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0:50:12

문성주/선수 경력/2022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문성주/선수 경력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bordercolor=#c30452> 파일:문성주 실루엣.png 문성주
관련 문서
Moon Seong Joo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마추어 경력
아마추어 시절
프로 경력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LG 트윈스
LG TWINS
2018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기타
박신홍문
}}}}}}}}} ||
문성주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1년 2022년 2023년
1. 시즌 전2. 페넌트레이스
2.1. 4월2.2. 5월2.3. 6월2.4. 7월2.5. 8월2.6. 9월 이후
3. 페넌트레이스 총평4. 관련 문서

1. 시즌 전

스캠 1군 명단에 들어가는데 실패하여 2군에서 스프링 캠프를 뛰었다.

시범경기에서 계속 잘하다가 25일 두산전 6회 1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쳤다.

2. 페넌트레이스

2.1. 4월

4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9 60 26 7 1 0 12 10 6 11 9 3 0.433 0.514 0.583 1.097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가는데 실패하였고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다.

4월 8일까지 2군에서 3경기 8타수 무안타의 성적을 기록하던 중 1군으로 콜업되었다. 이 날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았다.

9일 NC와의 경기에 우익수 9번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시즌 첫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2회말 첫타석에서 3루타를 때려내며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었고 경기 후반 대타 송찬의로 교체되었다.

10일 경기에서는 4타수 4안타에 결승타점까지 뽑아내며 제대로 활약했다.

12일 경기에서는 안타는 때리지 못하였으나 볼넷으로 출루하였다.

13일 경기부터 다시 안타를 생산해내기 시작했고, 4월 16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의 기록은 22타수 12안타로, 타율은 무려 0.545. 스몰샘플이긴 하지만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 내 주전선수들보다도 타석수가 2배넘게 차이가 나지만 팀내 안타순위 4위에 올라있다.

23일 시점에서도 0.462의 고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24일 두산전에서는 지명타자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였다. 결과는 3타수 2볼넷.

26일 삼성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였다.

27일 삼성전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 1사사구 1삼진을 기록하였다.

28일 삼성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하며 4타수 2안타 4득점을 기록하였다.

경기 종료 기준으로 팀내 안타순위 3위에 올랐다. 또한 WAR은 팀내에서 1위이며, 리그 전체 9위이다.

29일과 30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타율은 무려 .433이며, 규정타석 진입에도 세 타석만을 남겨놓은 상태이다.

콜업 초반의 뜨거웠던 타격감을 4월 내내 유지하는 데 성공하며, 한 달간 LG 타선을 멱살 잡고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2.2. 5월

5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7 24 6 1 0 2 5 7 7 5 2 0 0.250 0.419 0.542 0.961

1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출장. 볼넷 한개와 2루타를 때리며 멀티 출루를 하였다. 스탯티즈 기준 팀 내 war 1위, wpa 1위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중. 참고로 이날 경기 LG 선수들의 전체 안타 2개 중 하나가 문성주의 2루타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작년 창기트윈스에 이어 올해는 성주트윈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3일 두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회말 1사 1,3루에서 초구 병살타를 기록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규정타석을 채우며 0.418의 타율로 타율 2위에 등극했다. 출루율은 5할을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고, WAR은 1.34로 리그 전체 6위에 올랐다.

4일 두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4회 1사 12루 찬스에서 병살타를 때려내며 찬스를 날려버렸다.

4일 기준으로 BABIP이 4할8푼대이다. 이 정도면 다른 타자들에게[1] 갈 운이 본인에게 다 몰리는 수준이다.

5일 두산전에서 본인의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였다.

6일 NC전에서 볼넷을 골라낸 다음 올시즌 LG의 첫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렸다.[2] 전체 타율 순위 1위는 덤.

7일 NC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사사구 1삼진 1득점을 기록하였다.

8일 NC전에서 두 번째,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나갔으며, 세 번째 타석에서는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3-1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어냈다. 이후 채은성의 플라이 때 홈으로 쇄도하다가 상대포수 김응민과 부딪히며 타박상을 입으면서 교체되었다.

최초에는 타박상으로 발표되었으나, 이후 인대 쪽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져 10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10일에서 2주 정도 경과를 지켜본다고 한다. 최대 한 달까지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LG는 팀 타선의 핵인 문성주가 빠지면서 위기를 맞는 듯 했으나, 절묘하게 박해민의 타격이 대폭발하며 6연승을 달렸고 2군에서 올라온 이재원이 주말 KIA와의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는 등 생각보다 공백이 크지 않다. 박해민은 6월초 기준 .250 이상으로 시즌 타율이 올라왔고 이재원은 6월 1일 사직 원정에서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는 등 부여된 기회에 걸맞게 성적을 올리고 있다.

