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바이오하자드 RE:3
1. 개요
바이오하자드 RE:3의 무기를 정리한 문서. 1회차 클리어 이후 개방되는 상점에서 구매한 것들은 아이템 상자에서 꺼낼 수 있으며 카를로스도 사용할 수 있다. 힙색은 아이템 상자 옆에 비치되어 있다.참조 사이트 모든 무기 영상
2. 나이프
바이오하자드 RE:2와는 달리 내구도가 삭제됐지만 위력은 전작인 RE:2보다 1/3 이상 너프 됐고 다단 히트하지 않고 단타로 변경되어 크게 약화되었다.[1] 이 때문에 부지런히 좀비의 사지를 썰면 잘라낼 수 있던 전작과 달리 좀비의 사지가 엄청 안 잘린다. 이렇게 하향이 된 이유는 긴급회피 시스템 때문인 걸로 보이는데 긴급회피를 활용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인데 내구도까지 없으니 밸런스를 위해 데미지가 희생된 것이다.밸런스와는 별개로 실용성은 바닥 수준으로, 탄환 공급이 넘쳐나는 본작 특성상 상자 부술 때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쓸 일이 없다. 인벤토리도 부족하니 그냥 아이템 상자에 넣어놓고 다녀도 아무 문제 없을 정도. 카를로스는 체술 - 나이프 연계로 조금은 써먹을 데가 있지만 인페르노 난이도쯤 되지 않는 이상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탄환을 아낄 필요는 없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내구도 시스템이 삭제되면서, 나이프는 시작시 소지한 것과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핫 도거 외에 게임에서 추가로 등장하지 않는다.
RE:2에서는 나이프가 보조무기 및 긴급 회피용 디펜스 아이템으로서도 사용되었으나 RE:3에서는 시스템 변경으로 주무기가 되었고 적에게 잡혔을 때의 긴급 회피용도의 사용도 불가능해졌다.
2.1. 서바이벌 단검
서바이벌 단검. 절박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질이 쓰는 단검으로 전작의 무한 단검과 비슷하게 생겼다. 공격시 찌르기를 하며[2] 단검 사용중 긴급 회피를 성공하면 크게 올려베는데 데미지가 2배로 상승하면서 2~5연타까지 가능해진다. 인간형 몬스터인 좀비나 네메시스에게는 꽤 쏠쏠한 데미지를 입힐수 있기에 긴급회피 시스템을 극한까지 활용해서 단검만으로 깨는 플레이도 가능하다.2.2. 전투 단검
표준 군사용 단검. 비상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카를로스가 쓰는 단검으로 전작의 일반 단검. 공격시 RE2 때처럼 휘두르면서 공격한다. 카를로스의 긴급회피 2타가 무조건 어깨빵 이후 붕권 고정이기 때문에 질과는 달리 나이프 회피로 순간적인 대미지를 주는 게 힘든 편.2.3. HOT DOGGER
이름에서 말하듯, 엄브렐러사가 개발한 이 생체 병기 상대용 나이프는 과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초고온의 칼날로 공격 대상에게 불에 타 들어가는 듯한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1회차 클리어 후에 상점에서 720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강화 나이프. 엄브렐러가 제작했다는 설정의 무기로 기본 데미지는 동일하지만 적중시 적을 불태워 16회 가량 지속피해를 가한다. 근접형 화염탄 같은 느낌으로 공격할 때 마다 불타오르고 다회 적중시 피해량이 누적되면서 좀비 같은 적은 완전히 타오르게 된다. 가지고 있을 때 열기로 이글거리는 모습이 제법 볼만하다.초고온의 칼날로 공격 대상에게 불에 타 들어가는 듯한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 난이도 좀비 기준으로 회피공격 1회, 일반공격 1회에 잡을 수 있는 높은 공격력이 나오며, 맹공격 코인을 2개 챙길경우 회피공격 한방으로 끝낼 수 있다. 회피 공격이 무리라면 핸드건으로 다리나 머리를 쏴서 눕힌 다음 정리 하는 걸로도 충분히 효율이 나오는 위력. 카를로스는 어깨빵 - 칼질 - 어깨빵 - 칼질을 반복하면 헌터 베타조차 힘 한번 못쓰고 죽는다.
