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 관한 플레이 팁들을 기록한 문서. 이 문서는 초보 유저들을 위한 간략한 가이드라인만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바람의 나라(게임)/직업, 바람의 나라(게임)/지역 문서나 바람의 나라(게임)/콘텐츠 문서의 개별 문서들을 참조 바람.2. 육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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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승급별 승급 퀘스트의 내용은 바람의 나라(게임)/승급 문서 참조.
- 1레벨~630레벨
- 주요 육성 장소 : 영웅의 길
- 2017년 7월 패치 이후로 육성 전구간이 영웅의 길 퀘스트를 통해 가능하게 됐다. 선행 퀘스트를 클리어해야만 입장 가능했던 특정 던전과 지역이 전부 영웅의 길 퀘스트를 통해 접근 가능하게 되었으며, 2차 승급까지도 기존의 승급 퀘스트가 삭제되고 영웅의 길을 통해 가능하게 되었다. 때문에 2차 승급까지도 영웅의 길을 통한 육성이 필수이며, 사실상 튜토리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자유도가 낮고 일직선 플레이가 강요된다. 그 이후로도 영웅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레벨업에서 훨씬 빠르다. 최소한의 장비와 아이템[1]도 지급되기 때문에 일부러 딴짓하는거 아니면
백수 토공하드유저들은 영길만 따라서 하루만에 600 찍을 수 있을 정도. 그런 하드 유저들이 아니라해도 4~5차까지도 쉽게 뚫을 수 있다. - 20년 7월 패치 이후로는 영길에도 포함이 안되어서 한적하던 산적굴, 극지방, 중국 등도 영길에 포함되었으며, 기존부터 영길에 포함됐으나 레벨 대비 난이도가 맞지 않던 전 구간 사냥터들도 경험치와 난이도가 대규모 개편되었다. 파워인플레로 인해 추억팔이 외의 용도가 없던 구퀘스트들도 난이도가 대폭 조정되어서 영길에 편입됐다. 젠시간이 길어 깨기힘들던 보스들은 리젠 시간이 대폭 준데다가 영길 진행자는 인던에 입장 가능해서 구퀘스트들도 쾌속진행이 가능하다. 영길 과정에서 얻는 보급형 장비도 승급마다 지급되는 식이 아닌, 구퀘스트들의 보상장비로 개편되었으며 구컨텐츠 장비들의 파워밸런스도 조정되었다. 덕분에 백두산, 용궁, 환상의 섬 등의 퀘스트 NPC 주변에는 전단계 퀘스트에서 지급받는 장비가 잔뜩 버려져 있다(...).
- 6차 승급
- 주요 육성 장소: 봉래산깊은곳, 봉인의 균열, 암흑결계, 진홍의대지, 메마른고원, 오염된 초원, 물안개협곡의 시련지역, 흑월탑, 백제전방요새, 채광
- 봉래산 깊은곳은 1지, 2지, 3지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지역은 5굴까지 있는 바둑판 형식으로 배열된 필드형 던전이며 연서버의 경우 경쟁이 좀 있는 편이다. 당연히 1지, 2지, 3지 순으로 센 몬스터들이 나오며 경험치의 기댓값도 해당 순으로 높아진다. 봉인의 균열은 마도사가 1인 이상 있어야 입장이 가능한 인스턴트 던전이다.
- 금천군 주둔마을의 각 던전은 더 강화된 몬스터가 나오는 시련지역이 존재한다. 예전만큼 각광을 받지는 못하나 솔플 내지는 소수 그룹사냥을 해볼만하다. 암흑결계는 타 사흉수 지역과 달리 나나연 NPC가 주는 퀘스트를 완료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 흑월탑은 상층, 하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사냥방식이 다르다. 하층의 경우 리뉴얼전 흑월탑의 사냥방식과 비슷하지만 화면 밖에 젠된 몹을 몰아와야 하는 몰이꾼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상층의 경우 둔귀촌 각 던전과 진행방식이 비슷하다.
- 신규지역인 황산벌에는 백제전방요새를 수비하는 인스턴트 던전이 있으며 전투력에 따라 입장제한이 걸려있는 일반, 심연, 나락 난이도가 있고 난이도가 높을수록 경험치를 많이 준다.
- 6차 승급, 특히 630부터는 영길에서 받는 경험치로도 육성이 어려울 정도로 느려진다. 전투력을 올려서 아우뤼광산 채광 컨텐츠에서 경험치를 캐는 것이 필수가 된다.
- 이 구간부터는 신수, 환수 등 추가 버프와 육성 요소가 있는 컨텐츠도 동원해야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7차 승급
- 주요 육성 장소: 흑월탑, 단석굴, 조사굴, 사령의숲, 우안의숲, 대야산기슭, 관산숲, 아막산기슭
3. 돈벌이 관련
- 바람의 나라는 꾸준히 사냥으로 돈을 생산할 수단을 없애는 방향으로 패치해왔고, 한방굴이 삭제되고 OTP 호박 추가된 이래로 바람돈이 생산되는 루트는 호박이 거의 유일하다. 무자본 신규 유저는 OTP 인증 받아서 호박 돌리는게 훨씬 유리하다.
