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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10:27:27

박찬호(1995)/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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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1. 개요2. 시즌 전3. 정규시즌
3.1. 3월3.2. 4월3.3. 5월3.4. 6월3.5. 7월3.6. 8월3.7. 9월
4. 총평5. 시즌 후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박찬호의 2024 시즌 활약상을 담은 개별 문서.

2. 시즌 전

* 시범경기 첫날부터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안타 포함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다음날 부터는 잠잠하다.

* 15일 두산전에서 팀은 패배했지만 안타 두개와 득점을 기록했다.

3. 정규시즌

3.1. 3월

3월 23일, 개막전 키움전에서 리드오프로 나서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주장인 나성범의 부상으로 인해 임시주장을 맡게 되었다는 기사까지 나왔지만 갸티비에서 본인 피셜로 임시 주장을 맡은 적이 없으며 야수조장일 뿐이라고 한다.

3월 26일 롯데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했으며, 수비에서도 애매한 파울플라이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3월 27일 롯데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3월 29일 두산전에서 선취점을 올리는 적시타를 치는 등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월 30일 두산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1]

3월 31일 두산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분위기를 가져오는 싹쓸이 2루타를 쳐내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지만, 최지강의 148km 빠른 공에 등을 맞고 결국 후반 교체되었다.

3.2. 4월

4월 2일 KT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박민과 교체되었다.

4월 3일 KT전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4일 KT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으며 수비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5일 삼성전에서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7회초 이번 시즌 첫 실책이자 실점으로 연결되는 송구 실책을 기록했다.

4월 6일 삼성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허리 통증으로 교체되었다.

안타깝게도 그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지난번에 맞은 사구의 여파로 허리 통증이 남아있었다고 한다.[2]

4월 17일 1군에 복귀해 SSG전에 리드오프로 나서 2타수 1안타 3볼넷 3득점으로 매우 좋은 활약을 했다.

4월 18일 SSG전에 선발 리드오프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지만, 수비에서는 결승점을 내주는 송구 실책을 범하게 된다.[3]

4월 19일 NC전에 선발 리드오프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10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절묘한 번트로 끝내기 상황의 주역이 되었다.

4월 20일 NC전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1일 NC전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할 타율이 붕괴되었고 최근 부진하고 있기에 반등이 필요해 보인다.

4월 23일 키움전에서 5타수 1안타로 타격에서는 조금 아쉬웠으나[4] 수비에서는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4월 24일 키움전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5일 키움전에서 5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6일 LG전에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7일 LG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8일 LG전에서 시즌 첫 9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 하나씩은 계속 기록하고 있지만, 타격감이 떨어진 모습은 여전했다. 마지막에는 산책주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실책이 나왔고, 19일 경기와 느낌이 비슷하게 소크라테스가 그나마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로 득점을 해서 망정이었지 안 그랬으면 지금보더 더 두고두고 주루 플레이에서 비난을 받았을 것이다.[5]

4월 30일 KT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수비에서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율도 2할 5푼대에 불과한데다 수비도 흔들려 비판을 받고 있다.

3.3. 5월

5월 1일 KT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2일 KT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지만, 수비에서는 형편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5월 3일 한화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5월 4일 한화전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틀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이 점점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6]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총평

5. 시즌 후


[1] 놀랍게도 시즌 첫 무안타 경기[2] 복귀까지 약 10일정도 걸린다고 한다. 타격감이 좋았던지라 굉장히 안타까운 부상이다.[3] 다만 너무 깊은 타구여서 제대로 던젔어도 살았을 가능성이 높았다.[4] 최근 6경기에서 29타수 3안타로 거의 1할을 치고 있다.[5] 베이스 크기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도루가 4개에 불과하다.[6] 어느세 11경기 연속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