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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3 23:02:14

바카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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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700년대 편
2.1. 연금술 사설학당 관계자2.2. 메이엘 공방2.3. 표류공방2.4. 로트발렌티노시의 주민2.5. 도르멘테르 가(家) 관계자
3. 1930년대 편
3.1. 갱스터
3.1.1. 마르티조 패밀리3.1.2. 간돌 패밀리3.1.3. 루소 패밀리3.1.4. 루노라터 패밀리
3.2. 불량소년 그룹
3.2.1. 자쿠지 일당3.2.2. 그레이엄 일당3.2.3. 배니시 버니
3.3. 휴이의 테러조직
3.3.1. 레무레스3.3.2. 라르바3.3.3. 라미아3.3.4. 타임3.3.5. 리듬
3.4. 청부업자3.5. 데일리 데이즈 신문사3.6. 연방 수사국3.7. 제노아드 일가3.8. 복합기업 네브라3.9. 벨리엄 상원의원 일파3.10. 그 외
4. 2000년대 편
4.1. 불사인4.2. 가면살인마4.3. SAMPLE4.4. 남미 마약 조직4.5. 그 외

1. 개요

나리타 료우고라이트 노벨바카노!》의 등장인물.

2. 1700년대 편

2.1. 연금술 사설학당 관계자

2.2. 메이엘 공방

2.3. 표류공방

2.4. 로트발렌티노시의 주민

2.5. 도르멘테르 가(家) 관계자

3. 1930년대 편

3.1. 갱스터

3.1.1. 마르티조 패밀리

3.1.2. 간돌 패밀리

3.1.3. 루소 패밀리

3.1.4. 루노라터 패밀리

3.2. 불량소년 그룹

3.2.1. 자쿠지 일당

3.2.2. 그레이엄 일당

3.2.3. 배니시 버니

3인조 여성강도. 사실 강도라고 하기도 뭣한 것들만 반복했다. 한번은 박물관에서 물건을 훔쳤으나 그 때 하필 아이작과 밀리아가 박물관 대문을 훔쳐서(...) 그 동료로 오인받아 수배중. 게다가 그 박물관 대문에 추억이 있는 마피아 보스도 쫓고있다.

3.3. 휴이의 테러조직

3.3.1. 레무레스

3.3.2. 라르바

3.3.3. 라미아

3.3.4. 타임

발명 및 호문쿨루스 제작 부문

3.3.5. 리듬

인체연구 부문.

3.4. 청부업자

3.5. 데일리 데이즈 신문사

3.6. 연방 수사국

3.7. 제노아드 일가

3.8. 복합기업 네브라

3.9. 벨리엄 상원의원 일파

3.10. 그 외

4. 2000년대 편

4.1. 불사인

4.2. 가면살인마

4.3. SAMPLE

4.4. 남미 마약 조직

4.5. 그 외




[1] 다들 남자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여자 아이다. 본명 리디아 루소[2] 물론 그 태클의 강도가 심하다 싶을때마다 얻어맞는다(...) 그래도 태클은 멈추지 않는다(...)[3] 다들 남자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여자 아이다.[4] 여담으로 이 가게의 주인은 과거 플라잉 푸시풋에 탈 뻔했다가 아내의 직감으로 탑승하지 않으면서 목숨을 건진 노파 부부다.[5] 대놓고 이상한 사람 취급 받으면 눈 마주칠 일이 없기 때문.[6] 소설 중반부의 도시전설에서 그 모습을 본다.[7] 다만 버티는게 고작이고 일단은 진다고 한다.[8] 그 와중에 다리에 총을 맞은 뒤 아이작과 밀리아를 구하느라 상처가 악화되어 뉴욕 도착 이후에는 목발 신세를 져야만 했다.[9] 펠메이트의 농간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암살자라 생각해서 총으로 쏴 죽일 태세였다.[10] 예를 들면 루노라터 패밀리 간부들이 레일과 니스를 심문하는 현장에서.[11] 그리고 이 이야기는 네브라에서는 전설로 남아있다.[12] DD신문사 사장은 직접 존안(?!)을 영접하면서 각설탕을 건네주었고, 칼 마이브리지 네브라 회장은 절대로 싫다고 안줬다(...)[13] 문제는 이 대화를 듣고 펠메이트가 열차에 탑승했다.[14] 정확하게는 로니와 같은 최초의 호문쿨로스. 로니가 플라스크 밖으로 나가기 위해 '세계'를 선택한 것과 달리 로제타는 '미래'를 선택했다.[15] 만약 브라이드가 고통에 민감해서 단검을 바로 뽑아냈다면 눈치챘을 트릭이지만 고통따위는 무시하는 샘플이었기에 먹히는 전략이었다(...)[16] 그리고 초대 가면살인마 멤버로써 단장에 대한 의리로.[17] 태평양 전쟁의 영웅인 존 바실론도 이런 짓은 못한다(...)[18] 이 와중에 같이 에스테틱을 받고 있던 실비를 발견하고 미모에 감탄했다고 한다.[19] 그리고 에스테틱에 있었다는 답변을 들은 루키노는 어이없어 하면서도 나름 10대 청소년이라 그런지 그녀를 묘한 눈길로 쳐다봤다(...) 그리고 발정났냐고 묻는 에이징의 질문에 딱히 부정은 안한다(...)[20] 이름이 안나와서 주로 이렇게 불린다(...)[21] 이쪽도 마찬가지로 이름이 안 나온다(...)[22] 그녀의 이런 반응에 대해 안젤로는 일단 '설득'을 하고 오겠다면서 둘러댔다(...)[23] 근데 이 변태의 성격을 보면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24] 그리고 같이 밀항했다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바비 스플롯도 자신의 일당들을 데리고 마르티조 패밀리로 들어오게 되었다(...)[25] 부부싸움중에 칼을 던진다고 한다(...)[26] 가면살인마라는 단어에 필로가 라브로의 기억을 들춰봤다가 잠시 움찔하는 반응을 보였다.[27] "그 새 끼가" 라는 말 한마디만 했는데도 살기가 뚝둑 묻어나와 듣고 있던 바비 스플롯이 기겁했다.[28] 과거 클레어에 의해 다진 고기가 된 경험이 있던 체스는 그 기억 때문에 클로디아를 의도적으로 피해다니고 있다.[29] 감독도 마찬가지로 눈치채고 있었다.[30] 그리고 키스가 전화할 때 말하는 것은 본인이 아니라 전화기의 요정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듯 하다(...)[31] 근데 친구의 폭로에 의하면 바비새끼가(진짜 이렇게 말한다(...)) 항상 보는 19금 잡지의 모델이 금발 브라질계 미녀라는걸 보면 진짜 취향이 맞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