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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28 19:12:46

발레리NO

파일:개콘 발레리NO.jpg
코너명 발레리NO
시작 2011년 1월 16일
종료 2011년 8월 7일
특집 2013년 6월 9일
2024년 10월 13일
출연진 박성광, 정태호, 이승윤, 양선일
유행어 어텐션!!!!
발레는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정태호)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 오겠지~! (박성광)
BGM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1. 개요2. 소개3. 등장인물
3.1. 그 외
4. 그 외

1. 개요

발레는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2011년 1월 16일부터 2011년 8월 7일까지 약 7개월간 방영된 개그콘서트의 코너이자 2011년 첫 번째 신설 코너.

타이즈와 쫄쫄이, 풀옵션에 이어서 타이즈가 다시 등장한 코너다.

2. 소개

2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 발레단을 배경으로 하라는 발레는 안하고 영 좋지 않은 곳을 가리기 위해 슬랩스틱을 벌이며 사투를 펼치는 것이 개그 포인트다. 박성광, 이승윤, 양선일, 정태호가 출연하며, 정태호는 발레단의 선생이고, 나머지 세 사람은 발레를 배우는 발레리노들인데, 저마다 캐릭터들이 다 있다. 이승윤은 막내&몸짱, 양선일은 귀족, 박성광은 이중에서 제일 고참인 선배다.[1]

일단 무대 속 배경은 러시아이며, 초반에는 러시아어로 인사하기도 한다.[2] 그러나 폴란드어 인사[3]도 등장하는 등 약간 중구난방이며, 무엇보다 등장인물들 이름 뒤에 일괄적으로 붙는 -스키는 러시아인 인명에서도 없는 건 아닌데 그보다는 폴란드인 인명에서 더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접미사이다.

등장인물들 이름 뒤에는 전부 접미사 '-스키'가 붙는다. 즉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성광스키(Sengłanski), 승윤스키(Synjunski), 선일스키(Sonilski), 태호스키(Techoski)로 나온다. 게스트도 예외는 아니라 안윤상이 분장한 송해는 송해스키(Soncheski)가 되었고, 멕시코 출신의 곤잘레스와 호주 출신의 샘까지 각각 곤잘레스키(Gonsaleski)와 샘스키(Samski)가 되었다.

발레리노 역할인 박성광, 이승윤, 양선일은 가운데 바를 놓고 거기를 가리기 위해 필사적이다. 항상 의자를 갖고 있는 정태호는 여유롭지만 어쩌다 의자를 빼앗기거나 하면 세 사람처럼 필사적으로 움직인다. 또한 세 사람은 그곳을 가리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전부 다 한다. 고개를 바짝 숙여 인사하기, 탁자 움직임에 맞춰서 움직이기, 일부러 벌 받기 등등.

방송 특성상 중간 부분을 편집하기 힘들다. 중간에 편집을 가하면 가리는 부분이 바뀌기 때문. 가끔 실수로라도 그것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재빨리 다른 곳으로 카메라를 돌려버리는 수법으로 어떻게서든 피한다. 더불어 최소한 바라도 있는 고정 출연자들과는 달리 비정기적으로 등장하는 단역들은 아예 가릴 게 없다시피 한 상황이라 최대한 빨리 무대로 뛰어와 자기 역할을 다하고 퇴장하는 방식을 쓴다.

여담으로, 출연자들은 이 코너를 위해 실제 발레리노에게서 발레 자세와 용어에 대해 자문을 하며 진지하게 접근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이 날마다 입고 오는 흰색 쫄쫄이는 사실은 발레복이 아니라 레슬링복이라고 한다.

유행어이자 명대사는 어텐션!, 친구의 것을 더 소중히 생각하면서!![4],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 발레단이 ○○○[5]를 할 수 있다는 건 크나큰 영광입니다. 등등이 있다.

이 코너가 맨 처음 등장했을 때는 단순히 자신들의 고간을 가리기 위한 개그들이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정태호가 등장할 땐 이렇다.[6]
이승윤: 아니, 그나저나 선생님은 왜 이렇게 안 오시는 거야?
박성광: 내가 선생님이랑 ○○○에 갔었잖아. 선생님께서 정신이 팔리신 사이에 의자를 훔쳐왔지!
이승윤, 양선일: 아니 그럼 여기까지 어떻게 와요?
박성광: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오겠지~!
(음악 깔린다.)
정태호: (고개만 내밀고) 어텐션!
(뭔가로 거기를 가리고 나오는 정태호.[7])

하지만 599회 이후로 이 설정은 사라졌다. 그 반대로 발레리노들이 가리는 설정도 나왔다.

성적 수치심을 소재로 한 개그라서 제법 호불호가 갈리는 코너다. 그래도 호불호를 넘어서 일단 남자라면 불쌍하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덕에 걸그룹의 노출과 같은 선정성 논란이 일어나면 반박용으로 항상 얘기가 나오는 코너였다.[8]

그리고 여기에서조차 박성광은 처량하다. 다른 코너에서처럼 발광하는 모습은 안 나온다는 게 그나마 낫다.

6월 5일 방영분에서는 폰의 벨소리는 뾰로롱 꼬마마녀. KBS의 덕력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영웅호걸에서 노홍철이 벌칙수행으로 이것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 #

2011년 7월 31일 방영분에서는 아예 공중 바가 등장해 큰 웃음을 주었다.[9]

2017년 경, SBS 출신 개그맨들로 구성된 나몰라 패밀리는 대학로에서 핫쇼를 진행하면서 중간에 이 코너와 흡사한 쟁반쇼를 보였다. 김태환이 랩을 하면 백댄서 역할로 빤스만 입은 김경욱과 고장환이 쟁반으로 거길 가리면서 쇼를 한다.[10] 유튜브에 쟁반쇼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2019년 12월 14일 킹 오브 캐릭터에서 조진세, 정태호, 김두현이 코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고정 캐스트 중 이승윤을 제외하고 모두 이후 용감한 녀석들에 고정으로 출연한다.

