름의 장점이 있는데, 정조준 사격 시 조준경 자체에 십자선이 있어서 '점 조준선'같은 십자 외의 조준선을 사용하더라도 헤드라인을 맞추기 편하다.
재밌게도 고스트는 원래 루거(Ruger) Mk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이 스킨에서는 루거(Luger) P08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다. 다만 특유의 토글링크는 말 그대로 장식이라 작동 애니메이션이 없기에 여전히 평범한 슬라이드 방식의 권총이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아레스와 가디언으로, 아레스는 기관총의 중후한 멋과 무게감이 살아있으며 가디언은 전탄 소모 시 개런드 특유의 클립 빠지는 소리가 추가되어 있어 사실상 보병대 스킨 중에서 혼자만 특혜를 받은 셈이다.
2.1.9. 엔데버 (Endeavour)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엔데버,edition=셀렉트, price=2\,930,
gun=고스트\, 불독\, 밴달\, 오퍼레이터\, 아레스,
knife=-)]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스킨이다. 제일 낮은 등급의 스킨인 만큼 업그레이드가 없지만, 외형은 멋있어서 셀렉트 등급 한정 보병대와 함께 1티어급 스킨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름은 엔데버 우주왕복선에서 따온 것이다.
2.1.10. 레베리 (Reveri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레베리,edition=셀렉트, price=3\,500,
gun=클래식\, 가디언\, 팬텀\, 마샬,
knife=레베리 검)]
성당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느낌의 스킨이다.[3] 외관은 예쁜 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가 없어 아쉬운 스킨이다. 전술용 칼 스킨의 경우 소버린 검과 비슷하게 생겼고 모션도 같은데, 가격이 1750VP로 유례없는 가성비 칼이 되었다.
2.1.11. 데이드림스 (Day dream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데이드림스,edition=셀렉트, price=3\,500,
gun=클래식\, 저지\, 팬텀\, 오퍼레이터,
knife=데이드림스 쇠지렛대)]
2.1.12. 인터그레이드 (Intergrad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인터그레이드,edition=셀렉트, price=3\,500,
gun=클래식\, 스펙터\, 가디언\, 오퍼레이터\ ,
knife=인터그레이드 검)]
'효과만 넣으면 완벽할 텐데'와 같은 말이 나올 정도로, 등급 대비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다.
칼은 글리치팝 칼과 같은 모션으로 예상했으나 도끼 모션이다.
2.1.13. 운명의 손 (Fortune's Hand)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운명의 손,edition=셀렉트, price=3\,875,
gun=고스트\, 가디언\, 팬텀\, 오딘,
knife=운명의 홀)]
타로 컨셉의 스킨. 스킨보다는 플레이어카드가 인기가 많고 스킨 자체는 무난하게 나온 셀렉트 스킨으로 깔끔한 느낌이 나쁘지 않다는 평이 있다. 근접무기도 1,750VP로 가성비가 좋다.
스킨을 사지 않고 플레이어 카드를 사는 사람이 더 많다(...) 팀 에이스 스킨과 같은 맥락.
제작자는 무기에 해당하는 각 플레이어 카드를 맞추기 위해 예술 작업에 대한 많은 탐색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2.1.14. 스위치백 (Switchback)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스위치백,edition=셀렉트, price=3\,500,
gun=클래식\, 스팅어\, 팬텀\, 마샬,
knife=스위치백 어센더)]
프라임의 주황색 크로마와 비슷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술용칼은 데이드림즈의 전술용 칼과 비슷하다.
중국산 프라임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비싸서 못 산 프라임을 대체하는 스킨으로 각광 받고 있다.
2.1.15. 원더스탈리온 (Wonderstallio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원더스탈리온,edition=셀렉트, price=4\,440,
gun=프렌지\, 스펙터\, 가디언\, 밴달, knife=원더스탈리온 해머)]
바닐라 번들이라 총기 스킨은 인기가 없는 편이지만 전술용 칼은 크라이오스테이시스에 이은 2번째 양손 망치 모션에 디자인도 귀여워서 꽤 괜찮은 듯 하다.[4]
2.2. 디럭스
두 번째로 낮은 등급의 스킨으로, 가격은 1275VP.첫 번째로 낮은 스킨 등급인 셀렉트처럼 업그레이드 기능은 없는 경우가 많으나 가끔씩 크로마가 존재하는 스킨들이 있으며, 외관도 대부분 색깔만 바꾼게 전부인 셀렉트 등급과는 달리 상위 등급의 스킨들처럼 멋진 외관을 가진 스킨들도 많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스킨의 꽃이라 할수 있는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는지라 상위 등급에 비해 인기는 떨어지는 편.
배틀패스로 지급하는 총기 스킨의 최대 등급이기도 하다.
2.2.1. 벚꽃 (Sakura)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벚꽃컬렉션,edition=디럭스, price=6\,375,
gun=클래식\, 셰리프\, 스팅어\, 밴달\, 아레스, knife=-)]
재출시를 원하는 유저가 많으며 디럭스 등급에서는 1티어급으로 뽑히는 스킨이다. 셰리프와 밴달 수요가 높다.
2.2.2. 아리스토크랫 (Aristocrat)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아리스토크랫컬렉션,edition=디럭스, price=6\,375,
gun=셰리프\, 스팅어\, 불독\, 밴달\, 아레스, knife=-)]
귀족풍 느낌이 있어 인기가 많다. 특히 셰리프.
2.2.3. 아발란체 (Avalanch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아발린체컬렉션,edition=디럭스, price=6\,375,
gun=클래식\, 스펙터\, 팬텀\, 밴달\, 마샬, knife=-)]
물결이 뒤 -> 앞 순으로 계속 움직인다. 스킨의 초록색 변형이 있었으나 어떤 이유에서 삭제되었다.
2.2.4. 프리즘 (Prism)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프리즘re,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고스트\, 스펙터\, 팬텀\, 아웃로\, 오퍼레이터, knife=프리즘 칼)]
이름답게 상당히 반사가 강렬한 스킨. 카스 글옵에서 넘어온 유저들은 글옵에서 비싼 스킨 도색인 페이드가 연상된다면서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거의 비슷하게 따라 만든것이 아닌 애매하게 따라 만들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차이점은 페이드는 무지개색이면 이쪽은 파란색 계열이라는 것.
번들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아웃로 스킨이 존재한다.
2.2.5. 윈터 원더랜드 (Winterwunderland)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윈터 원더랜드,edition=디럭스, price=5\,098,
gun=고스트\, 팬텀\, 밴달\, 마샬, knife=윈터원더랜드 지팡이 사탕)]
전술용 칼인 막대사탕을 벽에 내려칠경우 낮은 확률로 사탕이 깨지며, 기존 도끼 동작에서 기본 스킨 동작으로 바뀐다.
2.2.6. 호라이즌 (Horizo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호라이즌,edition=디럭스, price=4\,270,
gun=프렌지\, 스펙터\, 버키\, 불독\, 밴달, knife=-)]
호라이즌이라는 이름답게 수평선을 컨셉으로 제작된 스킨이며 네뷸라 시리즈처럼 소수의 팬층이 있는 스킨이다.[5]
2.2.7. 실바누스 (Silvanu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실바누스,edition=디럭스, price=4\,270,
gun=셰리프\, 스팅어\, 팬텀\, 밴달\, 오퍼레이터, knife=-)]
한밤중 조용한 숲속을 떠올리게 만들며 작은 오두막에서 은은한 불빛이 나는듯한 느낌을 주어 몽환적인 감상을 주는 스킨이다.
2.2.8. 황무지 (Wasteland)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황무지,edition=디럭스, price=4\,270,
gun=쇼티\, 셰리프\, 스펙터\, 밴달\, 마샬, knife=-)]
황무지라는 이름답게 귀한 무기재료와 철제가아닌 여러가지 잡다한 부품들을 합쳐 만든 총의 느낌을 느낄수있다.
아포칼립스 이후에 만들어진 수제 무기의 콘셉을 하고있으며 특유의 분위기가 매니아층이 있는 듯 하다.
2.2.9. 미니마 (Minima)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미니마,edition=디럭스, price=4.270,
gun=셰리프\, 스펙터\, 팬텀\, 오퍼레이터\, 아레스, knife=- )]
화려한 외형과 각종 추가적인 이펙트들이 달린 스킨들을 선호하는 유저들 대부분의 취향과는 달리, 굉장히 간략한 디자인 탓에 인기가 없다. 한때는 설정 항목에서 그래픽을 최하로 설정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다며 비판 받는 스킨이었으나 총기의 디자인이 간결해서 시야 확보를 더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약간이나마 사용자가 늘었다.[6] 물론 심플한 모양 덕에 마이너한 팬층이 있기도 하다.
2.2.10. 눈까 올비다도스 (Nunca Olvidado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눈까 올비다도스,edition=디럭스, price=5\,136,
gun=프렌지\, 불독\, 밴달\, 아레스, knife=까뜨리나)]총기 스킨의 경우에는 인기가 없지만 전술용 칼이 몰락 단검과 사용 애니메이션이 같아서인지 인기가 있다.
그림자를 통과할 때는 밤 변형이고, 게임에서 햇빛을 받을 때는 낮 변형이다.
모티브는 레이나의 국적인 멕시코의 파티이다.[7]
2.2.11. 스노우폴 (SnowFall)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스노우폴,edition=디럭스, price=5\,099,
gun=클래식\, 저지\, 팬텀\, 아레스, knife=스노우폴 지팡이)]
총기 속에 눈내리는 마을이 들어가 있다. 자세히 보기시 눈 내리는 마을이 빤짝빤짝 거리며 전술용 칼은 벽에 칠 때 방울방울 거리는 소리가 나는 등의 효과가 있지만 킬사운드와 마무리 모션이 없어 아쉬운 스킨이다.
2.2.12. 티그리스 (Tigri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티그리스,edition=디럭스, price=5\,103,
gun=쇼티\, 스펙터\, 팬텀\, 오퍼레이터, knife=티그리스 검)]
2022 임인년을 기념하여, 호랑이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스킨. 스킨 외형은 이쁘게 뽑혔지만, 업그레이드 효과가 없어 아쉬운 스킨이다.
총기장식은 삼족오 컨셉으로 까마귀 대신 호랑이가 나타나있다.
2.2.13. 팀 에이스 (Team Ac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팀 에이스,edition=디럭스, price=5\,620,
gun=프렌지\, 저지\, 팬텀\, 밴달\, 오퍼레이터, knife=-)]
- 프렌지 - 요루
- 저지 - 레이즈
- 팬텀 - 피닉스
- 밴달 - 레이나
- 오퍼레이터 - 제트
쏠 때마다 요원의 눈이 빛난다.
2.2.14. 티탄메일 (Titanmail)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티탄메일,edition=디럭스, price=5\,098,
gun=프렌지\, 버키\, 밴달\, 아레스, knife=티탄메일 메이스)]
날카롭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전술용 칼은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처음으로 돌아가는 삼지창 컨셉으로 나왔다.
2.2.15. 사마드 (Sarmad)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사마드,edition=디럭스, price=5\,103,
gun=프렌지\, 스펙터\, 팬텀\, 밴달, knife=세르케트의 칼날)]
이집트 문명의 무기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사막속의 보물을 연상시키는 외형을 하고있다.
팬텀이랑 밴달이 함께 있는 몇 안되는 번들이다. 전술용 칼은 독자적인 모션이 들어가 매니아층이 있는 편이다.
2.2.16. 홍백 & 송엽 잉어 (Kohaku & Matsuba)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홍백송엽잉어,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클래식\, 저지\, 팬텀\, 오퍼레이터, knife=평정)]
특이하게 이 번들에 있는 전술용 칼이 셀레스티얼 스킨처럼 희귀한 부채 디자인이기 때문에 전술용 칼의 인기가 있는 편이다.