31일부터 2군 경기에 출장하기 시작하였다. 출장하자마자 2루타 2개를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2.3. 6월

6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0 65 14 1 1 1 6 6 6 5 1 3 0.255 0.349 0.364 0.713

3일 SSG전을 앞두고 1군에 콜업되었고,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두번째 타석에서 복귀 후 첫 안타를 3루타로 장식하였다. 그러나 이후로는 진짜 자리가 없어서 대타 위주로 나오는 중.

8일 KIA전에서 이재원 대타로 나왔는데,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적시타를 생산해주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원이 성적 하락을 겪자 다시 이재원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 김현수가 고질적인 햄스트링 문제로 지명타자 출전이 늘어나면서 자리가 없는 우익수 대신 좌익수로 주로 나오고 있다. 다만 타격은 괜찮은데 어째 좌익수 수비가 영 좋지 않다. 타구 판단에 좀 문제가 있는데, 좌-우 포지션 전환 문제로 보인다.

6월 중순 이후 타격감이 떨어졌는지 성적이 하락하고 있다.

16일 삼성전에서 1-2로 앞선 8회말 2사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들어섰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찬스를 살리지 못하였다.

키움과의 3연전 동안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23일, 24일 kt전에서 이재원에게 주전자리를 빼앗겼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자 대타로 나왔다. 첫날 경기는 1안타 1도루를 기록했고 다음날 경기에서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결국 5월의 부상이 계속된 타격감 하락세를 만들게 된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OPS가 .900을 넘기고 있고, 장타력에서 별 기대를 안 한 선수가 생각보다 장타를 많이 뽑아내면서 홍창기의 이탈 기간 동안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확실한 반등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2.4. 7월

7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9 73 27 2 1 2 16 14 14 4 2 2 0.370 0.471 0.507 0.978
발은 빠르나 주루센스가 없다. 7월 2일까지 11 도루시도 중 6개 실패.

꾸준한 기용 덕인지 타격감이 살아나며 다시 날아다니고 있다. 경쟁자 이재원이 크게 부진하고 있고, 우익수로 포지션을 고정하자 수비력도 일취월장해졌다. 이제는 홍창기 와도 자리 없다를 걱정해야할 판. 실제로 그 대단한 홍창기의 부상을 LG 팬들이 거의 실감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는 박해민도 마찬가지인데, 박해민-문성주의 테이블세터의 환상적인 활약으로 LG트윈스는 홍창기의 부상 이탈 이후 12승 2패를 내달렸다. 실제로 문성주는 7월 2일부터 7월 7일의 5경기[3] 동안 18타수 9안타 4사사구 0삼진, 이 기간 타율 무려 5할을 기록했다. 7월 8일 경기 전 기준으로 시즌 OPS는 9할이 넘는다. LG의 이번 시즌 가장 큰 히트상품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대활약이다. 작년에 100타석 가까이 나온 탓에 신인왕 자격에 들지 못하는 점이 아쉬울 따름. 본인이 LG에 뼈를 묻겠다는 선언 이후 날아다니며 최소한 타 팀 트레이드 매물로 올라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잊을 만 하면 나오는 견제사와 도루자가 문제.

7월 8일~10일 두산전에서는 2번 타자로 출장하여 세 경기 모두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최근 타격감이 다시 살아난 모습으로 타율 .375를 마크하고 있다.

전반기 종료 시점 기준으로 규정타석에 약 40타석이 모자란 가운데 장외 타격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월 22일 후반기 첫 경기에서 구창모를 상대로 첫 타석 안타에 이어 두번째 타석에는 역전 솔로 홈런을 쳤다.

7월 23일 이용준을 상대로 쓰리런을 쳐내며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만들었다. 이후 4볼넷을 얻어내며 2타수 1안타 5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현재 타율 0.348 출루율 0.458을 기록중이며 규정타석에 약 30타석이 모자란 가운데 장외 타격, 출루율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거기다 장타율은 무려 0.503으로 순출루율 .100 순장타율 .155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2번 타순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29일 홍창기가 1군에 복귀하면서 6번 타순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날 득점권 상황에서 병살타를 두 개나 치면서 부진했다.

7월 성적은 타/출/장 0.370/0.471/0.507 OPS 0.978 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5. 8월

8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7 62 19 2 0 1 11 7 6 9 2 1 0.306 0.368 0.387 0.755

2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첫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나갔으나 이후 출루하지 못했고, 9회초 3-4로 지고 있는 1사 1루 상황에서 귀신같은 병살을 때려서 경기를 종료시켰다. 이로써 홍창기의 복귀 후 하위타순으로 내려간 문성주는 3경기 3병살이라는 옆집 외인 부럽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4일 롯데전 홍창기가 제외되자 다시 2번으로 올라갔는데, 6타수 4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은 여전히 3할 4푼대를 유지중이다.(.342) OPS도 9할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로써 오늘 경기 2번 타순으로 복귀한 문성주는 아랫집 외인 부럽지 않은 활약을 보여 주었다.

6일 키움전에서는 대타로 출전하여 2타석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하였다.

