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만 光陽灣 | Gwangyang B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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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부와 경상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만. 여수시가 속한 여수반도와 순천시, 광양시, 하동군,남해군으로 둘러싸인 만이다. 항구로는 여수시의 광양시의 광양항이 있으며 그 외에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원료 수송항, 기타 어항이 있다. 여수광양만 또는 묘도만으로도 불린다 추가로 묘도와 여수반도 사이는 묘도수도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여순광을 광양만권이라고도 불린다.2. 소개
여수 반도로 서쪽과 남쪽이 둘러싸여 있다. 만의 출구는 크게 2개로 나뉘는데 여수반도와 남해도 사이에 있는 여수해만, 그리고 남해도와 하동군 사이에 있는 노량 해협이다. 이 중 노량 해협은 폭이 좁고 섬이 많아서 소형 어선 외에는 통행량이 적고, 대형 선박들의 주된 통로는 여수해만을 이용한다. 만으로 흘러가는 주요 하천으로는 섬진강, 여수 쌍봉천, 율촌천, 중흥천, 상암천, 순천의 신대천과 용전천, 수어천, 광양 서천/동천등이 있다.섬으로는 묘도, 금호도, 태인도, 송도, 서치도등이 있다.
항구로는 광양항, 선소항, 외망항, 하광항, 망덕포구, 길호포구, 도촌포구, 와우포구, 태인2포구, 장내포구[1]등이고 묘도쪽은 온동항, 광양포항, 도독항등이 있으며 경남 하동에서는 하동항이 있다.
여수-광양만 연안은 전라남도의 핵심 공업지대로 꼽힌다.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항, 율촌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다.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이 여수광양만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광양만을 둘러싼 여순광 지역은 전라남도 전체 경제에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다. 또한 경남 하동에도 하동항과 갈사만 산업단지가 조성중이며 점차 경제자유구역을 남해로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그러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서 율촌지구(율촌면.소라면.중흥동 관내), 화양지구(화양면), 경도지구(경호동)등 여수지역일대는 제대로 진척을 보이고 있지 못하고 있어 대책 마련을 요구 하고있다.
산업화 이전에는 김 양식 등 각종 수산업이 매우 활발했으나 산업 시설들이 들어선 이후에는 많이 쇠퇴하였고, 섬진강 하구 지역에 잔존해 있다.
[1] 장내.도촌포구 혹은 도촌포구라고도 불리며 태인동에 있는 포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