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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0 00:43:00

매드렉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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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상전대 분붐저
등장인물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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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상전대 분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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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타이야 메이타 이시로 시후토 미라 아쿠세 죠 브레키 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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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데코토라데 이타샤 야이야이 야루카 매드렉스 }}}

1. 분붐저 본편
1.1. 2 ~ 9화
1.1.1. 사후

1. 분붐저 본편

1.1. 2 ~ 9화

좋아! 너희들이 어디까지 열심히 하나 기대하지... 허나! 이 몸 얼굴에 먹칠하는 일 없도록 해라!
2화 - 데코토라데가 보고를 올리려 연락한 통신에서 목소리로 첫 등장했다. 갸솔린을 잔뜩 바치겠단 이타샤의 말에 기대하겠다고 얘기한다. 그와 동시에 본인의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면, 본인 체면을 중시하는 타입인 듯.

3화 - 부하들이 갸솔린을 보내지 못하자 분노하여 화면을 통해 불을 뿜은 뒤, "우리 매드렉스대의 출세가 걸린 일이다! 기합 넣고 하지 못해!"라고 경고한다.

6화 - 유성처럼 떨어지면서 지구에 직접 행차하고, 본인이 떨어지면서 별똥별인 줄 알고 갸솔린을 잔뜩 모아달라는 소원을 빌던 산시타에게 "그 소원... 니들 스스로 어떻게든 이뤄내!!"라며 호통을 친다. 이후 여기저기 화장실을 돌아다니다가[1][2] 장애인용 화장실 변기에 키를 꽂아 화장실 구루마를 만들어내고, 하시리얀 반응을 감지하고[3] 나타난 한도 타이야를 공사장까지 날려보낸 후 산시타에게 갸솔린 회수를 맡기고 본인은 타이야를 가로막는다.

타이야는 매드렉스의 맹공에 맥을 못 추고, 미라 일행에게 고마수를 맡긴 후 매드렉스를 상대한다. 그러나 매드렉스는 돌격대 대장답게 이제까지의 고마수들과 차원이 달랐고, 매드렉스는 드릴에 에너지를 충전해 발사하는 필살기로 타이야를 끝장내려 하지만 근처에서 몰래 지켜보던 브레키 겐바가 맨홀 뚜껑을 던져주면서 필살기가 다시 반사되자 이를 파쇄하고는, 다시 결판을 내기 위해 다가가던 중 허벅지의 강아지가 짖기 시작하자 산책 시간이라며 결판을 뒤로 미룬다.
매드렉스 : (하시리견이 짖기 시작하자)응...? 어이쿠! 산책할 시간이구나? 돌아가자! 이 매드렉스 님과 달리고서 사고가 나지 않은 녀석이 있을 줄이야... 네놈, 이름은?
타이야 : ...분 레드!!
매드렉스 : 부~운 레드... 다음 코스에서 또 만나자고.

매드렉스는 자기랑 폭주를 즐기고도 무사한 놈은 처음이라며 이름을 묻고, 타이야의 대답에 다음 코스에서 또 만나자며 연막을 뿌린 후 퇴장한다.

7화 - 분 레드와의 전투의 여운에 젖어있던 중, 산시타가 본인 뒷담화[4]를 하자 화를 내며 셋을 공격[5]한다. 그러던 중 하시리견이 시멘트 벽돌 담을 보고 반응하자 이타샤를 시켜 벽돌 담을 블록베이 구루마로 만든다. 블록베이 구루마와 산시타에게는 갸솔린을 모아오도록 시키고, 본인은 분붐저와 다시 한 번 결판을 내러 떠난다.

그러나 블록베이 구루마가 분붐저에게 발각되고 분붐저 4인방에게 처치될 위기에 처하기 직전에 매드렉스가 나타나 분붐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블록베이 구루마와의 협공[6]으로 상황을 역전시키기 시작하고, 필살기 '분노의 데스로드'로 분붐저 4인방의 필살기를 전부 튕겨내고 분붐저를 전부 압도한다.

그렇게 매드렉스가 분붐저를 숙청하려던 순간, 브레키 겐바가 난입하여 분붐저에 합류하고 상황을 다시 한 번 더 역전시킨다. 블록베이 구루마와 네지렛타들은 분붐저들에게 처치당하고, 매드렉스는 분 레드와 또다시 1:1 결판을 짓는다.
"이 몸의 자랑스러운 Body에 상처를 내다니... 하하하... 이 자식, 부~운 레드!"

분 레드의 기지로 매드렉스는 부상을 입었으나, 매드렉스는 간만에 적수를 만났다는 기쁨에 호탕하게 웃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한다.

8화 - 계속되는 실책으로 인해 하시리얀의 보스인 와루이드 스핀도의 명예에 훼손이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분노하며 산시타들에게 분 레드를 본인에게 데려오도록 명령한다.