음과 양을 나타내는듯한 느낌을 준다.
2.2.17. 심연 (Abyssal)
[include(틀: 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심연,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셰리프\, 스펙터\, 가디언\, 팬텀, knife=케룰레우스)]
바닐라 스킨이며, 스킨을 살 생각이 있던 플레이어라면 다음에 나올 스킨을 대비해 사지 않았을 것이고, 유튜버들도 리뷰를 안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과 배틀패스 스킨인 줄 아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잊혀진 스킨이다.
총기 속에 들어있는 산호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실제 바다 생물의 특징을 많이 모방하였다.[8]
2.2.18. 달빛 (Luna)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달빛,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고스트\, 스펙터\, 밴달\, 마샬, knife=달빛 추락)]
2023 계묘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스킨.
이 세트의 근접무기의 모습은 몰락단검과 까뜨리나와 같은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있다. 총기 장식은 가만히 있으면 하얀 토끼로 있지만 격발 시에는 터키옥색으로 바뀐다.
전술용 칼을 업그레이드하면 도신에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 오오라가 생기므로 이 쪽을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2.2.19. 알티튜드 (Altitud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고도,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셰리프\, 버키\, 밴달\, 오딘, knife=알티튜드 너클 나이프)]
비행기를 컨셉으로 제작 된 스킨으로, 총구에 프로펠러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전 할 시 프로펠러가 돌아간다. 총기 위에는 요원들이 타고 있다.[9]
근접 무기는 너클 형태의 단검인 트렌치 나이프이다. 우클릭 시 기존 칼과 달리 칼을 든 상태로 주먹으로 타격한다. 외형으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킨 중 하나이다.
2.2.20. 무제한 (No Limit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무제한,edition=디럭스, price= 5\,100,
gun=고스트\, 스펙터\, 불독\, 밴달, knife=무제한 방망이)]
2023 Masters를 기념으로 제작되었으며, 결속된 세계와 같이 주변 광원에 의해 외형이 바뀌는 스킨이다. 대회 기념 스킨치고 좋은 퀄리티는 아니며, 때문에 '무제한(...)'이라는 스킨 이름처럼 한정판이 아니다.
외형에 나와있는 그림의 장소는 일본 도쿄이다.[10]
2.2.21. 오리온 (Orio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오리온,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프렌지\, 팬텀\, 밴달\, 오딘, knife=오리온 검)]
'레디언트 크라이시스 001'과 같은 카툰그림체 분위기를 내며 건담을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많은 유저들이 총기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지만 디럭스 등급으로 나온 것을 아쉬워한다.
밴달과 팬텀이 같이 나온 몇 안되는 스킨이다.
2.2.22. 크롬덱 (Chromedek)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크롬덱,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쇼티\, 불독\, 팬텀\, 마샬, knife=크롬덱 건틀릿)]
크롬덱이라는 이름답게 광택이나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보인다.
PC방 스킨으로 자주 등장하며,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사운드가 기존 일반스킨과 같아서 아쉬운 스킨 중 하나이다.
2.2.23. 엠버클래드 (Emberclad)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엠버클래드,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프렌지\, 스펙터\, 불독\, 팬텀, knife=엠버클래드 해머)]
날카롭고 강도 높은 어두운 갑옷을 두른 느낌을 주며, '크림슨비스트'와 비슷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열기가 느껴지는 붉은 부분이 특징이다.
2.2.24. MK 7 리버티 (MK.VII Liberty)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MK 7 리버티,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저지\, 가디언\, 밴달\, 오퍼레이터, knife=MK 7 리버티 컴뱃 나이프)]
보병대, 정찰, 암.시장에 이어 4번째의 밀리터리 스킨이다. 원래는 2레벨의 업그레이드가 있는채로 프리미엄 등급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무슨 이유인지 바닐라 스킨 디럭스 등급으로 출시된 불운의 스킨이다.
2.2.25. 홀로모쿠 (Holomoku)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홀로모쿠,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프렌지\, 불독\, 밴달\, 아웃로, knife=카이마나)]
폴리네시아 느낌이 충만한 바닐라 세트. 바다, 나무, 상아(혹은 뼈), 보석으로 이우러진 것이 모아나에 등장해도 위화감이 없을 디자인이다.
로빈슨크루소, 사나이 등 생존과 무인도, 아포칼립스, 수제 무기 등의 느낌을 보이며 황무지 스킨의 자연 버전 같다는 의견도 있다.
전술용 칼은 '혼돈의 서막'의 전술용 칼을 닮았다.
2.2.26. 조리개 (Apertur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조리개,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불독\, 아웃로\, 팬텀\, 고스트, knife=조리개 스틸레토)]
칼을 휘두를때 소리가 기존 전술용 칼 소리와 다르다.
재밌는 것이 아웃로의 장전 모션 중 장전하는 총알의 텍스쳐가 필름이다.
2.2.27. 컴뱃 크래프트 (Combat Craft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컴뱃 크래프트,edition=디럭스, price=5\,100,
gun=프렌지\, 불독\, 팬텀\, 저지, knife= 컴뱃 크래프트 도끼)]
골판지 모델 컨셉의 스킨. 출시 전부터 테무산 총(...) 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스킨. 택배박스로 되어있는듯한 외형과 중간중간 테이프나 골판지의 까진 부분이 포인트이다.
라운드 시작 전 무기 디자인이 랜덤하게 바뀐다.[11]각 총기의 인기 있는 스킨을 만든 듯한 외형으로 돌아가며 바뀌며, 진짜 스킨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12]
2.3. 프리미엄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의 스킨이며, 가격은 1775VP.이 등급부터 총기 발사 사운드, 킬 사운드, 킬 배너, 장전 모션 등이 바뀌는 단계이다. 총 스킨을 꼈다는 실감이 드는 단계이며 총기 기준으로 야시장에 뜰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이다.[13] 흔히 말하는 가성비 스킨들이 여기에 포진되어 있으며 취향에 따라 더 높은 등급들의 스킨들을 제치고 1티어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등급이다. [14]
이 등급대 스킨들의 특이한 점이라면 같은 가격의 스킨들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인데, 어떤 스킨은 디럭스 등급의 스킨들처럼 크로마만 있고 어떠한 업그레이드 기능도 없는 경우가 있으며, 어떤 스킨들은 익스클루시브 등급 이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킨도 있다. 이렇게 스킨의 퀄리티가 천차만별인 만큼 만약 본인이 이 등급대의 스킨을 사고 싶으면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추천하는 스킨을 찾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2.3.1. 소버린 (Sovereig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소버린,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고스트\, 스팅어\, 가디언\, 마샬, knife=소버린 검)]
발로란트의 초창기부터 존재해 온 스킨으로,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모든 총기가 1티어 취급받는 국밥 같은 스킨이다. 아쉬운 점은 밴달, 팬텀, 오퍼레이터처럼 많이 사용하는 총기가 없다는 점이다.
여담으로 피니셔는 2프레임이며, 그 중 1프레임은 맵 전체를 푸르게 만든다.
2.3.2. 프라임 (Prim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프라임컬렉션,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클래식\, 스펙터\, 가디언\, 밴달, knife=프라임 도끼)]
근본 스킨으로 불리며, 적당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나온지 한참 된 스킨임에도 프라임 클래식과 밴달은 여전히 1티어 중 하나.
2.3.3. 도깨비 (Oni)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도깨비,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쇼티\, 버키\, 가디언\, 팬텀, knife=도깨비 갈퀴손)]
스킨 콘셉트 아티스트는 Sean Bigham, 당시 명칭은 Oni Phantom.
오오요로이가 생각나는 총신 디자인, 도깨비 가면, 밸런스 잡힌 색감으로 컨셉과 근본에 충실해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스킨 중 하나. 팬텀의 경우 매우 고평가를 받는다.[15]
쇼티 또한 3대장[16] 안에 드는 스킨이다. 격발사운드는 바뀌지 않지만 킬사운드나 디자인 등이 이뻐 고평가를 받는다. 다만 전술용 칼의 디자인은 그렇게 인기가 좋지 못하다. 많은 인기를 누린 만큼 플레이어들이 2.0을 기다렸던 스킨중 하나이다. 2023년 3월 8일 2.0스킨이 출시되었다.
2.3.4. 네뷸라 (Nebula)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네뷸라2,edition=프리미엄, price=7\,099,
gun=셰리프\, 가디언\, 팬텀\, 아레스, knife=네뷸라 칼)]
총안에 우주를 담은듯한, 그것도 성의없게 총에다 대충 채운 것도 아닌, 경계가 꽤 흐릿하여 마치 손 안에 총 모양의 우주가 쥐어졌다는 착각이 들 정도의 스킨.
인기는 크게 없는 편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호불호가 갈리는 스킨이다. 총과 칼의 사운드나 디자인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다. 소수의 마니아층이 있긴하다.
Project A 당시, 네뷸라 스킨의 모습은 그린 스크린은 없고 검은색-보라색 그라디언트에 하얀 점만 찍어놓은 모습이었다.
2.3.5. 스플라인 (Splin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스플라인,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클래식\, 스펙터\, 팬텀\, 오퍼레이터,
knife=스플라인 단검)]
스킨 콘셉트 아티스트는 Sean Bigham.
나무줄기 안쪽에 여러 푸른 보석이 박혀있는 모습의 스킨이다. 프리미엄 등급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효과가 없어 아쉬운 스킨이다.
2.3.6. 원탭 (Ego)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원탭,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고스트\, 스팅어\, 가디언\, 밴달\, 아웃로,
knife=원탭 칼)]
이 스킨 번들에는 총기별로 한국어(저지불가), 포르투갈어(imparável/imbatível), 프랑스어(inarrêtable), 영어(unstoppable)가 적혀있다. 뜻은 전부 저지불가. 통상적으로 유저들에게 프리미엄 등급 이상 스킨들 중 제일 평가가 구린 스킨들 중 하나로 꼽힌다.
번들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아웃로 스킨이 존재한다.
2.3.7. 중력 우라늄 뉴로블래스터 (Gravitational Uranium Neuroblaster)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중력 우라늄 뉴로블래스터,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클래식\, 버키\, 스펙터\, 오퍼레이터, knife=중력 우라늄 뉴로블래스터 단봉)]
우주인이 생각나는 개성있는 외형과 발사 사운드, 평균 이상 가는 크로마를 가졌으나 킬사운드와 마무리, 애니메이션 변경 중 어느 하나도 못가진 덕에 일부 유저들에겐 컬트적인 인기가 있으나 대중적인 선호를 받진 못한 비운의 스킨. 많은 유저들이 킬사운드와 마무리를 달고 2.0으로 나오길 희망한 번들중 하나이기도 하다.
2.3.8. 약탈자 (Reaver)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약탈자,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셰리프\, 가디언\, 밴달\, 오퍼레이터, knife=약탈자 단검)]
베타 당시에 스킨의 효과 없이 외형만 바뀐 채 판매되었었고, 이후 잠시 사라졌다가 정식 출시되었다.
기본 총기 스킨보다 날카로운 소리, 전반적으로 단정하게 어두운 배색, 재장전 시 탄창을 손으로 쥐지 않고 흑마법을 통해 재장전하는 멋진 애니메이션[17], 깔끔하면서도 오컬트적인 킬사운드와 마무리 연출, 완성도 높은 크로마 디자인으로 발로란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킨 시리즈.
여담으로 번들의 총들이 모두 무거운 총으로 구성되어있다. 밴달, 셰리프는 국밥 스킨으로 인기가 많고, 특히 고평가 받는 오퍼레이터는 여전히 인기스킨 상위권에 언급되는 스킨이며, 칼도 마찬가지로 인기가 많다.