3. 권총
시리즈 전통의 기본 무기. RE2와는 달리 액션성에 중심을 둔 만큼 탄환 습득량이 많아졌다.데미지 | 사무라이 엣지 > G19, G18 > MUP > G18 버스트 |
연사속도 | G18 (버스트) > 사무라이 엣지 > G19, MUP |
정조준속도 | 사무라이 엣지 > G19 조준기 장착 > G19 조준기 + 소음기 장착 > G18 버스트, MUP > G19 > G19 소음기 장착 |
반동 | MUP > 사무라이 엣지 > G18 버스트 > G18, G19 > G19 소음기 장착 |
장전속도 | G18 버스트 > G18, 사무라이 엣지 > MUP, G19 |
치명타률 | 사무라이 엣지 > G19 소음기 장착 > MUPP > G18 > G19 > G18 버스트 |
정조준시 치명타률 | G19 소음기 장착 > 사무라이 엣지 > MUPP, G19 > G18 > G18 버스트 |
장탄수 | G19 대용량 탄창/G18 버스트(33) > G18(18) > MUP(16/∞) > G19, 사무라이 엣지(15) |
3.1. G19 권총
15발식 9mm 소형 권총.
작고 휴대성이 좋은 소형 권총. 내구성이 매우 강한 특수 수지로 만들어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 전 세계 경찰이나 군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작의 사무라이 엣지를 대체하는 질의 기본 권총.[3] 기본적으로 15발을 장전할 수 있다.작고 휴대성이 좋은 소형 권총. 내구성이 매우 강한 특수 수지로 만들어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 전 세계 경찰이나 군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RE:2 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부품을 장착시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다운타운 창고의 금고에서 레이저 조준기를, 네메시스와의 첫 조우 시 쓰러뜨리면 33발 확장 탄창을, 두 번째 조우 시 쓰러뜨리면 소음기를 얻을 수 있다.[4]
- 조준기: 레이저 조준점이 추가되며 정조준 속도, 사격 후 정조준 속도가 빨라지고 탄착군을 줄인다.
- 확장 탄창: 최대 탄창수를 33발로 늘린다.[5]
- 소음기: 치명타 확률이 2배로 증가하는 대신 아이템 칸을 2칸 차지하게 되며 반동이 2배 늘어나고 정조준 속도, 사격 후 정조준 속도가 느려진다.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장착을 하지 않으면 되고, 장착 후에도 다시 해체할 수 있다.
사실상 오리지널 3의 STI EAGLE 6.0과 사무라이 엣지를 섞은 권총. 오리지널의 사무라이 엣지가 아무런 보정이 없는 대신 강화탄 사용으로 화력을 올리고, STI EAGLE 6.0이 어려운 입수 조건 + 강화탄 사용이 불가능한 대신 크리티컬과 버스트샷이 가능해서 네메시스를 비롯한 필드 좀비 청소가 가능하다는 저마다의 장단점이 확실한 무기 중 하나를 택일하는 방식이었다면, 리메이크의 G19는 두 총기의 특징을 조금 섞은 무기이다. 그나마 구분을 하자면 버스트 샷은 불가능하니 오리지널 사무라이 엣지의 계보를 잇는 총기라 볼 수 있겠다.
3.2. G18 권총
U.B.C.S.를 위한 맞춤형 18발식 9mm 권총. 집중 사격 모드를 없애는 대신 연사 속도와 안정감이 향상되었습니다.
카를로스가 사용하는 권총으로 18발 장전 가능. 헤드샷 크리티컬 배율이 가장 높고 사격후 정조준시 속도가 빠르지만 기본 정조준 속도가 가장 느리다. 사무라이 엣지가 있을 경우 장탄수가 조금 더 많은 것 외에는 전반적으로 사무라이 엣지의 하위호환급이므로 버려진다.3.3. G18 권총 버스트 모델
3발 버스트 기능을 탑재한 33발식 9mm 권총. 빠른 연사율로 단시간에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질 발렌타인의 병원 파트 시작 직후 병실 안에서 바로 얻을 수 있으며, RE:2의 레온 케네디가 사용했던 마틸다 같이 0.13초 간격으로 3점사가 가능하고 대형 탄창이 장착되어 있어 최대 33발이 장전된다. 단발의 위력은 권총 중 가장 낮지만, 3점사 덕분에 DPS가 높은 데다 소음기를 장착한 G19는 2칸을 차지하는 데 반해 1칸만 차지하기에 고화력 무기가 충분한 후반부에선 G19 대신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종 보스전에서 네메시스의 낭을 터뜨리는 데 매우 유용하다. 점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실상 STI EAGLE을 계승한 무기.3.4. 사무라이 엣지
15발식 장전 9mm 권총.
각 부품이 질에게 맞춰 커스터마이징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수하며, 탁월한 명중률과 화력을 자랑합니다.
1회차 클리어 후에 560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대표적인 권총. 장탄수는 15발로 장탄수를 제외하면 최고의 권총인데 대미지, 정조준 속도, 연사 속도, 사격후 반동 제어 등 모든 부분에서 강화된 G19를 능가한다. 맹공격 코인 2개를 소지하면 일반 난이도 기준으로 페일 헤드도 매우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유탄을 써야 하는 헌터 감마도 조준점 필요 없이 입에 다섯 발 난사하면 죽는다.각 부품이 질에게 맞춰 커스터마이징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수하며, 탁월한 명중률과 화력을 자랑합니다.