2024년 10월 13일, 일본 특집으로 다시 방영되었다. 원년 출연진 중 박성광과 정태호만 그대로 출연했고, 양선일과 이승윤은 각각 송영길과 송준근으로 교체되었으며, SBS 출신의 이상준이 막내로 합류했다. 이상준은 원래 이 팀 아닌데 왜 나오냐고 투덜거리는 건 덤.[11]

3. 등장인물

3.1. 그 외

4. 그 외

파일:external/wstatic.dcinside.com/kiat.jpg

2011년 5월 1일, 롯데 자이언츠 대 KIA 타이거즈 광주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이때 마스코트 호돌이의 의상도 압권.

이승윤은 가발의 모양과 색깔, 그리고 본인의 근육질 몸 때문인지 히맨을 닮았다는 평가가 많다.

코너 시작 전 사전 진행자가 방청객들에게 코너를 소개하면서 '카메라가 촬영하는 정면을 기준으로 가리기 때문에 측면에 계신 관객분들한테는 조금씩 보일 수도 있다.'고 안내해 줬다.
[1] 작중 설정은 이렇지만 개그맨 기수를 기준으로 하면 이승윤(06년 기수) → 양선일, 박성광(07년 기수) → 정태호(08년 기수) 순이며, 나이 순으로는 이승윤(77년생) → 정태호(78년생) → 양선일(79년생) → 박성광(81년생) 순이다. 즉, 막내로 설정된 이승윤이 실제로는 기수로나 나이로나 제일 선배인 것이다.[2] 오친 쁘리야뜨나(Очень приятно, 만나서 반갑습니다)나 츠드라스뚜비지에(Здравствуйте, 안녕하세요) 등이 그 예시.[3] 양선일의 경우 도브리 젠(Dobry Dzień, 반갑습니다)으로 인사했는데 이는 폴란드어 낮인사이다.[4] 주로 코너 진행 중 실수가 터졌을 때 애드립으로 나왔다.[5] 물질이라든지 시구라든지.[6] 바리에이션으로 이승윤이 정태호의 의자와 박성광의 롱패딩을 한꺼번에 훔쳐오는 상황도 있다.[7] 상황에 맞는 물건으로 거기를 가리고 나온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 갔다면 해녀들의 도구로 가리고 나온다.[8] 걸그룹 노출이랑 드림걸즈 최강자전에서의 슴가골 노출 가지고는 난리치면서 왜 '발레리NO' 가지고는 뭐라 안 그러냐는 식.[9] 정태호가 "여자 역을 맡으면 여자 발레복을 입게 해 주겠다."는 말에 박성광, 이승윤, 양선일이 자기가 하겠다고 떠들어대자 바를 차버린 걸 박성광이 막았는데, 정태호 曰 "아무래도 여자 역은 정해진 것 같군요."[10] 일본의 코미디언인 아키라 100%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쟁반으로 거길 가리는 것은 똑같으나, 이 쪽은 팬티조차도 안 입은 채 진행한다.[11] 참고로 송영길은 13년 전에 신입생으로 몇 번 출연한 적은 있고, 송준근은 700회 특집 때 출연한 적이 있다.[12] 예시) 공사장 - 공사장 안내문.[13] 이 대사 직후 태호스키가 자기가 있던 장소의 물건으로 가리고 등장한다.[14] 이 때문인지 은근 승윤스키가 성광스키 선배하다가 성광스키가 없으면 성광스키의 이름을 대놓고 부른다. 참고로 실제로도 이승윤이 박성광보다 기수로도 1년 선배고 나이로도 4살 형이다.[15] 의외로 승윤스키가 실제 발레리노의 모습과 근접한데, 전문 발레리노들은 발레 동작의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고 때에 따라선 사람도 들고 버티기까지 해야 하는 특성상 근력이 필수로 요구되기 때문에 승윤스키처럼 우락부락하게까진 아니더라도 근육질인 경우가 대다수다. 근육질 몸매에 그에 알맞게 발레리노들은 근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극진공수도를 창시한 최영의도 발레리노들과 싸우지 말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16] 실제로도 이승윤이 박성광보다 기수로도 1년 선배고 나이로도 4살 형이라는 걸 생각하면 묘하다.[17] 여기선 선일스키 반, 승윤스키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18] 물론 이수근은 당시에 고정 출연 중이었기에 다른 코미디언들과 같은 색의 이름표가 자막으로 떴다.[19] 이하늘이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했는데, 정재용이 선글라스를 벗겨주자 눈에 생긴 멍이 공개되었다.[20] 실제로 이하늘이 김창열보다 형이며, 덤으로 정재용보다도 형이다. 또한 멤버들 중 최고령자.[21] 이후 이은결은 5개월 후인 2012년 1월 말에 동명프로그램의 다른코너인 '어제 온 관객 오늘 또 왔네'코너에 2주연속 출연하였다.[22] 같은 날에는 꽃미남 수사대가 마지막 방송을 했다.[23] 실제로 호주 출신이다.[24] 이 과정에서 넌 없냐던가, 관중들을 향해 다들 있지 않냐면서 대놓고 섹드립을 거하게 쳤다.[25] 처음에는 편집되며 방송에 못 나간다고 하자 뭔 말인지 모르는 샘에게 쉽게 말해서 출연료 안 준다고 하자 그제서야 재빨리 이들의 곁으로 합류했다.[26] 출연진 중 유일한 타 방송사 코미디언(SBS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