2.3.9. 아이온 (Io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아이온,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셰리프\, 버키\, 팬텀\, 오퍼레이터, knife=아이온 에너지 검)]
크로마가 없지만[18] 깔끔한 흰색 베이스의 디자인, 준수한 사운드 등 많은 인기를 가진 스킨 중 하나이다. 팬텀에 비해 오퍼레이터, 버키[19]의 인기가 크다. 하지만 팬텀도 꽤 인기가 있다. 셰리프 또한 굉장히 이쁘고 원탭 시 굉장히 찰진 느낌을 줘 1티어 스킨으로 평가받는다.
특징으로는 총 안에 파랗게 생긴 동그란 구가 총기 스왑과 동시에 총 내부 일부가 투명해지며 실시간으로 돌아간다는 점. 팬텀의 경우는 플라스틱 총 마냥 엄청 가벼워 편하다.
여담으로 약탈자와 대조된다.[20] 참고로 오퍼레이터의 경우 묵직하지 않고 가벼우므로 구매 시 참고바람.
2.3.10. 셀레스티얼 (Celestial)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셀레스티얼up,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프렌지\, 저지\, 팬텀\, 아레스, knife=셀레스티얼 부채)]
2021년 신축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스킨. 신축년을 기념으로 만들어져 총기장식과 전술용 칼이 소의 형태를 띄는게 특징이다. 총기의 경우에는 업그레이드가 없어 인기가 떨어지지만 총기장식은 예뻐 인기가 많다. 전술용 칼 역시 흔하지 않은 부채 디자인이여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닐라급 총이지만 전체적인 부가품이 좋아 넵튠, 소울 스프라이트 등과 함께 킬모션이 없는 스킨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듣는다. 또한 전체적인 느낌이 송엽 잉어와 비슷하기에 송엽 잉어를 가성비로 썼던 사람들이 종종 찾는다.
2.3.11. 발로란트 Go! Vol. 1 (VALORANT Go! Vol. 1)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발로란트고1,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가디언\, 팬텀\, 스펙터\, 고스트, knife=발로란트 Go! Vol. 1 칼)]
스킨번들이 크게 사랑을 받진 못했으나 쿠나이 디자인의 전술용 칼은 고유의 사용 애니메이션, 그리고 제트의 궁극기인 '칼날 폭풍' 사용 시 던지는 칼과 매우 비슷한 외형 덕분에 인기가 높다.
2.3.12. 프라임//2.0 (Prime//2.0)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프라임2,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프렌지\, 버키\, 팬텀\, 오딘,
knife=프라임//2.0 카람빗)]
현재까지 존재하는 모든 2.0 번들중 유일하게 큰 폭의 외관 변화와 킬배너와 마무리 모션에 변화가 있는 번들이다.
프라임 카람빗은 업그레이드 할 경우 뽑는 애니메이션이 바뀌는 탓에 오히려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상태가 각광받는다.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팬텀 역시 인기가 있다. 1.0 번들과 다르게 마무리 연출과 킬 배너에 큰 변화가 있다.[21]
프라임 2.0의 카람빗은 다른 카람빗과 다른 모션으로, 역수 단검 동작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우클릭은 몰락단검의 찌르기와 카람빗의 돌리는 모션이 결합된 형태.
2.3.13. 메이지펑크 (Magepunk)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메이지펑크,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
gun=고스트\, 스펙터\, 버키\, 마샬, knife=메이지펑크 일렉트로블레이드)]
특유의 앤틱한 느낌을 잘 살려내어 인기가 있는 스킨이다. 총구의 앞부분에는 전류가 흐르는 유리관이 있으며 마무리 효과로는 상대를 유리관안에 넣어 전기를 내뿜는효과가 있다. 이 중 고스트는 고평가를 받는다.
마법사를 뜻하는 Mage를 사이언스 픽션의 펑크 장르 접미사와 결합한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아케인펑크를 함의하는데, 절묘하게도 동사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이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인 아케인이 아케인펑크 장르 작품이다.
2.3.14. 포세이큰 (Forsake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포세이큰,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클래식\, 스펙터\, 밴달\, 오퍼레이터,
knife=포세이큰 의식용 검)]
타락한 소버린의 컨셉으로 어두운 초록색 외형에 금이 가 있는 소버린 외형이다. 소버린 시리즈 스킨이라 그런지 변형 중 '금색'이라는 변형이 있는데, 외형은 '소버린' 스킨의 기본 변형이며, 킬 사운드와 킬 배너, 마무리 모션도 소버린 기반이다.[22]
유저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클래식, 밴달, 오퍼레이터는 고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전술용 칼은 변형이 존재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샀다.
크로마를 바꾸면 마무리, 킬 사운드가 달라지는 몇 안 되는 스킨이며, 일반 크로마 상태의 포세이큰 총기를 이용하는 경우도 아주 많다. 밴달과 오퍼레이터는 소버린 크로마가 인기가 좋고, 클래식, 스펙터는 기본 크로마를 쓰는 사람이 아주 많다.
여담으로, Paper Rex 소속 발로란트 프로게이머인 제이슨 수산토가 이 스킨의 공식 영어 표기인 'Forsaken'의 일부 글자들을 변형한 'f0rsakeN'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발음은 당연히 포세이큰.
2.3.15. 결속된 세계 (Tethered Realm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결속된 세계,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고스트\, 가디언\, 밴달\, 오퍼레이터, knife=번영검)]
소버린과 포세이큰 컨셉으로 출시한 스킨이며, 포세이큰과 소버린의 구성품이 섞여 있다. 스킨을 들고 어두운 곳으로 가면 포세이큰의 외형으로 바뀌고, 반대로 밝은 곳으로 가면 소버린의 외형으로 바뀐다. 전술용 칼은 양손 검이며, 소버린 검과 포세이큰 의식용 단검을 들고 있다. 장소가 어두운지에 따라 양손 검의 외형이 서로 바뀐다.
정말 의외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2.3.16. 오리진 (Origi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오리진,edition=프리미엄, price=7.095,
gun=프렌지\, 버키\, 밴달\, 오퍼레이터, knife=오리진 초승달검)]
스킨 콘셉트 아티스트는 Sean Bigham.
자세히 보기 입력시 장비를 분리시켜 띄운다. 은근히 묵직한 소리가 나며, 전술용 칼의 경우 반달검의 형태로 제작되었다.
자세히 보기의 연출력과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인기가 많지만 마무리 연출은 이에 비해 너무 소박해 보인다는 평. 사운드가 날카롭다며 싫어하는 유저들도 많다. 그래도 12월 기준 암.시장 밴달과 크라이오스테이시스 밴달보다 높은 순위인 16위를 차지했다.
2.3.17. 정찰 (Reco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정찰병,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고스트\, 스펙터\, 가디언\, 팬텀,
knife=정찰 발리송)]
발로란트 중에 처음으로 발리송[23]이 나온 스킨이다. 마무리 모션이 없지만, 구매를 할 때마다 부착물이 바뀌어 나오는 랜더마이저라는 전용 업그레이드가 있다.
발로란트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밀리터리 컨셉이라 수요층이 꽤 있는 스킨. 많은 선수들이 이용하는 팬텀은 매우 고평가되고 있는 스킨 중 하나.[24]
발로란트 에피소드 시네마틱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스킨 세트다.[25][26]
일각에서는 바뀌지 않는 총기 사운드 덕에 인기가 많기도 하지만 그만큼 사운드가 바뀌지 않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 정찰 시리즈들을 싫어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2.3.18. 발로란트 Go! Vol. 2 (VALORANT Go! Vol. 2)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발로란트고2,edition=프리미엄, price=8\,857,
gun=클래식\, 밴달\, 오퍼레이터\, 아레스, knife=요루의 스타일리시 버터플라이 빗)]
발로란트의 발리송 형태의 칼이 포함 되어 있는 2번째 스킨 번들이다.
프리미엄 등급 스킨이지만 사람들이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칼 스킨은 인기가 좀 있는 편.[27]
2.3.19. 레디언트 크라이시스 001 (Radiant Crisis 001)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레디언트 크라이시스,edition=프리미엄, price=7\,098,
gun=클래식\, 스펙터\, 버키\, 팬텀, knife=레디언트 크라이시스 001 야구 방망이)]
스킨 콘셉트 아티스트는 Sean Bigham.
대충 봐도 미국 카툰 느낌이 나다 못해 만화책에서 직접 꺼낸 듯한 디자인의 스킨. 격발이나 재장전 등 효과음이 미국 카툰에서 흔히 보는 기법처럼 의성어까지 구현되며, 마무리도 흔히 볼법한 코믹하게 날아가는 연출로 컨셉에 매우 충실하다. 한편으로는 카툰 렌더링을 흉내낸 점에서 보더랜드 시리즈를 연상케 한다.
글리치팝과 블라스트X와 함께 카툰틱이 나는 스킨이라 저 둘에게 통상적인 인기는 밀려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저 둘에 비견되는 선호도를 가진다.
이 번들에서 제일 호평받는 구성품은 칼,클래식,스펙터이다.
2.3.20. 메이지펑크 2.0 (Magepunk 2.0)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메이지펑크2,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셰리프\, 가디언\, 오퍼레이터\, 아레스,
knife=메이지펑크 쇼크 건틀릿)]
2.0까지 나왔음에도 밴달과 팬텀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번들이였지만 3.0이 되어서 밴달과 팬텀이 나왔다. 1.0과 다르게 전기가 찌릿찌릿 하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셰리프는 현재까지 1티어 라인업에 속한다. 가디언도 나름 인기있는 편이다.
2.3.21. 언더시티 (Undercity)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언더시티,edition=프리미엄, price=7\,102,
gun=클래식\, 저지\, 불독\, 팬텀, knife=핵)]
글리치팝의 ~
전술용 칼은 글리치팝 전술용 칼인 도끼와 단검을 양손에 든다.
하지만 전작의 글리치팝 스킨과는 다르게 인기는 없는 편인데, 이유는 다른 인기없는 프리미엄 스킨들이 그러하듯, 어떠한 업그레이드 효과도 없기 때문이다.
2.3.22. 가이아의 복수 (Gaia's Vengeanc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가이아의 복수,edition=프리미엄, price=7\,102,
gun=고스트\, 가디언\, 밴달\, 마샬, knife= 가이아의 분노)]
스킨 이름의 유래는 대지의 신 가이아.
크로마에 따라 마무리 색이 변하는 몇 안 되는 스킨 중 하나이다. 신비롭고 청아한 효과음과 덩굴에 싸인 보석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스킨이었으나, 평소 이 스킨을 즐겨 사용하던 프로 선수 'Demon1'이 2023 챔피언스에서 엄청난 에임을 보여주며 우승한 덕에 가이아의 복수가 재평가받으며 1티어급 스킨으로 부상하였다.
2.3.23. 두들 버즈 (Doodle Bud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두들 버즈,edition=프리미엄, price=6\,992,
gun=쇼티\, 스팅어\, 팬텀\, 마샬\, 아레스, knife=-)]
무기를 들고 킬을 달성할 때마다 총기의 색상이 칠해지고, 세이지의 부활을 받은 적에게도 적용된다.
무기를 들고 총 5킬을 달성하면 그림이 완성된다. 만약 죽어서 총을 잃을 경우 색을 다시 채워야 한다.[28]
위의 킬 수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가 있지만 평가는 비슷한 그림 느낌의 레디언트 크라이시스[29], 발로란트 GO보다 나쁜 편이다.
2.3.24. 넵튠 (Neptun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image=넵튠,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쇼티\, 스펙터\, 가디언\, 밴달, knife=넵튠 앵커)]
디자인은 심심하지만 깔끔하고, 마무리 모션이 없고 장전 또는 무기 변경 시 애니메이션의 부재로 아쉬운 평가가 있지만 킬 배너 및 총 발사 시의 물이 튀기는 애니메이션과 청각 효과가 괜찮아 수요 있는 스킨이다. 에이스 달성 시 뱃고동 소리가 난다.