다만 고성능이라고는 해도 핸드건의 한계를 뛰어넘을 정도는 아니고, 인페르노 난이도로 가면 한계를 드러낸다. 일반 좀비는 헤드샷 두 발 정도로 처리할 수 있지만 페일 헤드는 다섯 발 정도는 명중시켜야 하고, 헌터 감마는 입 안에 열 발 정도 명중 시켜야 하는데 저지력이 없어서 거리 조절에 실패하면 죽을 수 있다. 인페르노 모드를 긴장감을 즐기면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무장. 무엇보다 핸드건 강화가 가능하고 권총 선택지가 2가지인 질과 달리 사용 가능한 무기가 적은 카를로스도 사용할 수 있는데, G18과 사무라이 엣지의 성능차가 워낙 커서 카를로스는 전작의 클레어처럼 경찰서 진입하자마자 아이템 박스 열어서 이 총 꺼내는 게 정석이나 다름없다.
특주품 슬라이드를 사용했다는 설정에 따라 오리지널에서는 강화탄 사용이 가능했으나 리메이크에서는 강화탄 시스템이 잘리면서 빛이 바랬다.
RE2의 질 커스텀 사무라이 엣지와 비교하면 본작의 사무라이 엣지가 보다 더 원작 바하3의 것과 유사한 외형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차이는 있는데, 죠 켄도 문서와 서양권 바이오하자드 위키 사무라이 엣지 문서를 참조하여 비교·정리하면 이렇다.
- 슬라이드 스톱이 오리지널 사무라이 엣지와 동일하게 연장된 사양이다. 기존의 질 커스텀은 옷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연장하지 않은 사양으로 다시 축소했다고 되어 있다. RE3 사무라이 엣지에서 유일하게 오류가 발생한 부분.
- 질 커스텀에 대하여 트리거 파츠 변경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RE3의 질 커스텀 사무라이 엣지는 크리스 모델과 동일하게 실버 멕기 색상으로 되어 있다. 도쿄 마루이 사무라이 엣지의 리테일 제품에는 질 커스텀도 실버 멕기 트리거를 장착하였으므로, 이것을 반영한 듯 하다.
- 크리스 커스텀과 달리 슬라이드 변경의 이유는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질 커스텀 또한 오리지널 사무라이 엣지와 차별화된, 블랙 색상의 슬라이드를 장착하였다.
또한 RE2의 질 커스텀 사무라이 엣지는 더스트 커버에 레일이 탑재된 외형으로 보아 M9A1 기반. 즉 외형으로 따지면 레벨레이션스 1에서 나온 사무라이 엣지 A1과 유사하다.[6] 모델링 담당자에게 설정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거나, 오리지널 / 크리스 커스텀 / 질 커스텀 / 웨스커 커스텀 총 네 종류의 비슷비슷한 총이 등장하는 가운데 차별점을 뚜렷하게 주기 위한 의도적인 요소로 추정된다.[7]
일단 RE2 질 커스텀은 특별히 어느 시열대의 것이라고 명시되지 않고 질 커스텀이라고만 되어 있는데, 그 질 커스텀이란 것이 죠 켄도가 제작하여 질이 양옥집 사건과 라쿤 시티 몰살 사건 당시 사용했던 것, BSAA 설립 후 퀸트 켓참이 제작해준 것이 있으므로 어느 쪽이든 질 커스텀 사무라이 엣지라는 식으로 넘길 수도 있다.
3.5. 무한 MUP 권총
9mm 탄약을 16발 장전할 수 있는,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있는 권총입니다.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며,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군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회차 클리어 후에 800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무한 탄환 권총. 성능 자체는 강화하지 않은 G19와 비슷해서 무한탄 외에는 메리트가 거의 없다. 장전량은 16발. 사무라이 엣지가 권총탄 자체의 수급이 필요했던 반면 MUP는 무한탄이기 때문에 권총탄 수급조차 아깝고, 사무라이 엣지의 위력이 너무 크게 체감되는 저난이도에서 긴장감 조성을 위해 사용할 법 하다.3.6. MPM 권총
미하일과 니콜라이가 사용하는 권총으로 후반부에 니콜라이랑 육탄전을 벌이는 카를로스를 구할 때 잠깐 사용한다. 게임 내에서는 장비로 등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용할 방법이 없는 게 단점.4. 매그넘 - 라이트닝 호크 .44
8발 장전식 44AE 매그넘[8]. 반자동 권총에는 드문 가스압 방식으로, 강력한 위력과 명중률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하드코어 이하는 병원 안뜰[10], 나이트메어 이상은 첫 세이브 포인트에서 질이 얻을 수 있는 매그넘. RE:2의 레온 파트에 등장한 라이트닝 호크처럼 대용량 화약 두 개를 조합하면 매그넘 탄환을 제작할 수 있다. 전작 RE:2의 .50AE 보다 한 단계 아래인 44구경을 사용한다는 설정으로 장탄수도 그에 맞게 1발 많은 8발이다. 퓨즈 3개로 작동하는 엘리베이터 뒷편 상자에서 강화 총신을 얻을 수 있다.[11]- 확장 총신 : 데미지를 30% 증가시키고 정조준속도가 빨라지며 반동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절단력이 증가한다.
