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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7:11:05

박혜미(배구선수)

파일:도공_박혜미_2021.jpg
박혜미
Park Hye-Mi
출생 1996년 8월 19일 ([age(1996-08-19)]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안산서초 - 원곡중학교 - 수원전산여고
포지션 리베로
신체 170cm | 60kg
배구 입문 초등학교 4학년
프로 입단 2014-15 V리그 2라운드 5순위 (현대건설)
소속 구단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4~2018)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18~2022)
별명 햄, 빡햄, 햄민이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2. 선수 경력3. 기타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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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소속의 선수. 포지션은 리베로이다.

2. 선수 경력

2.1. 프로 이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다. 세터와 레프트, 라이트[1] 등의 포지션을 소화하다가 강점이 있던 좋은 수비력을 살려 리베로로 전향했다.[2] 유스 대표팀과 청소년 대표팀에 차례로 뽑혔고, 청소년 대표로 출전한 2014년의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는 베스트 리베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시절

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3]

주전 리베로로 김연견이 있었기 때문에 시즌 내내 후위강화용 교체나 원 포인트 서버로 기용되었다. 플로터 서브를 구사하는데, 받기가 까다로운지 팀의 연속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꽤 있다.

1월 7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4세트 후반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투입되어 연속 서브를 넣으며 스코어를 역전시키고, 경기를 매조지하는 서브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투입될 때마다 코트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나쁘지 않은 첫 시즌을 보냈다. 특히 서브범실이 굉장히 적은 편이다. 총 범실이 9개인데 서브범실은 7개이다. 거의 매경기 나와서 93번의 서브를 때린 점을 감안하면 매우 좋은 기록이다. 플레이오프 때도 서브에이스는 없지만 팀이 필요할 때마다 상대리시브를 흔드는 서브를 넣었다.

2015년 청주 KOVO컵에서도 지난 시즌처럼 원포인트 서버역할을 주로 부여받았다. 직전 시즌보다 서브의 위력은 떨어져 보였다.

정규시즌에는 교체로나마 꾸준히 나오는 원포인트 서버를 김주하, 정다은이 대신했기 때문에 제2리베로 롤을 부여받았다. 출장시간도 더 줄어들면서 경쟁에서 밀린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시선이 나왔던 시즌.

2016컵대회에서는 서브롤을 배제하고 제2리베로로 컵대회를 소화하였다. 주전 리베로의 부상으로 고생했던 팀사정상인지 서브롤대신 제2리베로임에도 1경기 1세트출전하였다.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는 결장하였다. 두번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제2리베로로 출장하여 인상적인 디그를 해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규시즌에는 김주하가 제2리베로로 밀려나면서 원 포인트 서버로 꾸준하게 코트 위에 나서는 중. 2라운드 시작 전 정미선이 무릎 수술로 이탈하면서 김주하와 역할을 바꾸게 되었다. 리베로로서는 김연견이 이번 시즌 한 층 발전한 기량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별다른 출전 기회가 없는 상황. 결국 눈에 띄는 활약없이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KOVO컵)에서 대표팀에 발탁된 주전 리베로 김연견을 대신해 주전 리베로로 출전했다. 특히 9월 15일에 펼쳐졌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서브 리시브가 다소 흔들렸지만 세트당 5.33개의 디그를 기록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디그에서는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지만 리시브가 많이 아쉽다는 평.

김주하가 실업으로 가면서 다시 원포인트 서버로 출전하고 있다. 총 7경기 18세트 출전하여 27번의 서브를 넣었다. 서브에이스는 없고 범실만 1차례 기록한 상황.

2.3.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시절

2017-18시즌이 끝나고 6월 11일 백채림과 1대 1 트레이드를 통해 도로공사로 이적했다. 앞길 터주기 개념으로 서로 백업을 바꾼 셈. 이적 후 원포인트 롤을 맡아 꽤 많이 출장했지만 19-20시즌에는 아예 보이지도 않아서 사이버 선수라고 놀림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시즌을 통틀어 원포인트로 겨우 두 번 나왔지만, 백업 리베로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고 있다.

2020-21 시즌에도 지난 시즌과 다를 바 없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 하고 있다. 가끔 제 2리베로를 정효진으로 지정하고 원포서버로 나오는 날이 있지만 빈도가 거의 라운드당 한번 꼴이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리베로로 출장했다.

IBK 기업은행 팀을 상대하기 위해 화성시에 원정 나갔는데, 빨간 옷 입고 리베로로 출전했음에도 팀의 득점에 기여했다.

2021-22 시즌에는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 했는데, 아무리 주전 의존도가 큰 도로공사라지만 이쯤되면 사이버 선수이다.

결국 2021-22시즌이 끝난 뒤 6월 12일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은퇴를 암시했다. # 그리고 6월 14일 공식적으로 임의해지 절차를 밟으면서 코트를 떠났다.

3. 기타

4. 관련 문서



[1] 다른 선수들의 수비력을 보완하기 위해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했으나 공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2] 모교에 리베로 선배들이 있어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리베로로 뛰기 시작했다.[3] V리그 출범 후 실시한 드래프트중 20-21시즌에 와서 한미르가 1라운더가 되기전까지는 고교 출신 리베로가 드래프트에서 받은 최선순위가 2라운드였으며, 이 또한 한손으로 꼽을 정도이다. (사실 한미르의 경우 현대가 리베로로 뽑은건지, 세터로 뽑은건지도 불확실함). 참고로 임명옥, 김해란, 오지영, 신연경 등은 1라운더이나 입단 당시는 레프트로 입단하여 리베로로 전향한 경우이며, 김연견, 노란, 한다혜 등은 드래프트 당시 고교에서 리베로 포지션이였으며 3라운더로 입단했다.[4] 도로공사는 이효희 선수가 5번을 달고 있다.[5] 2021년 1월 15일 폐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