2.3.25. 제노헌터 (Xenohunter)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제노헌터,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프렌지\, 버키\, 팬텀\, 오딘, knife=제노헌터 칼)]
전체적으로 60~70년대 미국 총기의 느낌이 나는 스킨. 특히 팬텀은 에이리언에 나오는 M41A 펄스 소총을 닮았다. 특별한 건 없지만 총기의 견착 부분에 미니맵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HUD가 있다. 캐릭터의 시야가 가려지면 미니맵도 흐려진다.
번들 구성품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전술용 칼 스킨이다. 택티컬 픽스드 나이프와 흡사한 디자인, 꺼낼 때와 자세히 보기를 할 때 돌리는 애니메이션, 찌르는 애니메이션은 베타 시절 전술 칼의 찌르기 동작을 그대로 가져와 인기가 상당하다. 하지만 외형이 기본 칼 스킨과 꽤 비슷하게 생겼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 단점을 상쇄하는 애니메이션과 모션, 다른 칼 스킨들과 달리 가격도 착한 편[30]이라 상점이나 운 좋게 야시장에 떴다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칼을 제외하면 아주 인기가 있지는 않으며, 팬텀은 업그레이드를 할 시 총기 옆에 붙어있는 레이더가 상당히 거슬린다는 평가가 많아 그리 많은사람들이 선호하진 않는다. 그러나 정찰의 다른맛이라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있어 써보면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총성이 달라지는 효과를 받으려면 무조건 심박 센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2.3.26. 약탈자, 에피소드 5 (Reaver, EP 5)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약탈자2,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고스트\, 스펙터\, 팬텀\, 오딘, knife=약탈자 카람빗)]
큰 인기를 자랑한 "약탈자" 시리즈가 오랜 기간이 지나서 나온 2.0 스킨. 다만 인기는 1.0 보단 적다. 이유는 약탈자 1.0은 무거운 총기[31]에 무거운 스킨을 입혀, 그 묵직함에 인기가 많았지만, 약탈자 2.0은 대부분 가벼운 총기에 무거운 스킨을 강제로 입혔다.[32] 그러나 외국 유명 프로 선수인 "TenZ"가 약탈자 고스트와 팬텀을 사용하며, 약탈자 자체의 컨셉 역시 잘 먹혀 인기가 있는 편이다.
근접 무기인 카람빗의 경우 다른 카람빗과는 다른, 2021 챔피언스 세트에 포함된 카람빗의 사용 애니메이션을 일부 차용했다.[33] 2021 챔피언스 카람빗의 가격이 비쌌던 것이 이유에서인지 카람빗 단일 가격이 프리미엄 세트 칼이 아닌 익스클루시브 세트 칼의 가격을 가진, 다시 말해서 한 세트 내 총과 칼의 등급이 다르게 출시되었다.[34] 이는 이후 출시된 아이온 카람빗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약탈자 고스트가 일반 고스트와 장전 속도가 달라서 논란이 있었다. 당연하게도 P2W은 민감한 소재이기 때문에, 빠르게 버그 수정이 이루어졌다.
2.3.27. 크림슨비스트 (ChrimsonBeast)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크림슨 비스트,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셰리프\, 저지\, 밴달\, 마샬, knife=크림슨비스트 해머)]
엘더플레임의 동생 격인 스킨이다. 마무리 효과는 없고, 대신 상대를 처치했을 때 잠시 총이 불타오르는 효과가 있다.
2.3.28. 2022 아이온 (2022 Io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2022아이온,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프렌지\, 스펙터\, 밴달\, 아레스, knife=아이온 카람빗)]
2.0 번들 중 최초로 기존 번들의 개선 요소가 추가되었다. 바로 기존 아이온에는 없던 크로마가 생긴것인데, 문제는 이 크로마들이 하나같이 좋은 퀄리티로 나오지 못하였다. 하지만 마무리 연출이 크로마 색상을 따라가는 변경점이 생겨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이온 2.0이 막 유출되었을 때는 아이온 고스트가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아이온 프렌지가 나왔다.
사운드가 매우 튀고 감긴다고 하며, 호불호가 갈리기도한다.
2.3.29. 소울스트라이프 (Soulstrif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소울스트라이프,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고스트\, 스펙터\, 가디언\, 팬텀, knife=소울스트라이프 대낫)]
할로윈 시즌을 맞아 출시된 사신과 관련된 컨셉의 스킨이다. 크림슨 비스트의 사촌과도 같은 스킨이다. 외형 자체는 좋으나, "왜 이런 스킨들은 죄다 하나같이 킬 배너와 마무리가 없는 것이냐"면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
무기 둘려보기 시 비명소리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린다. 전술용 칼의 경우 잘 뽑혔다는 평이 많다. 앞서 서술한 크림슨비스트 컬렉션처럼 적 처치시 잠깐 총기 주변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부가 효과가 있기는 하나, 회색의 연기다보니 크림슨비스트보다 티는 덜 나는 편이다.
2.3.30. 크라이오스테이시스 (Cryostasis)
[include(틀: 발로란트/스킨, image=크라이오스테이시스,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클래식\, 불독\, 밴달\, 오퍼레이터, knife=크라이오스테이시스 임팩트 드릴)]
겨울풍 스킨중에서는 유일하게 총기 업그레이드가 있다.
업그레이드 시 총기나 전술용 칼이 서서히 얼어붙는다. 이 상태에서 총기는 발사하면 얼음이 깨지고, 전술용 칼은 휘둘러 지형지물에 맞힐 시 깨지는데, 이 칼의 타격감이 매우 좋다는 평이 많다. 마무리 연출은 적을 얼리고 그 주변 지대를 얼린다. [이때] 오퍼레이터 장전 소리는 정말 쇳소리 같다.
구성품 중 거의 유일하게 1티어에 가까운 스킨은 클래식이다.
2.3.31. 도깨비, 에피소드 6 (Oni, EP 6)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도깨비2,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프렌지\, 불독\, 밴달\, 아레스, knife=오니마루 검)]
에피소드 6 액트 2와 함께 출시된 스킨이다. 크로마 라인업은 기존 도깨비에서 변화하지 않았지만 고유 사운드와 vfx를 가지고 출시되었다. 카타나 형태의 전술용 칼 스킨은 기존 RGX 11z 프로 블레이드와 다른 고유 장검 모션을 가지고 출시되었다.[36] 이번 칼은 특히나 공을 들였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칼의 가격은 약탈자, 아이온 카람빗보다도 비싼 5350VP 이다.[37][38]
그나마 기존 도깨비와의 차이점을 찾아보자면, 탄창 문양에 빛이 있냐 없냐 그 차이 정도이다.
게임 내 적인 비판으로는 잘 기용되지 않는 아레스, 불독, 프렌지가 인질처럼 묶인데다가, 가장 메인으로 취급받는 밴달의 효과음이 같은 시리즈의 팬텀처럼 묵직하지 않은 소리라 사람에 따라 쏘는 맛이 떨어짐을 느낄 수 있으며, 칼 조차도 모션이 너무 난잡해서 화면을 가린다는 등의 호불호가 갈리기에 구매하기 전에 인게임 영상을 확인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뿐 칼 자체로만 보면 명실상부 1티어 스킨 라인업에 든다.[39] 이는 밴달도 마찬가지.[40]
이스터에그로 요루로 해당 번들의 검을 장착할시 차원 표류로 꺼내는 가면이 도깨비로 바뀐다.
원래는 보조무기가 프렌지가 아닌 셰리프였지만 스킨에 재미요소가 있어서 프렌지로 대체하였다고 한다.
오니마루 검의 경우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들고 있을 시 검이 튀어나와 엄폐중인 캐릭터가 보이는 문제가 있다. 저 정도 거리면 총을 들고 있어도 총구가 보이는 수준이긴 하나, 저렇게 대놓고 보이는데다[41] 심지어는 위쪽으로도 튀어나오기 때문에 유례없이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전술용 칼과 밴달을 제외하고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스킨이다. 도깨비 1.0의 매리트인 변형되지 않는 사운드를 쭉 이어갔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평이 굉장히 많다. 특히 밴달은 너무 가벼워 팬텀 유저들이 애용하기도 한다.
2.3.32. 암.시장 (BLACK.MARKET)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암시장,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클래식\, 불독\, 밴달\, 마샬, knife=암.시장 버터플라이 나이프)]
액트 2가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나온 스킨.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기본 스킨과 아주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는 실총 기반의 스킨이라는 것, 그리고 발로란트 최초로 진영별로 모습이 달라지는 스킨이라는 것이 있다. 클래식의 산탄 기능과 글록의 3점사는 아주 유사하며,[42] 불독의 점사와 파마스의 점사 역시 그렇다. 마샬 역시 방탄복을 입으면 몸샷 두방, 그렇지 않거나 헤드를 맞추면 한방인 단발무기라는 점에서 성능이 유사하다. 마지막으로 밴달과 AK-47 역시 거리에 상관없이 헤드샷으로 원탭이 가능한 돌격소총이라는 점에서 정체성이 판박이다.[43]
클래식의 경우 글록-18의 모양새와 TAN 도색까지 거의 그대로 빼다 박았으며, 마샬 역시 업그레이드 시 SSG 08과 색 배합이 아주 비슷해진다. 불독 역시 같은 불펍 총기인 파마스의 캐링핸들과 그 안에 있는 노리쇠, 그립 부분까지 매우 비슷한 형태로 구현되었다. 마지막으로 밴달은 말할 것도 없이 FPS계의 국룰이자 우리에게 익숙한 AK-47의 형태와 도색을 잘 갖고 왔다. 전술용 칼까지 CSGO의 버터플라이 나이프를 거의 복붙한 수준의 모델링이다.
실총 기반의 심플하거나 밀리터리틱한걸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정찰, 보병대, 제노헌터 시리즈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나름 독자적이었던 선례들과는 달리 너무 대놓고 글옵을 따라한 것이 보여서 욕을 먹고 있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구현된 진영별 다른 디자인 사용 기능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전통적인 CT/TR 진영을 대놓고 따라한 수준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의 발표를 보고 이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
또한 스킨의 품질도 꽤나 논란이 되는 부분인데, 프리미엄 등급으로 책정되어 가격은 세트가 7100vp, 개별 1775vp이면서 사운드, 애니메이션, 이펙트, 마무리, 킬 배너 등 아무런 업그레이드가 존재하지 않는 스킨이다. 이 정도 가격과 등급을 가진 스킨이 색놀이나 겉모습만 바뀌는 배틀패스 스킨 혹은 875vp인 셀렉트 등급 스킨과 다를게 없다. 실총 기반 디자인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도 이런 점까진 호평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창렬이라는 총기 스킨들과는 다르게 암.시장 버터플라이 나이프만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제노헌터의 근접무기가 그랬듯,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고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버터플라이 나이프는 매 라운드마다 1%의 확률로 도색이 변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색 자체는 아름답지만, 이걸 선택 가능한 크로마로 넣어야지 이스터에그로 넣었다는 것에 유저들은 통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44]그 외에 클래식은
2.3.33. 메이지펑크 3.0 (Magepunk 3.0)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메이지펑크3,edition=프리미엄, price=6\,175,
gun= 팬텀\, 밴달, knife=메이지펑크 스파크스위치)]
밴달과 팬텀 스킨이 없던 메이지펑크 시리즈만을 위한 세 번째 번들. 주 총기 스킨을 기다려오던 메이지펑크의 오랜 팬들을 위해 기존 번들을 초월하는 높은 퀄리티로 출시했다. 기존 메이지펑크 번들의 변형이 전기의 색상만 바꾸는 것과는 달리 이번엔 무기의 색상까지 바뀌며, 장전 및 자세히보기 시 무기 전체가 감전된 것처럼 찌릿거린다.
가장 화제가 된 전술용 칼 스킨은 발리송 모션으로 출시했으나 우클릭 모션이 다른 발리송과 크게 다르다.
