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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6:02:03

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

1. 개요2. 사례
2.1. 현실의 사례
2.1.1. 무능력한 상사를 둔 아랫사람2.1.2. 문제의 모회사한테 걸린 자회사
2.2. 가상의 사례
3. 관련 문서

1. 개요

주인, 상관, 또는 모체 기업을 잘못 만나게 되어 주인이 저지르는 각종 실수와 사건 사고 때문에 지금까지 없었던 고생을 하거나 주인한테 욕을 먹거나 구박을 당하고 무기나 도구일 경우 주인이 너무 험하게 다루어서 망가지는 클리셰. 물론 더 심할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다. 단 여기 항목에 나온 경우에서도 기준에선 성립하나, 역으로 본인도 상관을 엿먹였던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 역사를 보면 뛰어난 신하가 주군한테 충성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군주의 잘못으로 개죽음을 당하던가 군주가 시기를 하거나 도구로 보아 관직을 박탈당하거나 추방, 사형당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서브컬처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겪어 주인공 측에 붙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 수가 있다.

2. 사례

2.1. 현실의 사례

2.1.1. 무능력한 상사를 둔 아랫사람

2.1.2. 문제의 모회사한테 걸린 자회사

2.2. 가상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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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서



[1] 압살롬은 다윗의 첩자인 후새의 계책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