하드코어 이하에선 극후반부에서 등장하는데다 샷건과 유탄으로 화력이 굉장히 높아진 상태이기에 비중이 떨어지지만, 극초반에 등장하며 탄약 수급이 어려워지고 적의 내구도가 올라가는 나이트메어 이상 난이도에서는 그야말로 가뭄 속 한줄기 비와 다름없는 위치로 격상된다. 특히 페일 헤드와 네메시스전에서 빛을 발하며, 샷건과 유탄도 탄약이 부족한 상황에 종종 처할 때가 많아 긴급회피를 능숙하게 다루기 어려운 유저들을 구제한다.[12] 2의 레온과는 달리 50구경이 아닌 44구경이라 격발시 반동이 살짝 적은 편이다.
원래 오리지널에서는 S&W M629 리볼버였으나 2 리메이크 소스 재탕으로 라이트닝 호크가 등장한다.
5. 산탄총
선택지가 존재라도 하는 권총과 달리 2 리메이크와 동일하게 딱 1종류만 등장한다. 대신 매그넘처럼 소스 재탕은 아니라 다른 모델로 등장하는 건 그나마 위안점. 특히 존재감이 유달리 강했던 조합무기인 윈체스터 샷건이 짤려서 긴급회피 액션 이후 간지나는 스핀코킹 연사를 기대한 팬들이 아쉬워하는 편이다.5.1. M3 산탄총
4발 장전식 12게이지 펌프액션 산탄총. 엄청난 제압력과 넓게 퍼지는 탄환이 특징으로 수많은 적들과 싸울 때 반드시 소지해야 할 무기입니다.
지하철 통제실 옆의 직원실에서 볼트 커터로 쇠사슬을 끊고 획득할 수 있으며 직원실에서 얻지 않았다면 지하철이 전복된 후 지하 방공호의 타자기 왼쪽에서 얻을 수 있다.[13] 매그넘은 입수 시기가 늦은 데다 탄 수급량이 최하고 유탄발사기는 연사속도가 매우 느린 만큼 모든 보스전에서 주력으로 사용하게 된다.기본 장탄수는 4발. 추가 부품으로 레드스톤 지하철 역에 있는 보석 퍼즐에 보석을 2개 넣어서 전술 개머리판을 얻을 수 있으며,[14] 로버트 켄도의 무기점에 반자동 총신이 있으며 네스트 2 지하에선 탄약 홀더를 입수 할 수 있다.
- 전술 개머리판 : 반동을 없애며 반자동 총신을 장착하고 있을 때의 반동 페널티를 없앤다.
- 반자동 총신 : 장탄수가 6발[탄창교체]로 증가하고 탄퍼짐을 줄이고 발사속도가 75% 빨라지는 대신 반동이 4배로 증가하며 아이템칸을 2칸 차지하게 된다.
- 탄약 홀더 : 한번에 2발씩 장전하여 6발 장전 기준 속도가 20% 빨라진다.
설명처럼 전작의 W870보다 탄퍼짐이 심한 편이다. 사격시 30개의 펠릿을 발사하는 데 중거리 사격시엔 10개 정도를 맞출 수 있으며 반자동 총신을 장착했다면 동일 거리에서 15개 정도를 맞출 수 있지만 여전히 여러곳으로 튄다. 당장 2, 3단계 네메시스를 상대할 때 튀어나온 심장 부근을 정조준해서 쏘면 산탄 중 5발 정도는 확정적으로 빗나가 딜로스가 심하게 생긴다. 물론 이러한 특징이 다수의 좀비들을 상대할 때에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반자동 총열과 개머리판을 부착해서 베넬리 M4 슈퍼 90을 재현할 수 있다. 단, 총열을 부착해도 튜브 용량은 최대 6발이라 2 리메이크처럼 8발까지는 늘어나지 않는다.
