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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21:50:51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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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의 용어나 기타 설정들을 다룬 문서이다.

2. 목록

인간플러스터와 플러스터 온을 할 때 필요한 돌이다. 트레저 월드에서 아주 희귀하고 신비하다고 하고 인간이나 플러스터들의 선한 마음이 결정화되어 생성되어져 있다고 한다.[1] 토마나 간같은 보통 인간들은 플러스터 기어에 내장되어 있고, 데리, 카친, 배리와 같은 트레져월드 사람들은 목걸이 형태로 되어있다. 중요한 건 이게 없으면 플러스터 온을 하지 못한다. 연출 때문에 인간계 사람들은 플러스톤이 없어도 플러스터 온을 할 수 있다고 오해할수 있지만, 엄연히 인간들도 이걸 가져야 플러스터 온 가능하다. 참고로 이걸 강탈당해 일시적으로 전투에서 빠지게 된 멤버도 있다.
탄큐가 제작한 플러스톤이 들어있는 다양한 용도를 가진 도구다. 토우마이 가지고 있다. 한번 플러스터 온을 한 플러스터들과 연락할 수 있고 인간계나 플러스터 월드로 갈 수 있다. 하지만 후반에 플러스톤을 꺼내서 어둠들을 정화하기 위해 부쉈다. 최종화에 탄큐가 다시 만들어 준다.
플러스터 월드에서 열리는 레이스. 우승 상품은 황금 삐삐치다. 작중에서 마이너스터 처치 이후 와이버스트가 우승하여 받았고, 이 계기로 레이서가 되는 꿈을 키운다. 이후에는 마이너스터나 플러스터 헌터, 쟈넨이 원인인 사건 때문에 중단된다.
플러스터 레이스용 머신. 플러스터 마크를 가진 플러스터가 플러스터 온하여 조종할 수 있다.
탄큐가 자이안이 버리고 간 로봇으로 제조한 로봇이다. 플러스터 마크를 가진 플러스터가 플러스터 인을 해 자신의 움직임을 그대로 전달한다.인간도 탑승할 수 있다. 하지만 중간에 로봇이 부서진 후 더이상 등장이 없다.
플러스터 마크를 가진 플러스터가 플러스터 로봇을 탈 때 외치는 구호다.
플러스터들과 플러스톤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어둠을 정화하고 물리치는 효과가 있다.
타이거 스톰과 드라 스톰에 의해 만들어진 성. 성안에는 곤고라곤에 관한 단서가 숨겨져 있으며 함정이 많이 있다. 벽에는 배리가 쓴 문자와 배리 P 곤고라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플러스터 월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결성된 비밀 조직이다.[2] 이그니스가 이들의 수장이었지만 밧도루의 습격으로 인해 죽은 후 바로제가 2대째 수장으로 취임한다. 멤버는 버드닉, 테라, 기가듈, 포세이혼 그리고 이 있다. 탄큐도 세이프티 멤버지만 정식이 아니다. 기지가 있지만 밧도루의 습격으로 붕괴돼 최종화에서는 복구하는 중이다.[3]
플러스터와 적대하는 플러스터 월드를 지배하려는 사악한 몬스터 종족이며 플러스터와 비슷한 마이너스터 온을 할수있다.[4] 쟈넨 두목과의 전투 후 화해한다.[5]
마이너스터에 존재하는 마크다. 특이한건 발다나 바루다구미의 경우는 감정이 있는지 마이너스터들이 느끼는 기분에 따라 똑같이 변한다.
마이너스터들이 가지는 능력이다. 마이너스터들과 고물또는 인간이 합체해 마이너 비스트가 되거나 간부끼리 합체할 수 있다. 기분 나쁜 모습을 하는 것 같다.
마이너스터가 고물과 합체한 모습이다. 속성은 고물의 특성과 맞는 마이너스터를 합체하여 결정된다. 쓰러지면 합체가 해제된다.
마이너스터들이 타고 다니는 열차. 바루다구미가 열차의 주인이다. 플러스터 월드뿐만 아니라 인간계와 트레저 월드에도 갈 수 있다.