지난 7.10 패치로 칼 스킨의 사운드가 약간 변경되었다. 착 감기는 쫄깃한 모션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오죽하면 이 모션을 2022 챔피언스 스킨에 적용했어야 한다는 비평도 종종 보인다.
2.3.34. 가이아의 복수 2.0 (Gaia's Vengeance 2.0)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가이아의 복수 2.0,edition=프리미엄, price= 7\,100,
gun= 쇼티\, 버키\, 팬텀\, 아레스, knife=가이아의 격노)]
2.0 개발소식을 알린지 6달이 지나 드디어 출시되었다. 기존 외형과 크로마와 마무리모션은 전작과 동일하게 가져왔지만 킬베너는 크로마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구성품과 소리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며 특히 팬텀 소리는 가장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그리고 칼은 결속된 세계 변영검처럼 왼손엔 단검, 오른손엔 기존 1.0 분노 도끼를 들고 있지만 변영검과 달리 꺼낼때랑 자세히 보기에서 돌리는 모션 덕분에 그나마 호평을 받고 있다.
가격도 3550VP로 모션에 비해 좀 싼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2.0을 오래 그다린 것에 비해 구성품이 좀 아쉬운 데다가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오퍼레이터가 나오지 않았고 유저들은 오른손에 드는 단검 모션만 출시해달라는 의견이 많다.
2.3.35. 용맹한 영웅 (Valiant Hero)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용맹한 영웅,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고스트\, 밴달\, 오퍼레이터\, 아레스, knife=여의봉)]
임페리움 스킨 번들과 비슷하게 중국 컨셉이다. 원래는 익스클루시브 등급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프리미엄 등급으로 출시되었다. 전술용 칼은 여의봉으로 새로운 칼 모션을 가지고 있다. [45]
약탈자와 비슷하게 고유한 염동력으로 장전하는 모션이 있으며 총구 부분이 들어갔다 나오는 효과도 있다. 스킨 자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마무리 모션만큼은 탈 프리미엄 등급이라는 평도 존재한다.
2.3.36. 제로팽 (Xerøfang)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제로팽,edition=프리미엄, price=6\,355,
gun=고스트\, 밴달, knife=제로팽 칼)]
2024년 갑진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스킨.
갑진년의 푸른 용과[46] 미래 지향적인 스포츠카를 컨셉으로 잡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해맞이 기념 스킨인 셀레스티얼 (2021), 티그리스 (2022), 달빛 (2023) 스킨들과는 다르게 고유의 총기/무기 스킨의 애니메이션 및 효과음, 킬 배너 및 마무리 모션이 추가된 프리미엄 스킨으로 출시되었다.
전술용 칼의 모션은 우클릭을 제외하고 '제노헌터 칼', 'VCT LOCK//IN 자비' 칼 스킨과 동일한데, 우클릭 모션은 쿠로나미 단검의 우클릭 모션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출시 전, 일러스트만 공개되었을 때는 2023 챔피언스의 느낌이 난다는 유저들이 많았으나 출시 후에는 외형과 음향이 아이온과 아락시스를 섞은 듯한 느낌이 난다고 평가하고 있다. 물론, 아락시스에 더 가깝다고 하는 평이 많다.
스킨 자체는 한국의 갑진년 설을 맞이한 기념으로 출시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메인 컬러 및 일러스트를 보면 강조되는 황금 빛 붉은 용과 사자탈, 제로팽 스킨 공개 트레일러 영상 배경을 보면 한국 느낌이 아닌 중국풍으로 그려져있다.[47]
발로란트의 스킨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모든 구성품이 호평받는 스킨이다.[48] 고스트는 1티어 스킨중 하나로 꼽히며 전술용 칼 역시 인기가 상당한 편으로 평가는 호평일색이다.[49]
2.3.37. 소버린 2.0 (Sovereign 2.0)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소버린-2.0,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프렌지\, 저지\, 팬텀\, 오딘, knife=이터널 소버린)]
발로란트의 초창기 스킨이자 1티어 스킨으로 꼽힌 소버린 시리즈의 세번째 스킨.[50]
전술용 칼은 기존 RGX 검을 가져왔지만 드는 모션은 기존과 다르다. 그치만 모션에 비해 조금 비싼 4350VP이다.
여담으로 8.05 패치 이후 전작 소버린 1.0에도 크로마에 따라 킬 배너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다.
평가는 호불호가 어느 정도 갈리는 편인데, 팬텀의 경우 소리는 시끄럽다는 평가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저지와 오딘도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소버린 1.0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 근접 무기는 비교적 불호가 없는 편.
근접무기는 2024 챔피언스 칼이 나오면서 위상이 떨어졌다는 얘기가 들린다.
2.3.38. 에이몬디어 (Aemondir)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에이몬디어,edition=프리미엄, price=7\,100,
gun=셰리프\, 버키\, 불독\, 밴달, knife=에이몬디어의 검)]
거대한 칼을 컨셉으로 한 스킨으로, 총기의 밑에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처럼 큰 칼이 달려있는게 특징이다.
특유의 큰 칼이 달려있는 디자인 때문에 외관은 호불호가 많으나, 마무리 모션은 상당히 멋있다는 평이 많다.
발로란트에서 무거운 스킨 중에 하나이다. 이 스킨만큼 무겁다고 뽑히는 스킨은 존재하지 않거나, 거의 없다.
꽤나 최근에 나온 스킨임에도 그리 인기가 많진 않았으나 프로들도 종종 대회에서 쓰는 모습과 몇몇 유저들 사이에서 재평가되어 프리모디움과 함께 인기가 급상승했다
2.4. 익스클루시브
스킨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이며, 가격은 2175VP, 2375VP, 2675VP.[52]이 등급부턴 모든 스킨마다 다 총/칼에 변화를 주며 야시장에 뜨지 않는 등급이다. 프리미엄보다 더 많은 비용을 요구하지만 그만큼 살만할 가치들이 있는 스킨들이 많다.[53]
2.4.1. 글리치팝 (Glitchpop)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글리치팝,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672,
gun=프렌지\, 저지\, 불독\, 오딘, knife=글리치팝 단검)]
발로란트의 첫 익스클루시브 스킨.
글리치팝이라는 이름답게 정신없는 배색, 나름 중독성 있는 총기 전개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컨셉을 노린 듯 곳곳에 떠 있는 네온 글리치까지 한데 어우러진 스킨이다. 다만 이런 강렬함에 촌스럽다는 반응 역시 존재한다. 격발 시 노리쇠가 후퇴, 전진하는 모션뿐만 아니라 총구까지 후퇴, 전진하는 특징까지 보유하고 있다.
발사 사운드가 쫀득하다는 평이 강하다. 그러나, 쉽게 질린다는 평가도 있으며, 킬 사운드가 특이해서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별로라는 평가도 있는 만큼 호불호가 강하다.
이 스킨의 탄생 이유는 컨셉 아티스트가 피드백을 잘못 받아들여 만들어진 콘셉트라고 한다. 제작 당시 컨셉은 궁극적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울하고 절제된 디스토피아적 표현 대신 즐겁고 거리낌 없는 느낌에 중점을 두고 이번 스킨 시리즈를 작업했다고 한다.
2.4.2. 싱귤래러티 (Singularity)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싱귤래러티,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672,
gun=셰리프\, 스펙터\, 팬텀\, 아레스, knife=싱귤래러티 칼)]
스킨 콘셉트 아티스트는 Sean Bigham.
이름답게 블랙홀 컨셉으로 스킨이 출시했으며, 차분한 배색과 강렬하게 빛나는 총 내부의 갭, 총을 쏘고 장전할 때마다 총몸이 벌어지는 애니메이션, 블랙홀이 휩쓸려가는 화려한 마무리로 인기가 있다.
이 중에서 아레스와 셰리프 스킨은 인기가 매우 많다.[54] 하지만 전술용 칼은 4350VP인데 모션 변화가 전혀 없어 욕을 많이 먹었으며, 발로란트 최악의 칼 스킨 중 하나로 꼽힌다.
그 많고 많은 아레스 스킨들이 전부 다 묻혀 버린 반면 싱귤은 아레스 스킨 중 부동의 1등으로 자리잡고 있다. 프로들도 아레스는 싱귤래러티를 쓸 정도.
싱귤래러티 2.0 스킨 출시 때 역습:싱귤래러티 세트로 싱귤래러티 셰리프와 팬텀이 출시 되었다.
2.4.3. 블라스트X (BlastX)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블라스트X,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672,
gun=프렌지\, 스펙터\, 팬텀\, 오딘, knife=블라스트X 폴리머 나이프테크 코팅 나이프)]
스킨 콘셉트 아티스트는 Sean Bigham, 당시 배색은 노란색, 주황색, 파란색 조합이었다.
너프건을 모티브로 한 스킨으로, 월샷 안되는 벽에 사격할 경우 다트가 박히는게 특징. 총기를 꺼낼 때 포장지를 벗기며 낮은 확률로 황금포장지가 나온다.[55] 반대로 적을 쓰러트리면 포장상자에 가둬버린다.
콘셉트와 다르게 결정된 현재 배색을 두고 버즈 라이트이어의 배색인 흰색, 녹색, 보라색에 주황색을 더한 것 같다는 평이 있다.
팬들이 많은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평도 많은 편에 속한다.
2.4.4. 글리치팝 v1.1 (Glitchpop EP 2)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글리치팝2,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672,
gun=클래식\, 팬텀\, 밴달\, 오퍼레이터, knife=글리치팝 도끼)]
팬텀과 밴달이 함께 포함된 몇 안 되는 번들이다. 마무리 시 플레이어 머리 위로 유니콘 로고가 뜬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체적인 특징은 변하지 않았으므로 외형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또한 구성이 상당히 호화로운데, 팬텀, 밴달, 오퍼레이터가 한 세트안에 들어가있다.
2.4.5. 대몰락 (Ruination)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대몰락,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고스트\, 스펙터\, 가디언\, 팬텀, knife=몰락한 왕의 부러진 검)]
같은 개발사의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대몰락이 모티브로 각 무기마다 모티브가 된 챔피언이 존재한다. 전술용 칼 스킨은 비에고의 검인 몰락한 왕의 검이다. 이 패키지의 팬텀과 고스트의 묵직하면서 튀는 소리가 인기가 많다.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빛의 감시자 2.0이 출시함으로써 대몰락 2.0도 출시할 가능성이 생겼다.[56]
2.4.6. 빛의 감시자 (Sentinels of Light)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빛의 감시자,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셰리프\, 밴달\, 오퍼레이터\, 아레스, knife=감시자의 유물)]
당연하게도 모티브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빛의 감시자. 하지만 비에고의 검이 그대로 스킨으로 출시된 대몰락과는 달리 빛의 감시자는 마땅히 롤에서 직접 가져왔다는 느낌의 스킨이 없다. 기껏해야 셰리프가 루시안의 총기와 비슷하게 생긴 정도.
대몰락과 달리 무기 속에 각 빛의 감시자 챔피언들의 음향이 담겨 있으며, 오버킬 사운드가 있었지만 지난 7.10 패치로 사라졌다.[57] 또한, 이 번들의 킬 사운드는 날카로우면서도 묵직한 사운드가 나며, 전술용 칼을 제외한 나머지 무기들을 들 때 총구가 회전하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약탈자와 비슷한 이유로 전반적으로 묵직함이 강조된 무기다. 이 중 밴달과 오퍼레이터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다.
