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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24 16:35:14

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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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예시

1. 개요

매정은 남을 대하는 태도에 정이 없고 쌀쌀맞음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매정'은 한자어 '무정(無情)'에서 변화한 말로, '무정하다'와 마찬가지로 정이나 인정이 없음을 나타낸다.

주로 '매정하다', '매정한 사람', '매정하게 거절하다'와 같이 사용한다.

'무정(無情)'은 '없을 무(無)'와 '뜻 정(情)'으로 이루어져 글자 그대로는 '정이 없음'을 뜻하며 매정 역시 마찬가지로 정이 없고 인정머리가 없다는 의미를 지닌다.

주로 사람, 말, 태도, 거절, 대우 등이 정이 없고 쌀쌀맞은 경우에 사용한다.

"매정하게 거절하다", "매정한 사람", "매정한 말"과 같이 사용한다.

냉정과 비슷하지만, 매정은 "남에게 정이 없고 쌀쌀맞게 대하는 태도"에 초점이 있는 반면 냉정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뜻한다.

냉정은 문맥에 따라 충분히 긍정적인 의미로도 사용되지만, 매정은 사실상 부정적인 의미로만 사용된다.

야박과도 비슷하지만, 매정은 정이나 애정이 없어 차갑게 대한다는 의미가 강한 반면 야박은 인정이나 너그러움이 부족하여 남의 사정을 헤아리지 않고 인색하거나 매몰차게 대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1.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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