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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1 23:55:31

문화방송/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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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회장2.2. 사장

1. 개요

문화방송대표이사 사장은 2005년부터 실시된 MBC 사장 공모제를 통해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정기이사회에서 후보들에 대한 1차 면접을 치른다. 비공개로 치러지는 1차 면접 이후 각 이사들이 3표씩을 행사해 정책발표회에 참석할 3명의 후보를 가린다. 이후 사장 후보 3명은 정책발표회에 참석해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구성된 시민평가단 100명 앞에서 자신의 경영 구상을 발표한 뒤 방송문화진흥회가 시민들이 선정한 최종 후보 2인에 대한 최종 면접과 결선 투표를 거쳐 MBC 사장 내정자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MBC 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가 사장 내정자를 결정한 뒤 방송문화진흥회와 정수장학회[1]가 참석한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2023년에는 '시민평가단' 제도를 처음 시도했다.

2. 목록

2.1. 회장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고희동 1961년 2월 21일~1962년 7월 22일
2대 김우용 1964년 11월 28일~1965년 10월 13일
3대 최석채 1973년 2월 16일~1980년 6월 20일
(대행) 조태호 1980년 6월 20일~7월 5일
4대 최석채 1988년 11월 2일~1989년 2월 10일

2.2. 사장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3대 김지태 1961년 2월 21일~1962년 7월 22일
4대 고원증 1962년 7월 22일~1964년 8월 26일
5대 황용주 1964년 8월 26일~12월 15일
6~8대 조증출 1964년 12월 15일~1971년 6월 30일
9~12대 이환의 1971년 6월 30일~1980년 6월 20일
(대행) 임택근 1980년 6월 20일~7월 5일
13대 이진희 1980년 7월 5일~1982년 6월 7일
14~15대 이웅희 1982년 6월 7일~1986년 2월 17일
16대 황선필 1986년 2월 17일~1988년 8월 29일
(대행) 신정휴 1988년 8월 29일~11월 2일
17대 김영수 1988년 11월 2일~1989년 2월 10일 [2]
18~19대 최창봉 1989년 2월 10일~1993년 3월 12일 [3]
20~21대 강성구 1993년 3월 17일~1996년 6월 14일 [4]
(대행) 편일평 1996년 6월 14일~1996년 7월 22일
22대 이득렬 1996년 7월 22일~1999년 3월 8일
23대 노성대 1999년 3월 9일~2001년 2월 17일
(대행) 김성희 2001년 2월 17일~2월 26일
24~25대 김중배 2001년 2월 26일~2003년 2월 18일
(대행) 2003년 2월 18일~3월 4일
26대 이긍희 2003년 3월 4일 ~2005년 2월 25일
27대 최문순 2005년 2월 25일~2008년 2월 28일
28대 엄기영 2008년 2월 29일~2010년 2월 8일 [5]
(대행) 김종국 2010년 2월 9일~25일
29~30대 김재철 2010년 2월 26일~2013년 3월 26일 [6]
(대행) 안광한 2013년 3월 26일~5월 3일
31대 김종국 2013년 5월 3일~2014년 2월 24일
32대 안광한 2014년 2월 25일~2017년 2월 27일
33대 김장겸 2017년 2월 28일~11월 13일 [7]
(대행) 최기화 2017년 11월 14일~12월 7일 [8]
34대 최승호 2017년 12월 7일~2020년 2월 24일
35대 박성제 2020년 2월 24일~2023년 2월 23일 [9]
36대 안형준 2023년 2월 23일[10]~ [11]

[1] 정수장학회도 MBC 주식 30%를 보유하고 있는 주주다.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주식 70%를 보유하고 있다[2]MBC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설립자인 김세의의 아버지다. 역대 최단명[3] 최초의 방송인 출신 및 방문진 선임 사장. HLKZ-TV동아방송 PD 출신으로 훗날 KBS 부사장과 공연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4] 최초의 본사 출신 사장[5] 대한민국 최장수 앵커(뉴스데스크)[6]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결정에 의해 해임안이 가결되었으 해임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주주총회 개최 직전에 자진 사퇴(...)하여 3억원 가량의 퇴직금을 가져갔다(!!!)# #[7] 주주총회서 해임되었다.[8] 2017년 11월 14일에 백종문 부사장이 하루동안 직무대행을 맡았다. 기획본부장.[9] 최승호 사장 재임기간 동안 MBC 보도국장직 역임.(사장 공모 기간에 보도국장직에서 사퇴)[10] 정식 취임은 3월 17일.[11] 박성제 사장 재임기간 동안 메가MBC추진단장직 역임.(사장 공모 기간에 단장직에서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