2.4.7. 스펙트럼 (Spectrum)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스펙트럼,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10\,791,
gun=클래식\, 불독\, 가디언\, 팬텀, knife=웨이브폼)]
Zedd와의 콜라보 스킨으로 챔피언스 스킨과 함께 첫번째 음악 재생 스킨이다. 자세히 보기 시 클래식과 팬텀, 전술용 칼은 Zedd가 작곡한 발로란트 음악의 장조 버전이, 불독과 가디언은 단조 버전이 재생된다.[58]또한 펜타킬과 오버킬의 사운드가 다른, 즉 6킬까지 별개의 사운드가 배정되어 있다.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스킨 중 하나이다. 특히 클래식은 깔끔한 외형과 이펙트로 유저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스킨 중 하나이다.
참고로 마무리 킬 모션이 발생했을 때 총기 관찰을 하면 처치한 시체에서 빛이 뿜어져 나온다. 사용자 중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있는 사실.
여담으로, Zedd는 과거 Spectrum이라는 곡을 발매한 적이 있는데, 그 곡 또한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 어쩌면 스킨의 이름이 곡 제목과 같은게 우연의 일치가 아닐지도.
2.4.8. RGX 11z 프로 (RGX 11z Pro)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RGX,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프렌지\, 스팅어\, 가디언\, 밴달, knife=RGX 11z 프로 검)]
외관이 컴퓨터 케이스를 모티브로 한 스킨으로 총기 관찰을 할 시 총 안쪽의 LED 색상이 바뀌는 특징이 있다.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스킨 시리즈중 하나로 특히 밴달과 가디언, 전술용 칼이 큰 인기를 받고있다.
특이하게도 총기에 자신의 킬 수가 표시된다.
2.4.9. RGX 11z 프로 2.0 (RGX 11z Pro EP 4)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RGX2,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696,
gun=클래식\, 스펙터\, 팬텀\, 오퍼레이터, knife=RGX 11z 프로 파이어플라이)]
RGX 11z 프로의 후속 스킨. RGX 11z 프로와 마찬가지의 효과들을 가지고 있으며, 전술용 칼이 버터플라이 나이프(발리송) 형태로 제작되었다. 발리송 형태의 칼은 정찰 발리송, 요루의 스타일리쉬 버터플라이 빗을 이은 3번째로 출시되었다.[59]
배너사진과는 다르게 기본 색은 전부 초록색이다.
여담으로 8.07 패치로 크로마에 따라 킬베너 색상도 변하게 되었고. 매우 심각한 킬사운드 버그가 생겼다. 에이스 사운드 오버킬 사운드가 네오 프런티어 오버킬 사운드로 출력되고, 1~4킬은 기본 킬 사운드로 출력되었다. 해당 버그는 고쳐졌으나 킬배너 색상 변형이 3.0에만 추가되도록 변경되었다.
2.4.10. 혼돈의 서막 (Prelude to Chao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혼돈의 서막,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쇼티\, 스팅어\, 밴달\, 오퍼레이터,knife=혼돈의 칼날)]
둠 이터널이 생각나는 연출력과 디자인의 스킨. 효과음이 붕 뜨는 느낌이 있는 프라임, 묵직한 느낌이 있는 RGX와 달리 가벼운 발사음과 꽤 묵직한 킬 사운드가 있는 것이 특징인 스킨이다.
근접 무기로의 전환 애니메이션이나 자세히 보기 등이 유난히 시끄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호불호가 조금 갈리긴 하지만 오퍼레이터를 제외한 스팅어, 밴달, 쇼티 모두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스킨으로, 약탈자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스킨 번들 중 하나로 꼽힌다.
2.4.11. 크로노보이드 (ChronoVoid)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크로노보이드,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셰리프\, 저지\, 팬텀\, 밴달, knife=시작점)]
글리치팝 2.0 이후 오랜만에 나온 팬텀과 밴달을 동시에 포함한, 익스클루시브급 번들[60]이라 가성비 좋은 번들[61] 중 하나로 꼽혔으며, 묵직한 킬 사운드가 인기를 끈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다. 또한 디자인도 준수하고 사운드도 좋다. 특히 셰리프, 밴달, 그리고 저지의 인기가 많다.
번들에 포함된 근접무기의 자세히 보기 모션은 현재 발로란트 근접무기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특이하다.
2.4.12. 아락시스 (Araxy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아락시스,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쇼티\, 불독\, 밴달\, 오퍼레이터, knife=아락시스 생물 채취기)]
에피소드 6 액트 1 시작과 함께 판매되는 스킨. 생명력을 지닌, 외계 군단의 무기라는 컨셉으로 디자인했다고 전해지며, 실제로도 그러한 느낌이 잘 전달시키기 위해 생명력을 표현하듯 총의 옆 부분이 숨 쉬는 듯한 움직임이 보이며, 오퍼레이터의 경우 조준경이 눈 처럼 깜빡이는 효과가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외형이 멋있게 뽑혔으나 일부 플레이어들은 싫어할 수도 있는 디자인이다.
격발음은 깔끔한 레이저 소리로 제법 묵직하다.[62] 킬사운드 및 에이스 사운드는 이전 '크라이오스테이시스'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며, 마무리 연출에서는 마무리한 요원뿐만 아닌 사살한 다른 적 요원의 시체의 위치에서도 연출이 나오고 마무리한 요원의 시체에서는 UFO에서 시체를 가져가는 듯한 연출을 볼 수 있다. 칼을 제외한 모든 스킨이 1티어라 불릴만큼 인기가 높은 스킨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총은 오퍼레이터.[63]
여담으로 자세히 보기를 할 경우 다른 총기들은 모두 우측에 탄피 배출구처럼 묘사되는 움직임이 있지만, 유일하게 불독은 좌측에 존재한다.
2.4.13. 네오 프런티어 (Neo Frontier)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네오프런티어,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 8\,700,
gun=셰리프\, 팬텀\, 마샬\, 오딘, knife=네오 프런티어 도끼)]
에피소드 7 시작과 동시에 서부 개척 시대와 미래적 감각을 적당히 섞은 컨셉으로 셰리프, 마샬, 팬텀이 기존과는 다른 모션을 가지고 출시된 번들이다.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경우 서부 개척시대풍 외형을 가진다.[64]이 상태도 1225vp 받고 따로 팔아도 될 정도의 퀄리티라 사실상 크로마를 5개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다만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킬 배너와 마무리 이펙트를 적용할 수 없는게 단점이 된다.
셰리프는 아케인 셰리프와 같은 패닝 발사 모션과 장전 모션을 가졌고 자세히 보기로 총을 돌릴 수 있다.[65] 마샬의 경우 레버액션하면 떠오르는, 한 손으로 총기를 돌려 장전하는 '스핀코킹' 모션이 스왑 모션과 장전 모션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오딘은 개틀링건의 외형으로 출시되었다. 팬텀 또한 탄창을 한 번 돌리는 특유의 장전모션을 가지고 출시되었다. 전체적으로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멋진 요소들로 여러모로 가성비가 좋은 번들.
네오 프런티어 또한 오버킬 전용 사운드를 가지고 있었으나 지난 7.10 패치로 빛의 감시자와 함께 오버킬 사운드가 사라졌다.[66]
셰리프, 팬텀, 오딘, 마샬 전부 인기가 많으며, [67] 전술용 칼도 인기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이 칼 스킨보다 다른 1티어 스킨들이 많아서 이 칼 스킨은 잘 쓰이지는 않는다.
사용자 설정 게임의 팀 데스매치 맵에서 총기 장식을 보면 바이퍼를 볼 수 있다.#
2.4.14. 임페리움 (Imperium)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임페리움,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셰리프\, 저지\, 밴달\, 오퍼레이터,
knife=임페리움 칼날)]
발로란트 베타 때 임페리움 초기 버전인 임페리움 전술용 칼과 클래식이 존재했었다. 게임 파일에는 있었지만 출시는 하지 않았다.[68]
동양의 용을 컨셉으로 제작된 스킨. 외형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마무리는 거대한 용이 나타나는 강렬한 임팩트에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페리움 스킨 트레일러 중 방향과 각 용들이 다스리는 것들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황룡을 제외한 오룡을 모티브로 했다.[69] 총신에 신비로운 기운이 도는 시각 효과 때문에 오퍼레이터 뿐만 아니라 이런 류의 스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만한 스킨. 기본은 밋밋하지만 크로마들이 전부 개성있는 색깔을 비롯해 마무리 모션과 킬배너의 색상까지 변경돼 호평이 대다수. 오퍼레이터의 경우는 흰색 크로마를 착용하면 포세이큰 오퍼레이터의 흰색 크로마와 아주 판박이 된다. 벤달의 경우 하얀색 크로마가 상당한 호평을 받고있다.
2.4.15. 빛의 감시자 2.0 (Sentinels Of Light 2.0)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빛의 감시자2.0,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쇼티\,스펙터\, 팬텀\, 오딘,
knife=유물석 단검)]
2023년 11월 16일에 추가된 빛의 감시자 스킨의 2.0 번들. 추가된 것은 마무리 연출과 킬 배너의 색상이 바뀐다.
칼은 양손 검이며 가이아의 복수 2.0처럼 돌리는 모션 덕분에 호평을 받고 있지만 언제까지 양손 검만 나올거냐며 비판하는 반응도 있다. 디자인과 소리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1.0 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70]
원래는 1.0처럼 오버킬 사운드가 있을 예정이었지만 7.10패치로 전작과 2.0 모두 오버킬 사운드가 사라졌다.
2.4.16. 오버드라이브 (Overdriv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오버드라이브,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셰리프\, 스팅어\, 버키\, 밴달,
knife=오버드라이브 검)]
과열상태(Overdrive)라는 명칭처럼 메이지펑크나 혼돈의 서막 느낌을 풍기는 무기 주변부에 전기 스파크가 튀기는 것이 특징이며 총 뒷부분에 전력표시기가 있다.
전술용 칼은 RGX장검과 같은 모션을 가지고 있으며 마무리는 아이온과 아락시스를 섞은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크로마도 나름 잘 뽑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특히 오닉스 크로마는 2021 챔피언스의 느낌을 물씬 받을수 있다.
크로마 중 코발트 크로마는 요루를 위해 만든 스킨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컨셉이 잘 맞는다. 발로란트 재팬 채널의 Typical Day 뮤직비디오를 보면 요루가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스킨의 킬 배너가 바이크 헬멧인 것을 생각해 보면 그것 또한 기묘하다고 할 수 있고, 크로마의 색상 자체도 푸른색과 주홍색의 조합이기에 요루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2.4.17. 쿠로나미 (Kuronami)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Kuro,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9\,500,
gun=셰리프\, 스펙터\, 밴달\, 마샬,
knife=쿠로나미 단검)]
닌자와 같은 암살자와 물을 합친 테마로, 암살자의 날카로운 느낌과 부드러운 물의 느낌을 함께 사용하였다. 쿠로나미([ruby(黑,ruby=くろ)][ruby(波,ruby=なみ)])는 일본어로 검은 파도라는 뜻이다.
전술용 칼은 발로란트 최초로 출시된 사슬검의 모습이며, 자세히 보기 시 사슬을 계속 돌리는 모션이 새로 들어갔다.[71] 제트의 궁극기 시 나오는 단도와도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셰리프와 밴달 스킨은 1티어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 외의 총들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크로노보이드나 프라임처럼 기본 스킨과는 다른 장전 모션을 가졌다. 마무리 시 맵 전역에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며, 마지막으로 죽인 적 자리에 물 구체가 생기며, 이 구체에 대미지를 주거나 몸으로 부딪혀 터트릴 수 있다.
단품 칼 가격은 5350VP, 총기는 2375VP로 다른 익스클루시브 등급보다 가격이 조금씩 높다. 같이 나온 총기 장식은 킬을 올릴 때마다 5개의 칸에 하나씩 빛이 채워지는 효과가 있다.
2.4.18. 프리모디움 (Primordium)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프리모디움,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쇼티\, 스펙터\, 팬텀\, 밴달,
knife=프리모디움 칼날)]
파괴의 신, 괴물, 용암을 베이스로 해 크림슨비스트나 엘더플레임이 연상되는 스킨이다. 용암이 흐르는 애니메이션과 신이 낚아채가는 마무리 덕에 인기가 많은 듯 하다.
