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まいごのみち 미아의 길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쿠리야마 유리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노와타리 히이 |
영상 | 요시다나스비 |
페이지 | |
투고일 | 2024년 11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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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미아의 길, ruby=まいごのみち)]은 쿠리야마 유리가 2024년 11월 23일에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마이마이마이고엔 타이업 테마곡으로, 대응 캐릭터는 주인공인 오카다 유우.
2. 영상
YouTube |
미아의 길 feat.하츠네 미쿠 / 쿠리야마 유리 |
3. 가사
もう一度迷う日々よ |
모우이치도 마요우 히비요 |
다시 한번 망설이는 날들이여 |
隠していた傷が化膿しちゃって病むよな |
카쿠시테이타 키즈가 카노오시챳테 야무요나 |
숨기고 있던 상처가 곪아서 병들어 버리는 구나 |
もう二度と間違えぬよう |
모우 니도토 마치가에누요우 |
이젠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게 |
誓った通りに僕が君を守るから |
치캇타 토오리니 보쿠가 키미오 마모루카라 |
맹세한 대로 내가 널 지킬테니까 |
取り繕った平気なフリすら |
토리츠쿠롯타 헤에키나 후리스라 |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
君はきっと全部見透かしています。 |
키미와 킷토 젠부 미스카시테이마스 |
너는 분명 전부 꿰뚫어보고 있어 |
素知らぬ顔で笑いかけても |
소시라누 카오데 와라이카케테모 |
모르는 체하며 웃어넘겨도 |
君はずっと苦しそうです |
키미와 즛토 쿠루시소오데스 |
너는 계속 괴로워 보여 |
問題はあるかい? |
몬다이와 아루카이 |
문제 있어? |
僕らの目の前に |
보쿠라노 메노 마에니 |
우리들의 눈 앞에 |
2択の選択に怯えるメモリー |
니타쿠노 센타쿠니 오비에루 메모리이 |
2가지 선택에 겁먹은 메모리 |
あぁ…まいごみたい |
아아 마이고미타이 |
아아... 미아 같아 |
そう言いたくなるほど |
소우 이이타쿠 나루호도 |
그렇게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
答えをちょうだい。自信をください。 |
코타에오 초오다이 지신오 쿠다사이 |
답을 줘 자신감을 주세요 |
間違いがただ怖いよ |
마치가이가 타다 코와이요 |
실수하는 게 그저 두려워 |
ほら見せてごらん |
호라 미세테고란 |
자 보여줘 봐 |
はにかんだ君の笑顔を |
하니칸다 키미노 에가오오 |
수줍어하는 너의 미소를 |
痛みを知って。心に耐えて。 |
이타미오 싯테 코코로니 타에테 |
아픔을 알고. 마음으로 견디고. |
それなのに君は泣いている |
소레나노니 키미와 나이테이루 |
그런데도 너는 울고 있어 |
奪ってる |
우밧테루 |
빼앗고 있어 |
これが僕の役ならば まるで幼稚な演技だ。 |
코레가 보쿠노 야쿠나라바 마루데 요오치나 엔기다 |
이게 내 역할이라면 마치 유치한 연기야 |
上辺だけ真似をして間違えただろう? |
조오헨다케 마네오시테 마치가에타다로오 |
겉모습만을 흉내내서 틀려버린 거겠지? |
君を失う明日なら 今のままでいいじゃないか |
키미오 우시나우 아스나라 이마노 마마데 이이자 나이카 |
너를 잃게 되는 내일이라면 지금 이대로가 좋지 않을까 |
大きなまいごのままでいいだろ。 |
오오키나 마이고노 마마데 이이다로 |
커다란 미아인 채로 있어도 괜찮잖아 |
ねぇ…まいごみたい |
네에 마이고미타이 |
있잖아... 미아 같아 |
そう言いたくなるほど |
소오 이이타쿠 나루호도 |
그렇게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
両目を閉じて。心を閉じて。 |
료오메오 토지테 코코로오 토지테 |
두 눈을 감고. 마음을 닫고. |
間違いがただ怖いよ! |
마치가이가 타다 코와이요 |
실수하는 게 그저 무서워! |
ほら見せてごらん |
호라 미세테고란 |
자 보여줘 봐 |
逃げている最後の選択を |
니게테이루 사이고노 센타쿠오 |
도망치고 있는 마지막 선택을 |
答えは持っている。心は知っている。 |
코타에와 못테이루 코코로와 싯테이루 |
답은 가지고 있어. 마음은 알고 있어 |
ひとつだけわかっている |
히토츠다케 와캇테이루 |
한 가지만큼은 알고 있어 |
もう一度歩む日々よ |
모오이치도 아유무 히비요 |
다시 한번 걸어가는 날들이여 |
胸に空いた傷は無くなりはしないよな |
무네니 아이타 키즈와 나쿠나리와 시나이요나 |
가슴에 뚫린 상처는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네 |
もう二度と迷えないよ |
모오 니도토 마요에나이요 |
이젠 두 번 다시 망설이지 않아 |
痛みを目印にこの先は道になるから |
이타미오 메지루시니 코노 사키와 미치니 나루카라 |
아픔이 표식이 되어 이 앞은 길이 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