5.2. W-870
RE2에서 등장했던 샷건. 장비는 불가능하고, 로버트 켄도의 무장으로만 컷신에서만 등장한다.6. 돌격소총
오리지널과 리메이크 둘 다 기본적으로는 카를로스의 전용 무기이지만, 저난도 혹은 클리어 특전으로 질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격발스위치 전환이 가능했던 오리지널과 달리, 리메이크에서는 조정간을 바꾸는 기능은 따로 있지 않다. 자동이긴 하나 연사력이 낮게 조정되어있어서 단발 사격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6.1. CQBR 돌격소총
외형은 M4A1의 단축형 모델 M933(M4 코만도)에 KAC의 총열덮개와 수직 손잡이가 부착되어있는 형태이다. 32발 장전 가능. 카를로스의 주력무기로 지원 난이도에서는 질도 사용한다. 한발 한발의 데미지가 핸드건보다 아주 약간 높은정도의 수준이라 맹공 코인이 없을 시 난이도가 높아지면 좀비도 수십발씩 탄을 집어먹게 되고 병원에서 만나는 헌터 베타도 외피가 단단해 많은 탄을 받아낸다. 카를로스는 R.P.D. 서쪽 사무실에서 R.P.D. 전용 박스(인페르노는 대합실)를 열어 스코프(외형은 에임포인트 사의 M68 도트 사이트이다.), 병원 안마당에서 전술 그립(외형은 Hogue 사의 AR-15 권총손잡이.), 병원의 금고에서 이중 탄창[16]을 장착할 수 있다.
- 스코프: 정조준속도가 빨라지며 탄착군이 조준점 안에 집중된다.
- 전술 그립: 반동을 줄인다.
- 이중 탄창: 장전량을 64발로 늘린다.[탄창교체]
6.2. 무한 CQBR 돌격소총
1회차 클리어 후에 28400포인트로 구매 가능. 순정버전 돌격소총에서 무한탄만 달려있는 스펙. 재장전도 32발마다 꼬박꼬박 해줘야 한다. 스코프나 그립, 이중탄창 파츠를 장착할 수 없어 그냥 연사 되는 G19 수준이다. 지원 난이도 외에서 질이 장비 가능한 유일한 돌격소총인 셈인데, 질은 안 그래도 샷건, 그레네이드 런처, 매그넘 등의 고화력 무장이 잔뜩 있어서 돌격소총 특유의 연사뽕맛이 아니라면 굳이 사용할 일은 없는 장비다.일반 CQBR과 구분하기 위해서인지 개머리판과 총열덮개 및 전방 손잡이 쪽이 어두운 베이지색으로 되어있다.
7. 유탄 발사기 - MGL 유탄 발사기
다양한 종류의 탄환을 사용할 수 있는 초기 모델의 반자동 유탄발사기. 재장전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원작은 M79 단발형 유탄 발사기인데 리메이크에선 6연발 MGL 유탄발사기로 바뀌었다. 네메시스에게서 도망친 후 진입하는 하수도의 관리실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 직원실에서 얻지 않았다면 지하철이 전복된 후 지하 방공호의 타자기 왼쪽에서 얻을 수 있다. 전작과는 다르게 최대 6발까지 장전이 가능하며 4종류의 탄환을 사용할 수 있다. 유탄 전용 폭발물을 조합하여 지뢰탄을 제외한 탄환을 만들 수 있다. 원본 무기는 반자동 발사가 가능하지만 여기선 한번 발사하면 일일이 실린더를 돌려 수동으로 발사한다. 입수할 수 있는 문서에 따르면 연구원이 만일을 대비해 하수구의 헌터 감마를 제압할 목적으로 감마 실험을 들키지 않기 위해 그럴듯한 이유를 대며 로버트 켄도에게 주문했고 제작해 보내준 것으로 나온다. 설명에 따르면 특주품이며 원래 있던 반자동 발사가 안 되는 대신 특수한 탄환도 사용할 수 있게 개조한 것으로 나온다.
사격후, 재장전이나 탄종 변경시 실린더를 수동으로 돌리는 데 이때 무기를 바꾸거나 회피하여 후딜레이를 줄일 수 있다.
