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acacd><colcolor=#000> 미란다 리처드슨 Miranda Richardson | |
이름 | 미란다 제인 리처드슨 Miranda Jane Richardson |
출생 | 1958년 3월 3일 ([age(1958-03-03)]세) |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사우스포트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5cm |
직업 | 배우 |
활동 | 1981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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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배우. 대한민국에서는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의 리타 스키터 역으로 유명하다. 괴팍하고 신경질적인 연기가 트레이드마크라서 악역 비중이 높다.골든글로브와 BAFTA (British Academy Film Television Award)를 각각 2번, 1번씩 수상하고, 수차례 후보에 오른 명배우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 슬리피 할로우 - 메리 반 타셀
- 스파이더 - 이본느/클레그 부인
- 오페라의 유령
-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 - 리타 스키터
- 애정의 조건 2
- 당신들의 조국
- 대마법사 멀린
- 스트롱거 - 패티 역
- 아이보이 - 낸 역
- 처칠
- 치킨 런, 치킨 런: 너겟의 탄생 - 미세스 트위디 역
2.2. 드라마
2.3. 코미디
3. 여담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영화 스파이더에 주인공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불륜 상대 매춘부 역으로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웃기게도 스파이더의 주인공 배우는 같은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볼드모트 역의 레이프 파인스다.
- 2003년 BBC French and Saunders의 코미디 스케치이자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를 패러디한 해리 포터와 아제르바이잔의 비밀 요강(Harry Potter and the Secret Chamberpot of Azerbaijan)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았고, 이 인연 때문인지 나중에 영화에서 리타 스키터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 매섭고 괴팍한 배우 이미지랑 다르게 아동용 각색물을 방영했던 홀마크 TV 영화에 자주 출연했던 편이다. 물론 악역이 대다수.
[1] 리타 스키터가 알버스 덤블도어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를 써대는 기자이다.[2]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덜로리스 엄브리지 역을 맡은 이멜다 스턴톤도 말레피센트에 출연했는지라, 미란다의 분량이 편집되지 않았더라면 해리 포터 시리즈의 탑급 비호감캐 둘을 맡았던 두 배우를 한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을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