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씨
Morgan영미권의 성씨. 독일계 성씨인 모르겐스턴(Morgenstern)의 애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1.1. 실존 인물
- 나이저 모건: 미국의 야구선수
- 매트 모건: 미국의 전직 프로레슬러, 현 플로리다 롱우드 시장, 전직 플로리다 롱우드 부시장
- 알렉스 모건: 미국의 축구선수
- 웨스 모건: 자메이카의 축구선수
- 일라이 모건: 미국의 야구선수
- 제프리 딘 모건: 미국의 배우
- 조 모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미국의 야구선수
- 존 피어폰트 모건: 미국의 기업인
- 토머스 헌트 모건: 미국의 유전학자
- 헨리 모건: 잉글랜드의 해적
- 피어스 모건: 잉글랜드의 티비쇼 진행자 및 언론인이다.
- 저스틴 모건: 고전주의시대 초기 미국의 작곡가, 모건종의 말의 창시자. 해당 말의 조상은 피겨(Figure).
- 조셉 모건: 영국의 배우
1.2. 가상 인물
2. 이름
Morgan영미권의 이름으로 웨일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지방에서 주로 쓰였다. 켈트 지역에서는 /모르간/으로 발음하고 잉글랜드에선 /모건/으로 발음한다.
남성 이름뿐만 아니라 여성 이름으로도 모두 쓰이며 스펠링도 같지만, 기원은 서로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 'Mor-'/'Muir-'/'Mori-'가 고대 웨일스어로 바다를 의미한다는 것은 남성/여성에게 공통으로 받아들여지나 남성 이름은 '모르칸트(Morcant)'에서, 여성 이름은 '모르겐(Morgen)'에서 왔다고 여겨진다. 'cant'는 원형이라는 뜻이고, 'gen'은 태어난다는 뜻이다.
여성 이름으로 쓰이는 '모건'은 'Muirgen', 'Morgen', 'Morgan' 같은 켈트 신화의 호수, 바다와 관련된 여신, 요정, 인어에게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이 이름은 미국에서는 여성 이름으로 더 자주 사용되지만, 영국에서는 남성 이름으로 더 자주 사용된다.
2.1. 실존 인물
- 대니얼 모건: 미국의 군인.
- Morgan(모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Morgan" 박루한
- 모건 라일리: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
- 모건 르 페이
- 모건 월렌: 미국의 가수
- 모건 프리먼: 미국의 배우
- 토드 모건 비머: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테러 사건 당시의 승객
2.2. 가상 인물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박모건
- 던전앤파이터 - 모건
- 데스티니 차일드 - 모건
- 랑그릿사 2 - 모건
- 마법에 걸린 사랑 - 모건 필립
- 마블 코믹스 - 모건 르 페이
- 만달로리안, 아소카(드라마) - 모건 엘스베스
- 명일방주 - 모건
- 서방 프로젝트 - 모건
- 스토커 시리즈 - 모건
- 언라이트 - 모건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 모건 블랙
- 워킹 데드 - 모건 존스
- 원피스 - 모건
- 창세기전 3 - 모건 르 페이
- 캐서린, 캐서린 풀 보디 - 모건 코르테즈
- 프레이 - 모건 유
- Fate 시리즈 - 모르간 르 페이
2.2.1. 프론트 미션 5 : Scars of the War의 등장인물
모건 베르나르도. モーガン・ベルナルド / Morgan Bernardo. 성우는 긴가 반죠.S형 디바이스 피험자들로 이루어진 최악의 테러 집단 그림니르를 지휘하는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 뇌신경학의 권위자로 S형 디바이스의 기반 기술은 사실 이 사람이 크게 기여했다는 뒷사정이 있다. 과거 글렌과 헥터를 납치해 S형 디바이스 실험을 자행했다.
몇번이고 주인공 월터 펭과 격돌하면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튀어나와 월터를 징하게 괴롭힌다.
사실 이 인간이 불사신인 것은 S형 디바이스를 이용한 트릭이었다. 진짜 모건은 이미 저승으로 가버렸지만, 그전에 자기 인격을 데이터로 만들어서 병렬화시킨 것이다. 그리고 그 데이터로 S형 디바이스 시술을 받은 다른 인간을 조종해 몇 번이고 튀어나온 것이다. 그 육체 중에는 납치당한 월터의 친구 글렌도 있었다. 글렌이 절친 랜디를 죽여버릴 정도로 변심한 건 이런 이유인 것이다.
글렌(모건): 단수 존재인 네놈에게 있어서 여기에 남는다는 건 종언을 의미하는 것이다. 뭐하러 죽으러 온 거냐?
월터: 빚을 갚으러 온 거다. 그렇잖아. 글렌?
글렌(모건): 바보 같으니... 이 육체에는 인격은 이미 남아있지 않아! 기억은 이미 내 데이터로 덮어썼단 말이다!
월터: 아니. 너는 아직 거기에 있어. 글렌. 너의 콕핏에 사진이 있을 터이다.
글렌(모건): 이건...? 하찮군! 이런 게 대체 무슨...?!
월터: 너하고... 나 그리고 또 한 명의 사람이 있을 거다.
글렌(모건): 뭐하는 거냐?! 지금 거기서 그런걸 쓰면 한 번에 임계화해서... 우아아아아아악!!!!!
종반에는 MIDAS 습격 사건 당시 T-1 브루탈 울프에 타고 자신을 저지하러 온 월터와 싸우지만 패배한다. 기지가 붕괴하는 상황에서도 어차피 자신이 소멸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여유를 부리지만, 월터가 콕핏에 붙여놓은 친구 3명이 찍은 사진을 통해 글렌의 기억을 되살리는 틈에 안티 S형 디바이스 특수 폭탄을 던져 그 충격으로 모건의 인격은 그대로 소멸하고 글랜만 남는다.월터: 빚을 갚으러 온 거다. 그렇잖아. 글렌?
글렌(모건): 바보 같으니... 이 육체에는 인격은 이미 남아있지 않아! 기억은 이미 내 데이터로 덮어썼단 말이다!
월터: 아니. 너는 아직 거기에 있어. 글렌. 너의 콕핏에 사진이 있을 터이다.
글렌(모건): 이건...? 하찮군! 이런 게 대체 무슨...?!
월터: 너하고... 나 그리고 또 한 명의 사람이 있을 거다.
글렌(모건): 뭐하는 거냐?! 지금 거기서 그런걸 쓰면 한 번에 임계화해서... 우아아아아아악!!!!!
이후 글렌은 월터와 해후를 마친 후에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 반처로 떨어지는 파편을 막아내 월터를 탈출시키고 반처와 함께 그대로 사망한다.
3. 자동차 제조사
자세한 내용은 모건(자동차 제조사) 문서 참고하십시오.4. 투자 은행
자세한 내용은 JP모건 체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모건 스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에이스 컴뱃 제로의 기체
자세한 내용은 ADFX-01 문서 참고하십시오.6. 네이버 카페
모두의 건프라!의 준말7. 영화
모건 (2016) Morgan | |
장르 | 공포, 미스터리, SF, 스릴러 |
감독 | 루크 스콧[1] |
각본 | 세스 W. 오웬, 루크 스콧 |
음악 | 막스 리히터 |
상영 시간 | 92분 |
상영 등급 |
케이트 마라, 안야 테일러조이 등이 출연한 영화로 국내에는 VOD로 직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