7.1. 폭발탄
폭발물A 2개 조합시에 제작되는 탄으로 격발한 지역에 폭발하여 넉백과 함께 데미지를 준다. 폭발범위가 비교적 넓고 헌터 베타의 장갑을 부수는 데 효과적이며 네메시스에게도 1차전을 제외한 다른 형태일 때는 범용적으로 장비해도 괜찮은 편이다.[18] 이 외에도 밀집한 좀비들이나 리커 등의 만만한 적들에게 당장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탄이기도 하다. 탄환색은 흰색.7.2. 화염탄
폭발물A 와 폭발물B와 조합시에 제작되며 격발한 지역에 화염을 일으켜 지속데미지를 가한다. 유탄발사기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탄환으로 시계탑 이후로 등장하는 2/3형태 네메시스와 헌터 감마[19]에게 효과적이다. 탄환색은 빨간색.7.3. 산성탄
폭발물B 2개 조합시에 제작되며 격발한 지역의 적들에게 산을 뒤집어쓰게 하여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며 페일 헤드의 재생력을 없앤다. 장갑이 딴딴한 헌터 베타와 재생력이 강한 페일 헤드에게 효과적이지만, 대부분의 적에게 경직만 줄 뿐이지 탄 자체의 데미지가 강한건 아니므로 산성탄은 그냥 장갑이나 페일 헤드의 재생력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한 뒤 샷건, 매그넘 등의 총기로 폭딜을 넣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게 좋다. 네메시스도 인간형태의 경우에는 경직을 줄 수 있으나 확정 다운은 산성탄만으로는 주기 힘들고, 피부가 드러나는 2/3형태에서도 네메시스 알파의 본체가 드러난 부위를 집중 공격하는 게 아닌 이상 생각보다 많은 딜은 줄 수 없다. 탄환색은 노란색.7.4. 지뢰탄
발사할 시에 발사한 위치에 지뢰처럼 박히며, 시간이 지나거나 근처에 적이 있으면 폭발한다. 원작의 마인 스로어를 계승하는 탄환이며, 시계탑 필드에서만 구할 수 있는 이벤트성 유탄. 시계탑에서부터는 네메시스가 2형태로 전환되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기에 벽면에 지뢰탄을 발포하여 지뢰를 밟게 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게 정석이며 지뢰탄을 안쓰고도 2차전을 끝낼 수 있기에 남으면 다른 적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약간의 유도성능이 있는 폭발탄이라고 볼 수 있는 데 지뢰처럼 깔아두지 않고 적의 본체에 맞춰도 마취탄처럼 꽂혀있는데, 이때 가만히 놔둬도 터진다.[20] 탄환색은 파란색.8. 중화기
8.1. 무한 로켓 런처
84mm 로켓을 발사하는 무반동 로켓 발사기. 관통형 로켓은 폭발형보다 더욱 큰 피해를 줍니다.
전작에 등장했던 무한 로켓 발사기로 외형은 AT4. 무한 무기만 존재하며 62400포인트로 구매해야 한다. 가장 비싸서 해금이 어려운 만큼 위력은 전작과 동일하다. 여담으로 이펙트는 더 화려해졌는데 전작에서는 약간의 화염과 연기만 났지만 여기서는 소형 버섯구름이 생긴다. 덕분에 미사일 피격 후 시야 확보가 전작인 RE:2보다 어렵게 됐다. 재장전이 필요없다는 점 때문에 긴급 회피 사용에 유리해서 나이트메어 이상의 난이도를 좀 더 쉽게 클리어하려면 빠르게 확보할 필요가 있다.8.2. M202
원작에도 등장하는 그 무기. RE3에서는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는 없고 초반에 네메시스에게 추격당하는 질을 돕기위해 카를로스가 사용한다.[21]9. 특수 무기 - RAI-DEN
엄브렐러사가 방전 현상을 응용하여 개발한 에너지 무기입니다. 적의 급소를 노릴 때에 한해서, 강한 스타핑파워(stopping power)를 발휘합니다.
1회차 클리어 후 해방되는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무기로써, 이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탄환수 제한이 없는 무한 무기이다. 가격은 무한 무기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12000포인트인데, 대신 한발마다 5~6초 정도의 충전시간이 존재하여[22] 연사력은 리메이크 작의 무기 중에서 최악. 하지만 이 무기의 가장 큰 특징은 적의 약점에 명중할 경우 일격사 시킨다는 점으로써, 네메시스의 경우 추적 중 일 때는 일격에 기절, 보스전일 때는 진행 중인 페이즈의 체력을 전부 날리고 바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23]문제는 약점 이외의 부위에는 아무 대미지도 안 들어간다는 점. 헌터 베타나 좀비견처럼 헤드샷을 노리기 힘든 적은 회피 후의 불릿 타임을 이용하지 않으면 잡기 힘들고, 약점을 보호하는 네메시스 감염 좀비 같은 몹도 상대하기 어렵다. 장난감이라면 모를까 주력무기로 쓰기에는 이래저래 한계가 느껴지는 무장.
이 무기는 시스템상 매그넘 판정이다. 즉, 매그넘 관련 도전과제는 이걸 들고 깨는 편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단 12000포인트로 이걸 구입해서 매그넘 관련 과제를 깨면 소모한 포인트 - 버는 포인트로 수익이 시원찮으니, 로켓 런처 등을 위해 포인트를 모으는 중이라면 라이덴 구입은 뒤로 미루는 걸 추천한다.