- OTP 인증 유저는 호박과 비슷하게 첫 사냥부터 2시간 동안 용궁, 환상의섬, 지옥, 중국, 일본 사냥터에서 '소탕의뢰서'가 드랍된다. 등급과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꽤 고가로 거래된다.
- 연옥석은 수요가 아직도 꽤 있는데 공급 매크로가 별로 없어서 초보자들에게는 꽤 괜찮은 가격으로 거래된다.
- 효율 자체는 낮지만, 용궁 상어 장군굴에서 드랍되는 상어의 심장은 장터의 장돌뱅이 NPC에게 750전에 팔 수 있다. 현재 바람에서는 그나마 사냥으로 금전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백두산 천문봉의 곰들이 떨구는 백두웅담은 5등급 시약 제조의 재료라서 수요가 많다.
- 백두산 요일던전의 팔입장패가 환수퀘 재료라서 입장패들은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요지석도 생산 재료이긴한데 환수퀘를 돌리는 사람이 훨씬 많다보니 입장패가 훨씬 시세가 높다.
- 매주 월요일에 바람연대기를 완료하면 10만전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매주 목요일에 천명!을 성공하면 10만전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9년 이후로는 퇴물이어도 너무 퇴물 컨텐츠라서 같이할 사람 구하기가 힘든게 문제.
- 백제 위례성에서 보라옥석'대는 신수 등급업 퀘스트의 재료라서 꽤 수요가 있다.
- 관미성에서 백천경 임무를 마치면 받을 수 있는 일일 한정임무를 수행하면 하루 최대 35개의 고대유물의파편을 얻을 수 있다.
- 신수계 심장부를 클리어하면 신수의정수 10개를 받을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가능한 한정 임무이며 각 봉우리 6층의 신수에게서 임무를 수령할 수 있다.
- 중국 장안성 진시황릉에서는 강시들이 기린팔찌를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4시간마다 젠되는 보스 만년원귀는 비교적 높은 확률로 기린팔찌를 드랍한다.
- 매주 수요일 십이지신의 유적에서 진행 가능한 마당쇠 승자전의 27판에는 기린팔찌를 드랍하는 만년원귀가 등장한다. 또 중간중간에 북방상점에 5만전에 팔 수 있는 도깨비무기를 떨구는 색깔도깨비와 각 성 대장간에 125,000전에 팔리는 무기로 교환 가능한 보물열쇠를 드랍하는 대장 원숭이들도 나오므로 소소한 금전벌이를 할 수 있다.
- 흉수계 던전에서 드랍되는 흉마정석은 흉수계 장비를 만드는 재료인데 드랍률이 매우 낮고 던전 피로도가 존재해서 공급은 적고, 고레벨 유저들의 수요가 높아서 시세가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600부터 슬슬 성장이 정체되는 무자본 유저들 돈벌이에 좋다.
4. 장비 관련
- 각종 아이템의 한벌 효과는 바람의 나라(게임)/장비/한벌 장비 문서 참조.
- 주술사와 도사는 백제 3세트 이상을, 특히 주술사는 백제 4세트 이상을 확보하면 좋다. 백제 장비들은 금관장식을 제외하면 가격이 매우 싼 편이다. 특히 주술사의 경우 백제금동장환두대봉 10성의 효율이 초반 구간에서 그 어떤 무기보다 좋다. 단, 다른 부위에서 타격흡수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면 귀문진산봉의 가격대 성능비가 우월하다.
- 전사, 도적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무기는 바람태사류 무기다. 이벤트로 물량이 엄청나게 풀려 타 무기보다 수십~수백 배는 싸지만 5차 승급까지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각인이 잘 되어 있다면 6차승급 던전인 진홍의대지까지 커버하는 무기다. 단, 수리비가 매우 비싸니 되도록 문파 본거지를 소유한 문파에 들어 본거지 혜택을 받아야 한다.
- 궁사는 황금호박별궁/노가 맨땅에 헤딩용으로 적절하다. 약간의 돈을 투자한다면 상급구미호궁/노가 적절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 천인은 격전지에서 일만멸화포를 획득하면 쭉 써먹을 수 있다.
- 5성 이하의 환웅 갑옷은 가격은 낮지만 성능이 탁월하다. 비격수 직업의 경우 흑골귀갑 1성을 채용하면 좋다. 단, 여자 캐릭터는 흑골귀갑을 착용할 수 없어 방어력이 더 낮은 마하데비옷으로 대체해야 한다.
5. 퀘스트 관련
- 캐릭터를 육성할 때 필수적으로 해야 할 퀘스트들이 있다. 특히 백제 관련 임무와 신수 입문은 더더욱 그렇다. 각 퀘스트의 자세한 내용은 백제(바람의 나라)/퀘스트, 신수계/퀘스트 문서 참조.
- Q를 누르면 자신이 수행중인 임무의 진척 상황을 알 수 있다. 또 F12를 눌러 바람서고를 열면 해당 레벨대에 수행할 수 있는 추천 퀘스트 목록을 조회해준다.
[1] 승급할 때마다 승급명칭이 붙은 장비가 지급되었다. 성능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쓸만해서, 메크로 돌리기용으로 양산된 주술사 캐릭터들은 알몸이나 저 승급 장비만 끼고 돌아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승급장비만 낀 주술사는 메크로캐라고 봐도 무방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