크림슨비스트와 티탄메일을 섞은 것 같은 모양이다. 오랜만에 밴달과 팬텀이 한 번들 안에 구성된 익스클루시브 스킨이다.
마무리 모션으로는 허공에서 악마의 손이 나와 죽은 적을 잡아가는 모양인데, 챔피언스 스킨들처럼 적이 죽은 자리에 생기는 마법진에 들어가면 화산 안에 들어간 것처럼 주변이 바뀌게 된다. 사람들 반응은 꽤 호평이다.
총기 사운드 역시 매우 묵직해서 원탭냈을땐 쾌감이 있지만, 스프레이를 긁을 경우 잘 안맞는 느낌이 든다. 외형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며 외형이 환공포증을 유발한다는 반응도 보이고 예쁘다는 반응도 있다.
칼은 빛의 감시자 2.0처럼 양손검인데 검을 들고 걷는 모습 때문에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TH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스킨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2.4.19. 미스트블룸 (Mystbloom)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미스트블룸,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셰리프\, 저지\, 팬텀\, 오퍼레이터,
knife=미스트블룸 쿠나이)]
새로운 쿠나이 모션으로, 역대급 쿠나이로 불리고있다. 로터스의 연꽃이라는 콘셉트 답게 로터스와 정말 어울리는 스킨. 처치 시 연꽃 모양의 킬배너, 그리고 연꽃이 피어나는 마무리에 다수가 극찬한다.
셰리프의 경우 장전모션이 크로노보이드와 동일하다.
출시 직후, 자세히 보기로 꽃 부분을 잘 맞추면 벽 뒤에 있는 적이 보이는 심각한 버그가 있었다.
2.4.20. RGX 11z 프로 3.0 (RGX 11z Pro EP 9)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RGX3,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6\,700,
gun=셰리프\, 아웃로, knife=RGX 11z 프로 카람빗)]
첫 효과가 있는 아웃로를 포함한 세트이다. 메이지펑크 3.0처럼 총 2개랑 전술용 칼을 세트로 판매한 스킨이다. 발로란트 역사상 두번째 3.0 스킨이다.
전술용 칼은 아이온 카람빗 이후 약 2년 만에 출시된 카람빗 스킨이다. 특히 자세히 보기 모션[72], 우클릭 모션은 전작 카람빗과 다른 모션이다.
카람빗의 경우 약탈자 카람빗, 아이온 카람빗에 버금갈 정도로 1티어 스킨이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좋아하는 스킨중 하나이다.
2.4.21. 녹터넘 (Nocturnum)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녹트럼,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클래식\, 팬텀\, 불독\, 마샬, knife=녹터넘 대낫 / 단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고대 신 스킨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스킨이다.[73] 전술용 칼은 낫의 형태로, 용맹한 영웅 번들의 전술용 칼과 같이 작은 단검에서 거대한 낫으로 전개되는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있다. 자세히 보기를 누를 경우 단검의 형태로 전환할 수 있으며, 다시 자세히 보기를 눌러 낫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총에는 상대 팀의 궁극기 일러스트가 새겨져 있으며 상대를 처치하면 불이 들어온다. 마무리 모션을 볼 수 없는 '데스매치'나 '팀 데스매치'를 제외한 다른 모드 한정 다섯개의 궁극기 일러스트에 불이 다 들어오면, 마무리 모션에 고대 신 아이번이 나온다.[74]
최초로 나온 칼에 변신옵션이 있는 스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구성품들이 대부분 호평을 받고 있지만 특이한 개성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킬사운드가 현재 많은사람들이 얻고싶어하는 2021 챔피언스 밴달의 킬사운드와 비슷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구성품 중 불독과 클래식은 굉장히 호평을 받고있으며 팬텀과 마샬도 그럭저럭한 평을 받고 있다. 불독은 여태까지 나왔던 불독과 차별점을 두어 호평을 받았다.
2.4.22. 싱귤래러티 2.0 (Singularity 2.0)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싱귤래러티 2.0,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6\,700 ,
gun=밴달\, 고스트, knife=싱귤래러티 버터플라이 나이프)]
소버린처럼 초창기 스킨을 리메이크한 스킨. 제로팽처럼 전술용 칼, 밴달, 고스트이다. 크로마 색상에서 보라색 대신 금색이 추가되었고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다. 그리고 자세히보기 모션도 추가되었다. 1.0 스킨의 단점을 보완한 스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75]
밴달의 자세히보기는 아락시스 밴달의 자세히보기와 동일한 애니메이션을 지니고 있다.
전술용 칼은 발리송이고 우클릭 모션은 메이지펑크 3.0 발리송 모션이다.
전술용 칼이 여태까지의 발리송 모션과 차이점이 있다.
2.4.23. 둠브링어 (Doombringer)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둠브링어,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셰리프\, 팬텀\, 저지\, 오딘, knife=둠브링어 전투도끼)]
에이몬디어 처럼 앞에 총칼이 달려있는게 특징인 스킨, 컨셉은 미래의 기마병으로 추정되며 각 무기의 스킨 모두 회전하며 불똥을 튀기는 하이테크 엔진이 달려 있다. 스킨의 명칭을 직역하면 "파멸을 부르는 자"이다.
발사 사운드는 오버드라이브와 비슷하다. 킬사운드 또한 마치 크라이오시스테이시스와 오버드라이브를 합쳐놓은듯한 소리.
2.4.24. 아락시스, 에피소드 9 (Araxys, EP 9)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아락시스 2.0,edition=익스클루시브, price=8\,700,
gun=가디언\, 팬텀\, 셰리프\, 아웃로,
knife=아락시스 생물 분무기)]
전술용 칼은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기계의 컨셉이며 쿠로나미 단검과 유사한 모습을 지니고 있고 가격 역시 같다.
RGX 11z 프로 3.0에 이은 두번째 익스클루시브 스킨 아웃로가 출시된 스킨이다.
2.5. 울트라
현존하는 스킨들 중 가장 높은 등급이며, 가격은 2475VP, 2975VP.효과에 변화는 물론 총 자체에도 다른 총들과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 번들 기준으론 최소 10만원 이상, 단품 총기는 약 4만 원 정도의 고가를 요구한다.
2.5.1. 엘더플레임 (Elderflame)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엘더플레임,edition=울트라, price=9\,900,
gun=프렌지\, 저지\, 밴달\, 오퍼레이터, knife=엘더플레임 단검)]
발로란트의 첫 울트라(초월)급 스킨이며, 발로란트 공식 티저까지 만든 정이 많은 스킨이다. 특이하게 총 디자인도, 애니메이션도 살아있는 용처럼 만들어놓아 매우 색다르다. 용 모션이 굉장히 귀여워 매니아층이 두터우며, 오퍼레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총기의 스킨들의 장전모션은 용이 탄창을 성급히 빼앗는 느낌이라면 오퍼레이터는 용이 탄창을 받을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오퍼레이터의 경우 다른 스킨들과 다르게 격발 후 노리쇠를 당기는 모션이 아니라 격발할 때 용이 브레스를 날리면서 목이 위로 들렸다가 다시 내려오는 모션이다.
시간이 흘러 여러 스킨이 나왔음에도 꿀리지 않는 좋은 퀄리티로 인기가 높다. 용이라는 디자인 때문에 "용용이"라는 별명과 "주웠을 때 가장 잘 맞는 스킨"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프렌지와 저지, 밴달은 호불호는 갈리지만 여전히 고평가 받고 있는 스킨으로[76] 모두 1티어 라인업에 언급되는 스킨이다.[77]
2.5.2. 프로토콜 781-A (Protocol 781-A)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image=프로토콜,edition=울트라, price=9\,910,
gun=셰리프\, 스펙터\, 불독\, 팬텀,
knife=관리자용 개인 근접 무기 유닛)]
이 유닛은 프로토콜 781-A를 따릅니다.
세트 가격 9,910VP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180 레디어나이트 포인트가 필요한 고가의 스킨.[78][79]홍보영상에서 글리치팝 스킨의 광고가 나오는 티비를 쏴서 부셔버리는 점, 글리치팝과 발사 애니메이션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글리치팝의 대척하는 컨셉의 스킨으로 보인다.
해당 스킨의 총기류는 전용 꺼내기, 자세히 보기, 발사음과 효과, 킬 배너, 마무리 애니메이션, 4가지의 색상 변화가 있으며 현지화 되어있는 전용 음성이 출력된다. 2명의 여성, 남성 성우가 각각 2가지의 색상 변화의 성우를 맡는다.[80]
전술용 칼의 경우 칼을 휘두르고 나서 남는 잔상 시각효과와 돌려잡는 동작이 있는데, 이 돌려잡는 동작이 다양하게 있으며, 무기를 바꿔 잡을 때마다 일반 전술칼의 사용 애니메이션과 약탈자, 글리치팝에서 볼 수 있는 '역수 단검' 동작으로 바뀐다. 현지화 더빙 역시 근접 무기 테마에 맞게 녹음 되어 있다.
셰리프가 가장 인기가 많다. 그 다음으론 팬텀[81]과 불독 정도.
클러치 또는 에이스를 할 시 요원 대사 대신 총에서 대사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2.5.3. 레디언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Radiant Entertainment System(R.E.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webp, image=레디언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edition=울트라, price=11\,900,
gun=고스트\, 팬텀\, 불독\, 오퍼레이터,
knife=파워 피스트)]
트레일러와 함께 출시된 스킨이며 현존하는 스킨 세트 중 가장 비싼 11,900VP의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오락을 배경으로 제작된 스킨이며, 이름의 경우 라이엇 게임즈의 자회사인 래디언트 엔터테인먼트에다가 닌텐도의 1차 전성기를 이끌었던 패밀리컴퓨터의 서양판 이름인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슈팅게임(바주카 배저), 리듬게임(댄스 피버), 격투게임(넉 아웃!!) 종류의 크로마 3개가 있다.
근접 무기는 크로마에 따라 스왑모션과 좌클릭 모션이 다르고 총기 스킨들은 크로마에 따라서 킬배너와 마무리 모션이 다르다.
비싼 가격에 비해 무기의 외형은 유치하게 생겼다는 등, 컨셉에 충실하다는 등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총기 사운드, 마무리 모션은 크로마별로 각각 다르고 퀄리티도 좋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스킨 크로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크로마는 현재로써는 빨간색이다. 고스트 같은 경우는 기본 크로마를 쓰기도 하지만 통틀어서 빨간색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이스터에그로 스플릿 수비팀 시작지점, 사격장 브림스톤 사무실에 게임기가 있다. 팀 데스매치의 맵 디스트릭트 에서도 이 게임기가 있다.
베타 테스트에서 출시되었다가 삭제된 토이 번들(Toy Bundle)을 리메이크한 스킨이다.
여담으로, 아주 극악의 확률로 총의 일부분이 투명하게 변하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82]
2.5.4. 에보리 꿈날개 (Evori Dreamwings)
[include(틀:발로란트/스킨, format=jpg, image=에보리 꿈날개,edition=울트라, price=9\,900,
gun=고스트\, 스펙터\, 밴달\, 오딘,
knife=에보리의 마법봉)]
리그 오브 레전드의 별 수호자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스킨이다. 때문에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데, 서양권의 경우에는 주로 불호가 강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진정한 상남자를 위한 스킨'이라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근접 무기는 마법봉 컨셉인데 공격 모션은 스노우폴 지팡이와 비슷해서 마법(물리)을 행사한다는 말이 있다.
밴달 발사음이 팬텀처럼 느껴질 정도로 총기들의 발사음이 매우 가벼운 편이다.
총기에 들어있는 마스코트들의 문양과 에스파 멤버들의 상징 문양의 유사성을 토대로 aespa와의 연관설이 돌고 있다.
