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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0:27:26

박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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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1141><colcolor=#fff> 코칭스태프
감독
윤경택
가드 08 박교진 · 11 우수진 · 15 조재석
포워드 04 전영중
포워드-센터
주장
05 지국민 · 09 구본영
센터 06 이휘성
응원단 아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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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진
PARK GYO JIN
파일:박교진 일러.jpg
원중고등학교 No.8
<colbgcolor=#ffffff><colcolor=#ce1141> 이름 박교진
나이 19세
생일 9월 6일
신장 188cm
MBTI ENFJ
혈액형 B형
학교 원중고등학교
포지션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취미 프리스타일 농구
특기 프리스타일 농구
가족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 2명
성우 최현식

1. 개요2. 작중 행적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박교진.jpg
원중고 3학년. 키는 188cm이며 포지션은 가드, 등번호는 8번이다. MBTI는 ENFJ.

2. 작중 행적

지국민공태성의 발을 밟고 부상으로 교체되자 지상고 선수들더러 촌놈이라고 시비를 걸어 공태성의 성질을 건드렸다.[1] 지상고와 다시 만난 쌍용기 예선에서는 1쿼터 때 진재유와의 미스매치를 이용해 점퍼를 성공시켰으나, 수비에서는 정희찬에게 두 차례 럭키 3점 슛을 허용했으며 이후 진재유를 제대로 막기 위해 우수진과 교체되었다. 다시 나온 뒤에는 진재유를 마크하는 전영중 대신 성준수를 수비했지만 성준수의 슛감이 워낙 좋았던 관계로 연속으로 득점을 허용, 이후 신유고나 장도고 상대로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3. 플레이 스타일

188cm의 사이즈 좋은 가드로, 진재유와의 매치업에선 신장차를 이용해 손쉽게 점퍼를 꽂아넣기도 했다.

포인트 가드인 조재석이 특기인 오프 볼 무브에 집중하면 그를 대신해 볼 운반이나 전술 지시 등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진다.[2] 팀 전술상 세컨 핸들러가 반드시 필요한 원중고에서 조재석과 리딩을 분담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지상고와의 리매치에서 성준수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하거나 장도고전에서 주찬양의 수비에 막히는 등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영 보여주지 못하는 편이다. 단, 당시 성준수는 고교 최상위 디펜더인 전영중이 붙어도 제어하기 어려울 정도로 득점 감각이 천장을 뚫은 상태였고, 주찬양의 경우 다른 장도고 주전들보다 떨어질 뿐이지 수준급 수비력을 가진 선수임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4. 여담



[1] "또 시작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면 양훈사대부고 전에서도 더티플레이로 크게 데인 듯.[2] 이는 박교진의 백업으로 나오는 우수진도 마찬가지.[3] 외전 일상타임 시점에서는 부상이 회복되었는지 드리블 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4] 이휘성이 성준수에게 인사하면서 전영중이 얼마 전부터 스타팅 됐다는 근황을 전했고, 그 전날 이현성 감독이 성준수에게 전영중에 대해 물어볼때도 얼마 전부터 주전으로 나오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5] 7번이 다친 건 지상고전 직전 경기인 양훈사대부고전이었으니 7번의 부상 대체로 주전이 된 건 아님을 알 수 있는데, 팀 내 원투펀치이자 청대 경력자인 조재석과 지국민이 그제서야 주전이 되었을리는 없으니 박교진과 이휘성 둘 중 하나가 7번의 대체 주전이라고 봄이 타당하다. 여기서 전영중을 PF로 올려쓰는 스몰볼을 구상한 게 아니고서야 양질의 장신 센터인 이휘성을 벤치에서 내보낸다는 건 아귀에 맞지 않으니, 정황상 박교진이 7번의 대체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6] 이휘성이 전영중이 스타팅 소식을 전할 때 정작 본인이나 옆의 박교진이 주전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새삼스레 언급하지 않은 걸 보아 이게 자연스럽다.[7] 7번의 포지션 이동이 있었다지만 결국 전영중이 주전 경쟁에서 박교진을 밀어낸 모양새로,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7번이 박교진의 롤을 대신 수행할 수 있는 자원임을 유추할 수 있다. 원중고 오펜스의 핵심인 조재석은 플레이 스타일상 오프 볼 무브의 비중이 높아서 볼 운반과 플레이 콜을 분담할 보조 핸들러를 붙여줄 필요가 있는데, 작중에서 딱 이 역할이던 박교진을 벤치로 내리고 수비 전문 포워드인 전영중을 주전으로 올린다면 조재석과 핸들링 파이를 나눠먹을만한 스타터는 7번만 남는다.[8] 구본영은 빅맨조에 교체가 필요한 상황에서만 등장했고, 우수진은 슛이 아예 없다는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은 걸 보면 이제 막 출전시간을 확보해가는 위치임을 알 수 있다.[9] 공태성과 다툴 땐 코트 밖에서 만나면 뒤질 준비하라고 위협했지만 여기서도 상관없다는 반응에 당황했으며, 후반에 공태성이 진짜로 달려들자 도리어 겁을 먹는 모습을 보인다. 김다은이 공태성을 막아주자 나이스 스크린이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는 건 덤.[10] 네모난 머리모양 때문인 듯 하며, 시즌3 28화에서 성준수가 박교진을 이렇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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