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4월 23일 생으로 2001년에 데뷔했으며 한국에서 보기 힘든 Soul과 R&B에 특출난 그야말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중 한 명이다. 다만 이렇게나 훌륭한 음악적인 실력에 비해 생각보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기 가수는 아니었으며, 라디오 스타 2011년 8월 10일 방영분에 이주노가 '문명진이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한다'고 홍보하면서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쌓게 되었고,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음악 경연에 출연하면서 레전드 무대를 많이 펼치면서 인기를 얻었다.
2013년 4월 6일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R&B의 교본'이라는 수식어를 달면서 등장했고, 그 무대에서 해바라기의 '슬픔만은 아니겠죠'를 부르고 청중들과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출연해서 총 4번 우승했으며 '이 밤이 지나면',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그대 내 품에' 등 여러 레전드 무대를 많이 만들었다. Soul과 R&B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유투브에 그와 관련된 영상들이 많으니 꼭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자.
2018년 9월 30일, 10월 7일 86차 경연에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블랙스완'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해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는 시작 박자를 놓치는 작은 사고가 있었기에 비음악인 출신 참가자를 상대로 58표 밖에 못 받았지만[2], 2라운드 이후로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당시 가왕과도 접전을 벌이는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결승전에서 그가 불렀던 오르막길은 복면가왕의 오르막길 커버 버전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담으로 출연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한 일이 허약 체질이라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P.T 등록을 했다고 밝혔으며 너무 옛날 스타일의 노래만 하는 것 같다는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를 통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힘을 많이 받았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