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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09:18:47

바람의나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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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plestoryworlds.jpg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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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클래식
파일:바람의나라 클래식_OBT_Banner.png
<colbgcolor=#141338><colcolor=#fff> 개발 넥슨
플랫폼 Windows
장르 MMORPG
출시 오픈베타: 2024년 11월 9일
최대 플레이어 1명[1]
관련 사이트 파일:maplestoryworlds.jp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2.1. 출시 이전2.2. 업데이트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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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트레일러
메이플스토리 월드바람의 나라(게임)을 테마로 한 월드.

메이플랜드, 아르테일과 유사하게 구 바람의 나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했다.

2. 역사

2.1. 출시 이전

메이플 월드에 바람의 나라 리소스 사용이 허가되고 나서 <짭람의나라>, <클래식바람>[2]과 같이 구 바람에 대한 수요를 빠르게 받아내기 위해서 개발되고 있었고 이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오갔으나 2024년 11월 1일, 무려 메이플 월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티저가 올라오며 이 월드가 깜짝 등장했다. 넥슨 TF팀 에서 만들고 있으며 분류 역시 넥슨 오리지널로 되어있어 사실상 공식 바람 클래식 서버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로 인해서 유저들이 제작하고 있던 구 바람 테마의 월드들의 개발 방향성이 불투명해졌다. 메이플스토리 리소스 사용 제한의 선례에 따라 바람의 나라 역시 리소스 사용 범위에 제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크리에이터들 입장에선 난감한 상황이다. 일단 클래식바람 측에서는 공지를 통해 경쟁작으로써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2.2. 업데이트

3. 여담



[1]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오픈되면 바뀔 가능성이 높다.[2] 바람 클래식 공식 디스코드의 백호 GM이 올린 인삿말에서 언급된다. 이중 후자는 배돈, 모아요, 레고77 등이 테스트로 체험하여 소식이 퍼진 바가 있다. 전자가 먼저 공개되고 테스트가 열려 소문을 어느정도 탔으나 렉이 어마어마하게 걸리고 진행 상황 미 저장에 레벨 4가 되면 공격이 안되는 버그까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