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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2:55:54

바보같은 나를 감싸고 붙잡힌 선배 여수사관이 악당들에게 미약 절임으로 당하는 모습에 쓰레기 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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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바보같은 나를 감싸고 붙잡힌 선배 여수사관이 악당들에게 미약 절임으로 당하는 모습에 쓰레기 발기
ヘマした僕をかばって捕まった先輩女捜査官が悪党共に媚薬漬けでヤられる姿にクズ勃起
1. 개요2. 특징3. 시놉시스4. 등장인물
4.1. 나4.2. 선배4.3. 마약조직 패거리
5. 줄거리6. 여담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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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픽시브 작가인 'クゥロン'가 그린 여수사관물, NTR 장르의 상업지 만화로 DLsite 기준으로 2024년 8월 26일에 출시됐다.

2. 특징

스토리 및 작가의 주장을 종합하면, NTR의 하위 장르인 BSS 성향을 띄는 스토리다.

그래서인지 주인공과 히로인은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며 이어지는 듯 암시만 나오다가 나중에 악역들에게 붙잡힌 뒤, NTR을 당한다.

3. 시놉시스

임무로 어떤 마약 조직을 조사하던 잠입수사관 '선배'와 신입인 '나'.
선배는 여성이지만 매우 강하고, 쿨하고 엄격해도 사실은 상냥하다.
그런 선배를 나는 존경하고 남몰래 여자라서 동경하고 있다.

어느 날--
나는 바보짓을 해버리고 조직에 붙잡힌다.
선배는 인질이 된 나를 돕기 위해 녀석들의 싫은 요구를 들어주는 것으로...
수상한 액체를 마구 칠하고, 괴한들로부터의 능O극이 펼쳐진다!

구속됐다.
공식 줄거리

4. 등장인물

4.1.

파일:NTR 여수사관물 주인공.png
본작의 주인공으로 신입인 남수사관으로 '무능하고 바보같은 남후배' 포지션이다.

4.2. 선배

파일:NTR 여수사관물 히로인.png
본작의 메인 히로인으로 '나'의 선배 여수사관으로 '유능하고 용감한 여선배' 포지션이다.

4.3. 마약조직 패거리

'나'와 '선배'의 수사대상인 마약조직으로 의외로 거대한 창고형 아지트까지 보유했다.

5.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마약조직 패거리들과 그 조직에 관련된 말단 양아치들을 체포하던 '선배'와 '나'는 오늘도 열심히 훈련하며 서로 조금씩 우정을 쌓아가던 중...

남몰래 여수사관 '선배'를 동경하는 남수사관이자 후배인 '나'는 어느 날,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잠입수사하란 임무를 하달받고 그들의 창고형 아지트로 잠입한다.

하지만, 어리버리하고 바보같은 '나'는 결국 '선배'의 뒷태를 보면서 히죽거리다가 권총을 바닥에 떨어뜨렸고, 그와 동시에 아지트에서 있던 마약조직 패거리들에게 발각돼서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선배'는 엄청난 사격 실력으로 혼자서도 그들을 압박했으나, '선배'가 뒤를 돌아보니 이미 '나'는 조직의 보스와 간부들에게 붙잡힌 상태였고 자신따윈 신경쓰지 말라는 '나'의 호소를 쿨하게 씹고 그대로 투항한다.

물론, 곱게 투항하진 않고 보스에게 침을 뱉었다가 배빵을 맞으며 기절하고 정신을 차리자마자 선배의 바디슈트를 칼로 갈기갈기 잘라내더니 단순한 자위기구 고문을 시작으로 미약을 온몸이 발라진다.

이후 알몸으로 점점 더 심한 능욕을 당하는 '선배'를 보면서 '나'는 발기하게 됐고, 어찌저찌 마약조직 패거리들의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서 '선배'는 보초를 서던 조직원 1명을 유혹하며 수갑을 풀도록 유도한 뒤 제압하며 '나'도 풀어준 뒤 탈출을 결심한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선배'의 연기였고 '나'는 아지트의 안내도를 스캔하듯 보면서 탈출구로 보이는 아지트 계단을 이용하여 탈출하려고 했으나, 사실 그 지도는 가짜 안내도였고 결국은 '선배'가 능욕당하며 흘린 애액을 토대로 재빠르게 쫒아온 마약조직 패거리들에게 다시 붙잡힌다.

결국 더더욱 심한 능욕을 당하던 '선배'와 '나'를 보던 조직의 보스를 미약 캡슐을 질내에 삽입한 뒤, '나'의 자지로 그 캡슐을 빼보라고 마지막 제안을 가장한 유혹을 하자 어쩔 수 없이 수락하게 된다.

이는 당연히 '선배'의 애널에 박힌 딜도를 작동시키는 보스의 비열한 술수였고 오히려 미약 캡슐은 깊숙히 들어가며 완전히 쾌락에 빠지는 '선배'였고 완전한 성노예로 타락해버렸고 '나'는 구속당한 상태로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수밖에 없었다.

다시 긴 시간이 흘러 '나'는 어찌저찌 기절한 상태로 풀려난 상태로 마약조직 패거리들은 성노예가 된 '선배'와 같이 이미 어딘가로 도주한 뒤였고, 결국 '나'는 모든 사건에 PTSD를 느꼈는지 사직서를 내고 부모님의 시골집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PTSD에 쩔은 히키코모리로 전락한 '나'는 시골에서도 제대로된 일자리는 커녕 방구석에서 휴지나 낭비하며 불법 성인사이트의 영상들을 보면서 그렇게 오늘도 의미없는 자위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만화는 끝난다.

6. 여담

파일:NTR 여수사관물 출시예고 포스터.jpg
* 포스터의 밝은 분위기를 보고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란 결말을 보여줬다는 반응이 많다.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