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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댕댕이덩굴의 준말. 댕댕이나무도 존재한다.2. 야민정음에서 개를 뜻하는 말
강아지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인 '멍멍이'를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야민정음으로 나타내다가 전 커뮤로 퍼진 단어이다. '멍\'을 '댕\'으로 대체하여 '댕댕이'가 된다.
야민정음이 본래 문자 소통 위주의 인터넷 게시판에서 시작된 현상이다 보니 야민정음으로 전환한 단어는 대부분 실제로 발음하기에 난해한 경우가 많다.(예시: 유동 → 윾동) 그러나 '댕댕이'는 발음하기 쉬운 데다가 귀여운 강아지의 이미지와 어감이 잘 어울리기 때문인지, 발생지는 야갤이었음에도 다른 커뮤니티에까지 널리 퍼져 오프라인 공간, 심지어는 TV 예능과 어린이 프로그램[1]에서까지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신조어가 되었다.
동물보험 광고에서 당당하게 댕댕이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며, '댕댕이'가 들어가는 업소명을 내건 애견카페도 찾아볼 수 있다. 페스티벌 이름이나 네이버 홈페이지 같은 비교적 공식적인 공간에서 댕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도 보인다. 심지어는 지상파에서 자막으로 나올 정도로 대중적인 유행어이다. 구글 번역에서도 영어로 댕댕이를 넣으면 'Doggie'로 제대로 번역되고, 파파고는 한 술 더 떠서 'clog'으로 모양까지 살려서 번역된다. 그리고 영어 외 다른 언어로 번역해도 개에 해당하는 단어로 번역된다. 심지어는 관공서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에서 주최하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댕댕이 학교'로 홍보할 정도로 언중들에게 정착되었다.#
일단 유행어가 만들어진 뒤에 재발견한 것에 가깝지만, 위 단락에서 나오듯 실제로 옛말에 동경견을 댕댕이라고 불렀기도 해서# 야민정음 특유의 언어파괴에 대한 거부감도 덜한 편이다.
디시인사이드의 댕댕콘 역시 이 말에서 유래했다. 댕댕콘 캐릭터의 유래가 된 개인 카보스 품종이 시바견이라 개 중에서도 특히 시바견이 댕댕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욕을 부드럽게 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비슷한 용례로 물개도 물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어권 웹에서도 비슷한 경우로 강아지를 가리켜 doggo나 pupper 같은 말들을 사용한다.
댕댕이인지 빵댕이인지 빵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사진들. 빵(댕이) 다섯 글자로 표현할 수 있다.
참고로 디시에서 고양이를 털바퀴 내지는 단또라고 부르는 등 캣맘과 더불어 고양이에 대한 취급이 굉장히 안 좋은 데에 반해 강아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호의적이라[2][3] 댕댕이라는 용어에는 멸시하는 의미가 없다. 개는 재미로 조류나 소동물을 죽이기 마련인 고양이와 달리 배가 부르면 사냥을 하지 않고 무시하는 생물학적 성향이 강한 점도 이러한 인식의 차이일 수 있다. 때문에 갓(GOD)이라는 단어를 합쳐 갓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1. 관련 문서
3. 동요
홍난파 작곡, 염근수 작사의 동요이다.4. 동경이의 다른 이름
동경이의 다른 이름으로 동경견, 댕갱이, 동개, 동동개, 댕견 등으로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불리는 이름들 중의 하나.2번 문단과 아주 관련이 없지는 않는 편.
5. 인터넷 방송인 홍예슬의 활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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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홍예슬(인플루언서)#|]][[홍예슬(인플루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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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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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댕댕이(유튜버)#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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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댕댕이(유튜버)#|]][[댕댕이(유튜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위 영상의 5분 41초 정도에 나온다.[2] 견주가 개를 목줄 없이 데리고 다니다가 사람을 물었다는 기사가 나올 때는 강형욱 데려와라, 된장 발라라 등 욕을 하긴 하지만 대부분 주인에 대한 욕이지 개 자체에 대해서 크게 욕하는 태도가 적다.[3] 다만 고양이에게 멸칭이 붙는 건 정부 차원에서의 관리가 없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증가로 야생동물이 많은 시골이 아닌 도심에서도 사람에게 이런저런 피해를 준다는 이미지 때문이라 대부분의 개와는 차이가 있다. 다만 길고양이만큼 들개가 많은 시골에서는 들개의 이미지가 더 좋지 않긴 하지만 대부분의 디시인들이 도시에 거주할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