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모래시계)

[[모래시계(드라마)|

]]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0><tablebgcolor=#ffffff,#191919><rowbgcolor=#d5a13b><rowcolor=#2f3533><-4>


박태수	윤혜린	강우석	백재희
<rowcolor=#2f3533>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folding [ 관련 문서 ]

<colbgcolor=#b8492d><colcolor=#ffffff> 모래시계의 등장인물 박성범

배우: 이희도
출생	1957년
직업	조직폭력배
전국구 건달보스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전라도에서 상경한 후 명동 충무로에 자리를 잡고 있던 노주명파의 기세를 잡은 후 장도식의 손을 잡아 정치 테러 사건에 가담하고 태수와 종도 등 수하들의 도움으로 세를 크게 확장해 전국구 건달보스로서 거듭난다. 하지만 검경의 추적으로 인해 모든 조직자산을 부하들에게 분배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구역을 태수한테 물려준 데 앙심을 품은 종도의 계략에 의해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살이를 한다.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1. 개요

SBS 월화 드라마, SBS 수목 드라마 《모래시계》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폭력조직의 보스. 태수와 종도를 휘하에 두었지만, 태수를 신뢰하고 종도를 못 미더워하는 태도를 보인다. 특히 조직이 서울에 입성한 이후로 간부들에게 구역을 할당해줄 때에 종도를 배제하기도 한다. 이후 종도가 조직을 배신하면서 경찰에 체포되고, 13화에서 징역 10년을 받았다고 언급되며 작 중반 태수가 면회를 가는 것으로 잠깐 등장한다. 조직의 보스답게 사람 보는 눈이나 머리 돌아가는 것은 출중한 듯.[1] 여담으로 이 인물도 이종도처럼 작 초반에는 이성범이었다가 성이 바뀌어서 나왔다.

3. 여담

[1] 단적인 예로 1화에서 주먹에서 손을 씻을 것이라고 선언하는 태수를 조직원들이 막아서는데, 박성범만큼은 다시 돌아올 놈이니 그냥 보내라고 말한다. 물론 그 예상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박성범(모래시계)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