18일 SSG전에서 폰트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내며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95경기의 규정타석 294타석에 못미치는 276타석만을 나섰지만, 상위타선에서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매 게임당 4~5 타석씩 쳐준다면 144경기 완료시점에는 규정타석 446타석을 여유있게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페이스만 유지해 준다면 타격왕에 충분히 도전해볼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출루율도 현재 규정타석 1위인 이정후보다도 3푼 1리나 높기때문에 규정타석에만 진입하게 된다면 타격왕과 출루율왕도 노려볼만하다. 현재 김현수-박해민-홍창기-문성주-이재원이 죄다 잘해서 문성주가 쭉 주전을 먹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긴 하나 이재원은 아직 컨택에서 보완점이 많아 넷이서 지명타자 자리까지 소모해가며 번갈아 나오고 있다. 어차피 지명타자로 나올 선수가 없기도 하고.

7월에 타자중에 가장 높은 WAR를 기록하면서 타자부문 쉘휠릭스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

8월 초반부터 등장곡을 Dr. DreStill D.R.E.를 사용하고 있다.

21일 두산전에서 팀타선이 전체적으로 답답한 가운데 혼자 3안타를 몰아치며 타율이 3할 5푼까지 올랐다. 하지만 타선은 찬스를 계속해서 무산시켜 팀은 패배하였다.

25일 기아전에서 대타로 출전하여 9회말 정해영을 상대로 행운의 안타를 치고 나갔다, 뒤이은 유강남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 1사 1,2루의 좋은 기회에서 홍창기가 친 안타성 타구가 소크라테스의 미친 수비로 잡혀버렸고 이 과정에서 타구를 보지 않고 뛰는 바람에 3루까지 갔다가 돌아오지도 못하고 그대로 아웃되면서 팀도 패배하였다.
8월 23일 한화전부터 죽을 쑤고 있다.이 여파로 장외 타격왕 박건우와도 거리가 많이 벌려젔다.

2.6. 9월 이후

9월 이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2 47 7 2 0 0 7 1 7 4 3 0 0.149 0.273 0.191 0.464

9월 1일 kt전에서는 좌익수로 선발출장하였다. 앞선 3타석에서는 안타가 없었으나 9회초 2사 1,2루 0:1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이형종이 허도환의 대타로 나와 역전 적시타를 때려내 팀은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성적은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참고로 오늘 선발출장한 타자들 중 삼진을 기록하지 않았던 선수는 문성주가 유일했다.
다만 타격감이 너무 죽었다. .350에서 .325까지 급락한 데다가 감독 때문에 규정타석을 채울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311까지 타율은 폭락하고 OPS도 .838로 폭락했다. 규정타석은 물론이요 100안타 채우기가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9월 20일 현재 362타석에 들어섰는데 규정타석이 446타석인걸 생각하면 남은 경기 모두에 선발로 나와도 채우기 힘들어졌다. 9월 15일까지 9월동안 안타를 4개(2루타 1)밖에 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멀티히트도 8월 21일 두산전이 마지막으로 이 날 이후부터 급격하게 타격감이 떨어져버렸다.

그리고 이제 선발은 물론 대타까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선발 자리를 부상 복귀 이후 필요할 때 한방 때려주는 타격감 좋은 이형종에게 뺏겨버렸다.

이형종이 부상으로 말소된 후에는 간간히 나오고는 있지만 여전히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결국 10월 4일 왼쪽 새끼발가락 타박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며 시즌을 마쳤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열심히 땅볼만 굴리며 영 타격감이 돌아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3. 페넌트레이스 총평

최종성적은 106경기 99안타 6홈런 41타점 55득점 타출장 .303/.401/.422에 OPS 0.823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였다. 100안타까지는 딱 하나 남았으나, 시즌 막판 부상과 심각한 타격 부진으로 인해 아쉽게 채우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좋은 성적이라고는 하지만 8월 중반까지는 타율 3할 4푼대의 고타율을 유지하며 타격왕 경쟁을 했음에도 8월 말부터 조금씩 페이스가 떨어지더니 9월 이후에는 3할 5푼을 찍자마자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지며 무언가 아쉬운 모습으로 시즌을 마쳤다. 사실 이제 풀타임으로 1년차였는데 풀타임을 처음 소화하는 신인급의 선수가 후반기에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 슬럼프를 겪는 건 당연한거라 딱히 이상할 건 없다. 즉, 문성주는 9월 이후를 제외하면 2022년 한 해 내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풀타임 두 번째 시즌인 2023년부터는 또 다른 문문 듀오 멤버 문보경처럼 후반기 들어서도 페이스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졌다.[4]

4.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
, 3.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주전급인 박해민, 오지환, 김현수, 문보경의 BABIP이 심각하게 낮다.[2] 개인통산 첫 그랜드슬램이기도 하다.[3] 2, 3, 5, 6, 7일 경기가 있었다.[4] 문보경 역시 첫 1군 시즌에는 후반기에 부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