여담이지만 이 무기의 이펙트에는 빗나감 없이 급소를 연속으로 맞추면 10체부터 파란색, 25체부터는 녹색, 50체부터는 보라색으로, 마지막으로 100체의 급소를 맞추면 색이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이펙트가 아예 폭죽으로 바뀌면서 착탄 지점 위쪽으로 불꽃놀이가 터지는 사양으로 변경#된다는 거의 이스터 에그급의 특징이 있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빗맞추면 카운트는 리셋되지만, 그래도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리셋되지 않고 카운트가 세이브에 저장되는 식이라 로드하면 해당 시점에서의 카운트를 복구할 수 있다는 친절한(?) 사양으로 되어있다. 또한 처치 여부가 아니라 급소를 맞췄는지가 포인트이기 때문에 1형태의 네메시스에게 사용해도 가슴의 전기장치만 잘 맞춘다면 카운트가 리셋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10. 투척무기
2 리메이크에서는 투척용도보다도 잡혔을 때 디펜스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컸지만 회피가 가능한 3 리메이크에서는 그런거 없이 그냥 투척무기로만 사용한다. 보통 질보다는 무장이 고정된 카를로스에게 효과적인 무장. 질은 투척무기가 없어도 샷건/그레네이드 런처/매그넘으로 화력을 얼마든지 낼 수 있지만 카를로스는 끽해야 돌격소총 한자루 외에는 화력을 낼 무장이 없다.10.1. 수류탄
폭발하면서 치명적인 금속
파편을 퍼뜨려 주위를 파괴
하는 수류탄입니다.
RE2에서 나왔던 투척무기로 범위와 위력이 RE2에서 나온 수류탄보다도 더 강하다. 근접 직격시 사실상 모든 일반몹이 원샷 원킬이 난다.파편을 퍼뜨려 주위를 파괴
하는 수류탄입니다.
사실 본작에서 수류탄이 강해진 것은 네메시스 대책에 가까운 것으로, 추격해오는 네메시스에게 압박감을 느끼는 유저에게 일종의 해결책을 쥐어준 거라고 볼 수 있는 데 실제로 1단계, 2단계 네메시스에게 매그넘의 2, 3배의 데미지를 준다. 덕분에 하드코어까지는 수류탄 한방에 네메시스가 오버킬되어 보급품 상자를 떨구며, 맹공격 코인 2개를 장착할 경우 인페르노 모드에서도 추격해오는 네메시스를 일격에 다운시킬 수 있다.
다만 네메시스는 전작의 T-103과는 달리 특정구간에서만 추적해오는 기믹형 보스이고 딱히 쓰러트리지 않아도 별다른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차라리 전작에서 수류탄을 타일런트 특화형으로 넣어주지 그랬냐'는 의견도 볼 수 있다.
카를로스 파트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무기로, 샷건이나 그레네이드가 없어서 비비탄총급 화력인 돌격소총 하나로 헌터를 상대해야 하는 카를로스에게 중요한 공격수단이 되어준다. 헌터 베타의 경우 돌격소총을 거의 60발 가까이 박아야 죽어 탄 소모가 굉장해지는데, 수류탄으로는 한방컷이다. 특히 나이트메어나 인페로느 난이도에서는 카를로스 파트 막바지의 디펜스 게임에서 헌터와 네메시스 좀비가 협공을 해오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수류탄으로 잽싸게 해결하지 않으면 손도 못써보고 죽기 십상이다.
다만 보스전에서의 화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으로, 네메시스 첫 보스전에서도 3발 정도는 명중시켜야 2페이즈로 넘어간다. 네메시스 2단계도 수류탄 3~4발은 명중시켜야 다운되고 약점인 심장이 드러나므로, 잡몹 내지 강화형 적들한테 사용하라는 용도다.
10.2. 섬광탄
효과는 전작과 동일. 카를로스 파트에서만 나오는 무기이지만 카를로스로 진행하면서 병원에 놓여있는 섬광탄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면 질로도 얻을 수 있으며 나이트메어 이상 난이도에서는 지하철을 나오자마자 하나 구할 수 있다.[24]질로 몇 개 얻어두면 추적자 2형태 2차전에서 주변에서 덤벼드는 잡몹들을 묶어두면서 편하게 싸울 수 있으니 나이트메어 이상의 난이도를 진행할 때는 반드시 챙겨두자. 공격이 가능한 수류탄에 비해, 카를로스는 섬광탄으로 볼 수 있는 이득이 얼마 없다. 또한 카를로스라면 어깨빵 펀치 콤보가 더 강하고 쉽고 편하므로 섬광탄은 질에게 몰아주는 게 진행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질은 무기가 많아서 무기 단축키 네개론 모자라서 성광탄은 사실상 인벤에서 장비해야 돼서 귀찮을 수 있다.
