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시사만화장도리로 수십년간 주로 한국 보수 진영에 대한 풍자 와 비판을 하며 이름을 날렸다. 특히 신문 고객사인 대기업 재벌들에 대해서도 눈치보지 않고 거침없는 풍자를 한 결과 잦은 지면 이동 등(#) 광고주와 소속 신문사 경영진의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기부터는 정부 및 여당 관련 여러 정치적 사건·사고에 대해 보수 정권 시기의 비판 수위나, 같은 연재처인 경향신문의 '김용민의 그림마당'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당히 낮은 비판 수위를 보여 진영논리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2021년 경향신문사에 사직서를 내고 퇴사하였다. 이후에도 블로그와 SNS를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다가 오마이뉴스,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연재를 하는 중이다.
만평에 고양이가 종종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애묘인으로 추정된다. 아예 본인의 만평에 등장하는 고양이가 따로 나오는 드로잉 가이드 만화까지 그렸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