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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지도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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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맷 윌리엄스의 지도자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코치 1기

파일:맷 윌리엄스 디백스 코치 1기.jpg

2010 시즌 애리조나의 1루 코치에 선임되었으며, 2011 시즌에는 3루 코치로 옮겨 2013 시즌까지 활동했다.

3.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 시절

파일:맷 윌리엄스 내셔널스 감독.jpg

2013년 10월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에 선임되며 감독 생활을 시작하였고, 2014 시즌에는 내셔널 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정규시즌이 끝난 후 경질되었다.

3.1. 2014 시즌

파일:맷 윌리엄스 2014 올해의 감독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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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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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코치 2기

파일:맷 윌리엄스 디백스 코치 2기.jpg
홈런을 치고 3루 베이스를 돌고 있는 폴 골드슈미트와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내셔널스에서 경질된 이후, 2016 시즌에는 다시 애리조나로 돌아와 3루 코치를 맡았다. 1년 남짓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2015 시즌 겨우 1군에 자리 잡은 제이크 램을 지도해 29홈런을 기록한 장타자로 키워냈다. 하지만 팀 성적이 NL 서부 지구 4위에 그쳤고 그 책임을 지고 데이브 스튜어트 단장과 칩 헤일 감독이 교체되면서 함께 대거 코치진 개편이 이루어져 팀을 다시 떠나게 됐다.

5.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코치 시절

파일:맷 윌리엄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코치.jpg

2017년 NBC Sports Bay Area에서 해설위원을 맡은 후, 2018 시즌부터 데이터 야구를 중시하는 오클랜드에서 3루 코치 겸 작전코치를 맡게 되었다. 오클랜드는 많은 야구팬이 알다시피 슈퍼스타도 없고 페이롤은 낮은데도 좋은 성적을 이뤄내기로 유명한데, 팀을 이끄는 선수들의 힘에 기존 상식을 깨는 전략 그리고 데이터를 이용하여 좋은 성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2018 시즌에는 뜬공 생산에서 타팀에 앞서가는 한편, 강한 불펜의 힘에 의존했던 것처럼 2019 시즌에도 불펜은 강력하고 타선은 리그 전체에서 가장 낮은 땅볼 비율을 기록했다.

뛰어난 데이터와 타선, 그리고 시기 적절한 불펜 등판으로 좋은 성적을 이룬 오클랜드에서 코치를 맡게 된 윌리엄스는 경력을 쌓게 되었고, 3루코치로서 성과를 이뤄내게 되었다. 바로 BsR(주루 생산성).[1] 2018~2019 시즌 오클랜드의 BsR(주루 생산성)은 맷 윌리엄스가 코치를 맡은 2년 차인 2019 시즌에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순위
2017 22위(-5.5)
2018 22위(-5.8)
2019 17위(-1.7)

2019 시즌 종료 후 오클랜드에서 코치직 2년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 또한 브루스 보치 감독의 은퇴로 공석이 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 후보로 언론에 이름이 오가기 시작했다.

6. KIA 타이거즈 감독 시절

파일: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2.jpg

2019년 10월 15일, KIA 타이거즈의 9대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3년 계약에 연봉 총액은 비공개.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다. # 국내에서는 2008~2010 시즌 롯데를 맡았던 제리 로이스터, 2017~2018 시즌에 SK를 맡았던 트레이 힐만 이후로 세 번째 1군 미국인 감독이다.[2]

등번호는 자신이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사용하던 9번을 선택했다. 마침 이 9번이 KIA 타이거즈의 9대 감독이라는 우연도 있다.

6.1. 선임 배경

2019 시즌 성적 부진으로 인한 김기태 감독의 자진사퇴와 박흥식 감독대행의 합리적인 운영으로 시즌이 끝나고 제9대 감독으로 누가 선임될 것인지에 대해 팬들의 설왕설래가 많았다.

이번에는 이종범이 강력한 감독 후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한화와 LG에서 코치 경력을 어느 정도 쌓았기 때문. 다만 KIA팬들은 구시대적인 야구관이라고 반대를 하는 여론이 많았다. 그 외에 항상 나오는 순혈 후보인 김성한, 한대화, 이순철도 후보군에 속했고, 몇몇 KIA팬들은 외국인 감독을 데려오자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보수적인 KIA 프런트가 외국인 감독을 데려올 확률은 낮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박흥식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승격하자는 이야기도 돌았고, 구단에서도 만약 내부 승격으로 후임 감독을 정할 경우 박흥식 대행의 승격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엠엘비파크 한국야구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몇몇 유명한 썰쟁이들도 KIA 감독에 대한 유의미한 이야기를 풀지 않으며 새 감독은 누가 올 것인지에 대한 모두의 궁금증이 커졌다.

2019년 10월 14일, 마무리 캠프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감독 발표가 되지 않자, 박흥식 감독대행의 승격은 사실상 어려운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결국 다음 날 맷 윌리엄스 감독 선임이라는 깜짝 기사가 뜨면서, 보수적인 KIA 프런트가 의외의 선택을 했다는 여론이 대다수였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것과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빅네임 출신을 데려왔기 때문이다.

조계현 단장의 감독 선임 후 인터뷰에 따르면 미국으로 출국 후 일주일 간 여러 감독 후보들과 만나봤고, 그 중 맷 윌리엄스가 구단이 추구하는 방향이 맞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메이저 리그 여러 팀의 감독 후보군에도 올라가있는 상황이었으나 의외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의사표현 덕에 영입이 가능했다고 한다.

6.2. 2020 시즌

파일: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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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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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 시절

파일:맷동파드리스.jpg

2022년부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3루 주루코치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김하성의 활약으로 국내 팬들에게 여전히 모습을 자주 비추는 편.

2023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장암 진단을 받음에 따라 코치진 이탈이 불가피하게 됐다. 개막전 시리즈에는 등장할 예정이지만 이후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복귀 시기는 미정이며 그 동안 3루 코치는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전 감독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임시 계약을 맺고 대체할 예정이다.

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치 시절

2023년 11월 1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새 3루 주루코치로 선임되며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하면서 국내팬들에게 또 얼굴을 계속 보일 예정이다.

9. 역대 감독 전적

역대 감독 전적
연도 경기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2014 WSN 162 96 66 - 지구 1위 DS 탈락
2015 162 83 79 - 지구 2위 -
MLB 통산 324 179 145 - ­
연도 경기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2020 KIA 144 73 71 - 6위 -
2021 144 58 76 10 9위 -
<rowcolor=#373a3c> KBO 리그 통산 288 131 147 10 ­
<rowcolor=#373a3c> 총계 612 310 292 10


[1] 이 지표에는 도루 뿐 아니라 추가 진루 등이 포함되어, 꽤 참고할 만 자료로 뽑힌다. 어찌보면 3루코치를 평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지표.[2] 이시야마 가즈히데를 포함하면 역대 4번째 외국인 감독이지만, 송일수라는 한국식 이름을 등록명으로 사용했고 재일교포 출신이라 외국인이란 인식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야구팬들의 여론은 윌리엄스를 3번째 외국인 감독으로 인식하는게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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