이후 바하 RE 4에서 무기 단축키 칸이 8칸이 돼서나 해결되는 문제.
11. 관련 항목
[1] 데이터를 열어보면 RE:2 기준으로 평균 130~150의 데미지였던 것이 50~60 정도로 하향되었다.[2] 이는 질 고유의 모션이기도 하다. 바이오하자드 5부터 질은 나이프 사용시 찌른다.[3] 자택에서 자신을 습격한 네메시스와 대치할 때는 사무라이 엣지를 사용했으나, 네메시스에게 내동댕이 쳐지면서 놓쳐 챙기지 못하고 겨우 탈출한 후 이동 중 발견한 죽은 경찰관의 권총을 사용한다.[4] 참고로 네메시스를 넘어뜨리고 파츠를 줍지않고 가면 다시는 안나온다. 네메시스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총 네 번인데 세 번째 부턴 그레네이드 탄환만 준다.[5] 탄창 장착 시 무조건 33발로 채워지므로 0발까지 다 쓰고 장착해주면 이득이 된다.[6] 이쪽은 제대로 표준형 사이즈의 슬라이드 스톱으로 축소되어있으나, RE2 질 커스텀은 트리거 가드와 프레임의 이음매가 직각형인데 레벨레이션스의 사무라이 엣지 A1은 이 부분이 오리지널 사무라이 엣지처럼 곡선형이라는 차이가 있다.[7] RE3에서 보여진 라쿤 시티 시기의 질 커스텀은 오리지널과 외형 차이가 크지 않고, 막말로 오리지널에서 텍스처와 머테리얼만 수정하고 질 커스텀, 크리스 커스텀이라고 우길 수 있는 정도이다. 그나마 차이가 보여질 슬라이드 스톱마저 설정 고증 오류로 인해 오리지널과 다를 것이 없다.[8] 실제로 .44 AE라는 탄총은 없다. Action Express 탄은 .41, .50 두 구경으로만 존재하며 .44구경 데저트 이글은 그냥 44구경 매그넘을 사용한다.[9] 하드코어 이하에서 병원에서 얻을 때 말한다.[10] 카를로스는 갈 수 없는 장소에 위치해 있으며 나이트메어 이상에선 해당 위치에 매그넘 탄환이 있다.[11] 타이렐이 죽는 이벤트 나오기 직전. 이벤트 이후 길이 막히니 안얻고 가면 다신 못얻는다.[12] 단, 연장 총열은 동일한 시점에 등장한다.[13] 입수할 수 있는 문서에 따르면 감염이 서서히 표면화되자 직원이 찝찝함을 느끼고 사비로 사서 보관해놨다.[14] 순서는 관계없다.[탄창교체] 장착시 탄창수가 최대치로 충전된다.[16] 테이프를 감아 만든 정글식 탄창이다.[탄창교체] 장착시 탄창수가 최대치로 충전된다.[18] 단, 인간형태를 유지하고 있을 경우에는 유탄을 옆으로 회피하기도 하므로 네메시스의 공격 후 딜레이에 맞춰 명중시키는 게 좋다.[19] 입을 벌린 상태 한정. 입을 열지 않고 다가오는 중에는 차라리 폭발탄이 더 치명적이다.[20] 난이도가 어려워 네메시스의 이동속도가 빠르면 지뢰를 깔아도 판정이 나오기 전에 씹고 지나가버리는 경우도 많으니, 페이즈가 전환된 직후 그냥 본체에 지뢰탄을 꽂아두면 벽을 타고 뛰어다니다 지뢰탄의 지속시간이 다되어 자동으로 떨어진다.[21] 분명 장탄수는 4발일텐데 2발만 쏘고 질을 구할 때 냅다 던져서 버려버린다. 근데 자세히 보면 그전에 미리 썼는지 3발(하나는 네메시스에게 쐈다.)이 비어있다.[22] 잘 보면 쿨다운중 총 뒤쪽의 전력게이미가 상승하는 게 보인다.[23] 다만 네메시스는 약점 판정이 심장부인데 회피상황에 따라 자동조준이 머리를 노리게 된다. 2형태일 때는 가슴부위의 기생충이 노출될 때 그 부분만 대미지가 들어간다. 이 기생충은 외부 대미지가 축적되어야 노출된다. 즉 2형태일 때는 라이덴만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못깬다.[24] 다만 인페르노 노특전 스피드런을 할정도로 실력이 고인게 아니라면 얻은 자리에서 바로 써야 해서 큰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