토마 같은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계. 탄큐가 한번은 인간계에 한번 견학을 온 경험이 있는지 플러스터 뿐 아니라 인간 세계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빠삭하다. 또한 자나클, 발다, 라이어가 마이너스터를 만들기 위해 종종 이곳의 고물, 쓰레기를 주워가기도 한다. 최후반부에는 쟈넨 두목에 의해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
플러스터 월드나 인간계와는 다른 세계. 일단 들어가는 방법은 트레져월드로 향하는 워프 장치를 통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6] 데리배리의 고향이기도 하며, 카친 공주의 아버지인 영주가 다스리고 있다. 또한 플러스터 사냥에 동조하는 아랫 문서의 3명도 이곳 출신이다.
플러스터 사냥을 하는 자들의 총칭. 플러스터들을 사냥하고 팔며, 종족이나 플러스터 마크 존재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이를 플러스터 사냥( プラスター狩り)이라고 하며, 다일랜드, 자이안, 아메도무찌 3명이 등장해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끝판에서는 모두 패배한다.[7]
아메도무찌가 키우는 몬스터들이다. 바람 속성의 새 몬스터 코콧코, 31화의 바람 속성의 새 몬스터 토리카부토(헬버드)와 땅 속성의 진흙 몬스터들 데이류(켈무드), 32화의 불 속성의 몬스터 코카켄란(고저스), 33화 물 속성의 오징어 몬스터 데이이카(퍼핑크)와 해파리 몬스터들, 34화의 땅 속성의 뼈 몬스터들과 무 속성의 원숭이 몬스터들과 불 속성의 코끼리 몬스터 엘레파이트, 36화의 무 속성의 암모니아트 몬스터들과 표범형 몬스터들이 있다. 나중에는 쟈넨과의 가까운 최종결전에 재등장해 마이너스터들과 함께 비트마 일행을 도와주면서 협력한다.
트레져 월드의 성이다.
쟈넨 두목에서 나온 쟈넨들이 어디선가 나타나 플러스터와 마이너스터 등과 강제로 합체해 다크화시켜서 된 형상화. 자세한 건 쟈넨 문서 참고.
플러스터 월드에 있는 동상이다. 플러스터 월드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통로가 있지만 마이너스터의 공격으로 파괴된다. 하지만 쟈넨들에 의해 복원해 다크화된 플러스터들을 캡처해 그들의 체력으로 움직여서 3개의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지만 와이버스터 일행으로부터 플러스터 파워를 받은 바로제의 공격에 의해 정화되어 움직임을 멈추고 무너진다.
사과의 겉에 딸기처럼 씨가 붙어있는 과일이다.
바나나같은 과일이다.
와이버스트가 만든 수프로, 그가 수프를 시전할때마다 먹지 못하고 늘 엎어진다.[8]
외형은 산호를 닮았다. 물 속에서 산소통처럼 호흡이 가능하다.
비트마가 가진 지팡이다. 보자기를 편하게 들고 다니기 위해 사용. 참고로 늘릴 수 있다.
뇨키 막대기는 이 나무에서 나온다.
토우마가 비트마의 몸 속에서 쟈넨이 보여준 환상 속의 공 모양의 게임기다. 컨트롤러는 4개다.
[1] 거인 동상에 갇힌 다크화된 플러스터들을 구하고 쟈넨들을 물리치는 활약을 보여준 희망의 열쇠 역할을 한 아이템이다.[2] 근데 헌터 편에서는 플러스터 월드를 지키는 데 기여했지만 쟈넨 편에서는 밧도루한테 당하고 난 뒤 그의 하수인이 되어 플러스터 월드를 파괴하는데 앞장서게 되니 참 아이러니한 조직이 아닐 수 없다.[3] 테라, 기가 모듈, 바도니크만 복구에 참여하고 포세이홍은 바다에, 바로제와 간은 비트마, 토마와 대결을 하고 탄큐는 연구실에 있다.[4] 플러스터와 달리 마이너스터는 전부 마이너스터온이 가능하다.[5] 발다, 자나구르, 빅라이어, 긴기라긴은 중반에 죽어서 기지가 붕괴되어 바루다구미가 남았고 남은 마이너스터들은 바루다구미의 미주 열차에 탑승한다.[6] 다만 카친 공주같이 코터보를 타고 오고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7] 아메도무찌는 코콧코에게 삼켜지지만....최종화에서 살아있다는 설정이 나오고, 다일랜드와 자이안은 깜방에 갇힌다.[8] 이후 그가 한 말이 "다시는 코트 수프같은거 안 만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