여담으로 이 스킨은 총기별로 기본 크로마가 다르게 적용된 최초의 스킨이다.
[1] [2] 고스트는 독일 제국의 P08(1904년 생산)을 모델링으로하고 가디언은 M1 개런드(1936년 생산)를 모델링한다.[3]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4] 심지어 업그레이드도 있어서 셀렉트 스킨 시리즈 치곤 꽤 비싸다. 가격은 3550VP.[5] 네뷸라와는 달리 가격이 더 싸다는 장점이 있다.[6] 스크림 선수가 한 때 애용하곤 했다.[7] 개발자는 "Nunca Olvidados는 '절대 잊지 못할'이라는 뜻의 멕시코-스페인어 표현으로, 멕시코 명절인 Día de los Muertos(죽음의 날)에서 직접 영감을 받았습니다."라고 언급했다.[8] 상어의 꼬리, 어류의 아가미 등[9] 셰리프엔 바이퍼가, 버키엔 레이즈가, 밴달엔 소바가, 오딘에는 피닉스와 케이오가 타고 있다.[10] 2023 Masters 기념[11] 총은 라운드 시작 전 총기 구매 시마다 디자인이 바뀌고, 칼은 라운드 시작 전 스왑 모션을 취하면 랜덤하게 바뀐다.[12] 도끼는 윈터 원더랜드 지팡이 사탕, 소울스트라이프 대낫, 글리치팝 도끼. 네오 프런티어 도끼의 외형, 프렌지는 프라임, 아이온, 도깨비, 글리치팝의 외형, 불독은 글리치팝, 스펙트럼, 아락시스(검은색 크로마), 레디언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빨간색)의 외형, 팬텀은 도깨비, 약탈자, 스펙트럼, RGX 11z 프로의 외형, 저지는 엘더플레임, 글리치팝, 크로노보이드, 임페리움의 외형을 따라하였다.[13] 칼은 3550VP가 상한선이다.[14] 포세이큰/약탈자 오퍼, 소버린 가디언/마샬, 프라임/가이아 밴달, 정찰/도깨비 팬텀, 아이온 셰리프, 가이아 고스트 등등[15] 발로란트 팬텀 인기 스킨 1위를 차지할 정도. 현재는 정찰 팬텀이 조금 더 우세하다. 하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1티어 스킨이다.[16] 도깨비를 포함해 혼돈의 서막, 아락시스. 어떨때는 도깨비 대신 넵튠이 들어가기도 한다[17] 셰리프 스킨의 경우에는 스피드로더 없이 총알들을 한꺼번에 집어넣는다.[18] 2.0 스킨이 출시하며 어느정도 해소되었지만 해당 라인업은 해결되지 않았다.[19] 대부분의 버키 유저가 아이온을 쓸 정도.[20] 약탈자는 어두운 판타지와 묵직함, 아이온은 밝은 SF와 가벼움. 그래서 약탈자와 아이온은 1.0과 2.0 모두 비슷한 때에 나왔다.[21] 프라임 1.0은 늑대, 2.0은 출시한 2021년이 흰 소의 해라서 소로 바뀌어있다.[22] 다만, 총기 사운드는 포세이큰 특유의 총기 사운드 그대로이다.[23] 이후 등장하는 발리송 스킨까지 포함해서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화려한 자세히보기 모션은 '비하이인드 디 8볼' → '인덱스 롤오버' → '핸들스위치' → '쇼트스탑' 순서이며, 유튜브에서 이를 재현한 영상이나 튜토리얼도 여럿 있으니 자신이 있다면 따라해볼 수 있다.[24] 현재 인기가 도깨비 팬텀을 넘어섰으며, 팬텀 한정으로는 1티어 중에서도 1등 스킨이다.[25] 개별 스킨까지 따지면 워밍업 시네마틱에서 피닉스가 들고있는 계약 보상인 '스핏파이어 프렌지'와 레블레이션 시네마틱에서 오메가 지구의 세이지의 사물함에 있던 파이널 쳄버 클래식이 먼저 등장했다.[26] 에피소드 6 레블레이션 시네마틱에서 오메가 지구의 세이지가 팬텀과 발리송을 사용했다.[27] 요루 메인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다.[28] 다만, 총을 가지고 살았다면 색은 계속 유지되며, 떨어진 총기를 주워도 색이 유지되어 있다.[29] 사실 레디언트 크라이시스는 평가가 좋 은 축에 속한다.[30] 3550VP. 야시장에 나오는 가격이다.[31] 밴달, 오퍼레이터, 가디언, 셰리프 등 단발이 핵심인 무기들이었다.[32] 다만, 구성품 중 유일한 무거운 총기인 '오딘'의 경우, 좋은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33] 2021 챔피언스 카람빗은 끊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사용 애니메이션이었으나, 이번 약탈자부터 출시되는 카람빗 스킨은 2021 챔피언스 카람빗의 1레벨 모션을 사용한다.[34] 물론 챔피언스 카람빗급의 가격이 아닌 4350VP이다.[이때] 발생하는 연기가 프라임 시리즈와 유사하다.[36] 기존의 도깨비 얼굴과 약간 차이가 있다.[37] 이 점 때문에 일각에선 세트 구매를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38] 챔피언스 시리즈의 전술용 칼과 같은 가격이다.[39] 다른 1티어 스킨으로는 약탈자 카람빗, 제노헌터 칼, RGX 발리송 등이 있다.[40] 사운드로 인한 호불호가 꽤 있는편이지만 외형 하나만큼은 잘 뽑혔다.[41] 사실 야구배트나 소버린 검 등의 장검류도 저 위치에서 살짝 보이기는 하지만 오니마루 검은 이 선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42] 2000년작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2004년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에서는 글록의 3점사가 산탄에 가까운 수준으로 동시에 빠르게 나갔다. 이 모습이 현재 발로란트의 클래식 우클릭과 매우 유사하다. 초근접에서 이 기능으로 헤드 원탭을 낸다는 점에서도 운용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다.[43] 다만 헤드샷에 목숨을 거는 발로란트와는 다르게 글옵의 경우는 몸샷난사도 충분히 먹히는 게임이라 전체적인 무기 운용 방식은 조금 다르긴 하다. 발로란트는 헤드가 빗나가면 잠시 반동을 식혔다가 다시 헤드를 노리는 교전방식이 주가 되는 반면, 글옵은 그대로 스프레이를 갈기는 경우가 많다. 글옵의 AK-47은 유저들에게 마초 이미지가 강하며 점사 보다는 난사 스프레이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편이다.[44] 이마저도 발로란트의 프리즘이 아닌 글옵의 페이드도색을 그대로 가져왔다.[45] 자세히 보기 시 노래가 재생된다는 여담이 있다.[46]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 스킨에는 파란색이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파란색 계열의 색인 민트색이 존재한다.[47] VCT 마스터스 시즌에 출시했는데, 마스터스 개최장소가 상하이라 그런듯.[48] 다만, 밴달의 경우, 디자인이 멋있긴 하지만 아락시스와 비슷하여 애매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유저들도 간혹 있다.[49] 그러나 전술용 칼 스킨의 경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선 '제노헌터 칼' 스킨과 'VCT LOCK // IN 자비' 칼 스킨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방 질린다는 평가도 제법 있다.[50] '결속된 세계'를 제외한 소버린 1.0, 포세이큰, 소버린 2.0[51] 이에 대해선 포세이큰 스킨의 마무리 모션이 나올 때는 킬 사운드도 포세이큰을 그대로 가져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52] 그 중 2675VP는 챔피언스 시리즈,스펙트럼 같은 스킨이다.[53] 아락시스 오퍼/쇼티, 혼서/RGX 밴달, 싱귤/네프 셰리프, 글팝 저지/프렌지 등등[54] 스펙터와 팬텀도 나쁘지 않다.[55] 포장지는 총을 꺼낼 때마다 계속 달라진다.[56] 하지만 빛의 감시자 2.0은 롤 챔피언들을 모티브로 함으로써 대몰락과 공통점을 만들려고 출시한 것일 수도 있다.[57] 오버킬 사운드는 대몰락의 에이스 사운드이다.[58] 각 무기마다 자세히 보기 사운드가 조금씩 다르다.[59] 단, 칼을 돌릴 때 나오는 효과음도 다르며, 자세히 보기로 칼을 돌릴 때마다 게이밍 컬러로 발광하는 전용 연출까지 있다. 중간에 동작을 끊으면 그 컬러로 바뀌는 건 덤.[60] 사실 익스클루시브급에 걸맞지는 않다는 평가가 상당수다…[61] 사실 이 평가도 너프건 심딘(줄여서 넢심)이 재평가되며 찬반이 갈리는 주제다.[62] RGX 11Z 프로의 둔탁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혼돈의 서막처럼 탕탕거리는 날카로운 느낌이 있는 건 덤.[63] 아이온의 상위호환 급인 레이저 같은 총소리, 여기에 혼돈의 서막의 묵직함이 더해져 사운드는 정말 역대급이라는 평을 받는다.[64] 셰리프는 콜트 싱글 액션 아미 리볼버, 마샬은 윈체스터 모델 1873과 상당히 흡사한 외형을 가졌다.[65] 때문에 아케인 셰리프가 한정판인 점을 중시한 플레이어에게는 모션의 유니크함이 사라졌다는 평가도 받게 되었다.[66] 5킬까지의 킬사운드와 상당히 이질적인 사운드이며 여타 오버킬 사운드들이 5킬 사운드를 변주한 느낌이었던 것과 달리 4킬 사운드와 비슷해 버그로 잘못 적용된 것이 아닌가 라는 의견이 있었다.[67] 오히려 주무기인 팬텀이 가장 인기가 없다[68] [69] 크로마 중 기본은 청룡, 루비는 적룡, 진주는 백룡, 흑요석은 흑룡.[70] 오딘이나 쇼티는 대부분 호평이지만 팬텀과 스펙터는 특유의 블라스트X 느낌의 소리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디자인은 꽤 호평. (팬텀이 유출된 디자인처럼 나왔으면 좋았을듯.)[71] 자세히 보기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돌리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이스터에그가 있다.[72] 기존의 카람빗과는 달리 계속 돌리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세히 보기를 2번 누르면, 과부하 모션이 나온다.[73] 총기에 붙어있는 뼈는 각각 고대 신 모데카이저, 고대 신 녹턴, 천 번 찔린 곰, 고대 신 말파이트의 두개골을 가져왔다.[74] 사설에서는 플레이어의 수를 조정할 수 있다 보니, 상대 팀 수가 다섯명 이하여도 그 수에 맞게 궁극기 일러스트가 새겨져 있다.[75] 특히 1.0버전의 전술용 칼 스킨은 그야말로 기본칼에 스킨만 덧씌운듯한 스킨이라 혹평을 먹었었다.[76] 스왑, 장전 모션 등 현재 스킨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기 때문.[77] 프렌지와 저지는 글리치팝과 함께 1티어 취급받으며, 밴달은 RGX랑 근소한 차이로 살짝 밀리는 정도.[78] 셰리프, 스펙터, 불독, 팬텀은 업그레이드를 위해 각각 40 레디어나이트 포인트가 필요하고 전술용 칼은 20 레디어나이트 포인트가 필요하다.[79] 각 무기의 크로마까지 합치면 480개이다.[80] 알려진 정보는 없으나 여자 성우는 나레이션 성우와 흡사하고 남자 성우는 애매하다. 스킨 때문에 성우를 고용했을 리는 없으니 남자 캐릭터 성우중 한 명으로 추정된다.[81] 도깨비, 정찰 팬텀 만큼은 아니지만 이들 다음 가는 스킨으로 평가 받고 있고 어느정도 수요도 있는 편이다.가격이 비싸서 그렇지[82] 이스터에그라기 보다는 버그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