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17:04:54
}}}}}} ||
1. 소개2. 진행 중인 프로그램3. 진행했던 프로그램
[clearfix]- 2015년에 김민지와 함께 전주MBC에 입사했다.
- 전주MBC 최장신 여자 아나운서라고 밀어붙였다가 172cm의 이다솜과 173cm의 모지안이 입사해 최단신 아나운서가 되었다. 유채림이 입사하기 전까지 전주MBC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보유했다.
- 대한민국 최초의 목씨 성을 가진 아나운서라고 한다.
- 학창시절 캐나다 밴쿠버에 오랫동안 거주한 경험이 있어서 영어 실력이 매우 유창하다. Lena Mok이라는 영어식 이름도 갖고 있다. 또한 영어 행사 진행도 가끔한다고 한다.
최근에 개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사료값이 많이 드는지 영어 행사 진행을 많이 하고 싶어한다. 개가 거의 곰급 크기이다. - 주말 표준FM의 18시부터 하는 당신의 LP창고의 연출을 맡고 있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청취자가 1일 DJ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여기에 지원하여 발탁되면 목서윤과 2시간 가량 대화를 하며 본인이 직접 라디오 DJ를 하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지금은 프로그램 자체가 김민지에게 넘어갔으며 청취자가 아니라 김민지가 직접 진행하게 되었다.
- 서지희, 이민화에 이어 TV 프로그램 닥터MBC와 AM 라디오 특진을 맡게 되면서 전주MBC의 의학 코너 계보를 잇게 되었는데, 2015년 가을 개편으로 인해 닥터MBC를 제외한 모든 의학 프로그램이 김민지에게 넘어갔다.
- 김민지와는 달리 목디 외에는 딱히 별명이 없다. 별명이 많은 김민지를 부러워했고 이다솜의 애칭이었던 쏨디도 귀엽다고 부러워했다.
-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직전의 9월 1일 평일 뉴스데스크 오프닝에서 앵커 김한광이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MBC 파업으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오프닝 멘트를 할 때 옆에서 울먹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이후 9월 4일 파업 출정식에서 파업 선언문을 대표 낭독하며 파업에 참여했다. #
- 필라테스로 운동을 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이라고 한다.
- 두들리라는 반려견을 키우는데 평소에 댕댕이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듯 보인다.시사토론
- 초등학생 입맛이라고 한다.
- 오글거리는 문자를 읽기 힘들어 한다.
- 막 입사한 신입 시절 선배인 김예솔의 제안으로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신고식으로 언프리티 랩스타의 제시를 따라했다고 한다.
- Leona Lewis의 Bleeding Love가 최애곡이라고 한다.
- 2020년 10월 이후부터는 방송 진행보다는 PD, 프로그램 제작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 왼손잡이이다.
- 최근에 개를 키우기 시작하였다.
- 비건 정도의 채식주의자이다.
2. 진행 중인 프로그램
3. 진행했던 프로그램
- 표준FM 정오 종합뉴스
- 표준FM 5시 뉴스
- 표준FM 6시 퇴근길 목서윤입니다
- 표준FM 라디오 특진
- 표준FM 당신의 LP 창고 (제작)
- 표준FM 달콤한 두시
- 표준FM 유익한 두시
- FM4U 서윤이의 정오의 희망곡 (진행, 제작)
- FM4U 이유있는 클래식 (PD)
- FM4U 국악이 좋다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