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종합화학 기업. 우리에게는 공인구 제작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름은 녹아내린 것[2]을 뜻한다.
2010년대 후반부터 몰텐의 스포츠 용구들의 기술을 인정받아 지금도 여러 세계 스포츠 경기에서 몰텐의 스포츠 용구를 사용하고 있다.[3] 당장 UEFA 유로파 리그, UEFA 컨퍼런스 리그 및 AFC 주관 대회의 공인구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사실 축구보다는 농구에서 더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공격적인 로비활동으로 FIBA 주관 대회나 한국프로농구, 한국여자프로농구 등 FIBA 규칙을 따르는 리그 대다수가 몰텐 공을 사용한다.[4]
2015년 경부터 빠르게 한국 시장으로 침투했지만 생활체육인 사이에서 농구공의 악평이 매우 높다. 윌슨이나 스타의 농구공에 비해 대단히 패널이 미끄럽고 손에서 잘 빠지는것으로 기피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대회를 출전하지 않는 동호회는 대부분 윌슨 에보넥스트나 로테이션 트래커를 시합구로 채택했을정도로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 몰텐이 자연스럽게 생활체육계에서 채택된것이 아닌, 모기업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로비활동으로 반강제로 공인구,시합구가 교체되었기에 대다수 생활체육인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몰텐을 사용해야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차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1] 타미아키 후미야[2]melt의 과거분사형이다. 발음은 /몰튼/에 가깝다.[3] 축구 공인구로는 아디다스, 나이키와 더불어 축구공 삼대장으로 불릴정도로 성장하였다.[4] 미국 농구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윌슨이 더 눈에 익겠지만 알다시피 미국은 규칙이 다르다. 참고로 NBA는 스팔딩(Spalding)이 공인구를 제작·납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