산시타는 사람들을 습격해[7] 갸솔린을 모으고, 타이야를 제외한 분붐저 4명을 유인하여 특수 감옥에 가두는데 성공[8]하고, 매드렉스는 다시 한 번 더 타이야와 정면 승부를 겨룬다.
파일:매드렉스 분레드 대결.gif
부~운 레드... 나와 손을 잡지 않겠나?
나는 안다! 너도 자신을 끓어오르게 할 상대를 찾고 있잖아?
봐라, 저 우리에 갇힌 얼간이들의 면상들을! 저런 녀석들과 같이 있는 것보다... 나와 우주를 달리는 것이 훨씬 즐거울 것이다!

매드렉스는 타이야의 싸움 실력을 다시 한 번 더 높이 평가하며 그에게 동맹을 제안한다. 보스께서도 좋게 평가하실 것이라고 그를 회유하지만 타이야는 "날 쓰러트리면 핸들을 잡아주게 해주겠다"며 도발하자, 흥미롭게 생각하고 다시 싸움에 들어간다. 결투 도중 분노의 데스로드가 빗나간 틈을 노린 타이야의 필살기에 또 치명상을 입고 쓰러질려던 찰나 야이야이 야루카를 불러 갸솔린을 쥐어 짜낸 뒤[9] 이를 전부 흡수하고 거대화를 한다.
파일:분붐저 로보 합체 방해.gif

분붐저도 분붐저 로보를 불러 매드렉스를 상대하지만, 매드렉스는 무기를 탈 것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무기로 변환시켜 싸우는 방식으로 분붐저를 농락했으며, 분붐저 로보 폴리스, 빌더, 기본폼 모두 무기가 파괴되면서 무력화된다.

합체하던 분붐 왜건이 공격 당하며 합체 방해를 받고, 분붐 오프로드의 검도 손상되어 결국 매드렉스에게 패배하기 직전까지 몰리자, 결국 타이야는 아직 테스트용인 분붐 오프로드 고스트를 합체시켜 분붐저 로보 펀처로 상대하기로 한다.
파일:매드렉스 크로스펀치.gif
"부~운 레드! 승부는 미뤄두마!"

무기를 탈 것으로 만들고 돌진하던 매드 렉스는 분붐저 로보 펀처의 어퍼컷을 맞고 자빠져 무기를 놓치는 바람에 맨손이 되었으며, 결국 서로 크로스카운터를 먹이고 서로 리타이어를 하며 전투가 끝이난다. 본래 크기로 돌아온 매드렉스는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한다.

9화 - 이번에도 이어진 실책 때문에 화가 폭발하며 다시 한 번 더 타이야랑 결판을 내기 위해 직접 싸움에 나선다.

그렇게 부상 때문에 부재중인 타이야를 제외한 분붐저 4명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분 레드를 불러오라며 위협하기 시작한다. 결국 타이야가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매드렉스 앞에 나타나 싸움에 합류한다.
파일:매드렉스 다굴.gif

잠시 분열되었던 분붐저였지만 새롭게 다시 단결하여 팀워크가 더욱 돈독해진 상태로 매드렉스를 몰아붙이고 분 레드가 매드렉스의 공격을 막는 동안 다른 4인방이 매드렉스의 몸의 드라이버를 해체하여 그의 방어력을 무력화 시킨다.

약점을 공략당해 그로기 상태에 빠진 매드렉스는 궁지에 몰리지만, 이를 본 산시타가 매드렉스에게 야루카를 던져주어 갸솔린을 보충하고 거대전에 들어간다.[10]

거대화한 매드렉스는 새롭게 완성된 분붐 레이싱을 장착한 분붐저 로보 나이트와 결판을 짓게 된다. 또다시 핫 데스로드에 올라타 분붐저 로보를 농락하려 들지만 분붐저 로보 나이트에게 제압당하고 다른 분붐카들까지 매드렉스를 공격하며 분붐저를 지원한다.
파일:매드렉스 사망.gif
매드렉스의 최후
"부~운 레드... 겨우 그 정도로는 보스를 이길 수 없다...!"
(하시리견: 빠라리라 빠라리라...)
유언

최종적으로 분붐저 로보 나이트와 진검 승부를 겨루지만 결국 폭상 소드ㆍ분붐 피니시를 정통으로 맞고서는 패배하고 그대로 폭사한다.

1.1.1. 사후

매드렉스가 사망하고 난 이후인 10화에서는 산시타가 그를 추모하며 눈물을 훌쩍거리고, 하시리얀 로고가 그려진 스카프와 하시리견이 좋아했던 애완견용 육포를 바친다.

그리고 그의 원수를 갚아주기 위해 새롭게 의기투합을 하게된다.



[1] 남자 화장실은 전부 사람이 들어가있어서 실패, 여자 화장실은 들어가면 안된다고 산시타가 뜯어 말린다.[2] 그 와중에 대변기 칸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를 하고 사람이 들어가 있으니 포기를 하는 개그씬을 보여준다. 해당 장면은 매드렉스의 유일한 개그씬이다.[3] 시라베와 타이야가 우주 관측 프로그램으로 지구로 떨어지는 매드렉스를 발견하는데, 처음에는 유성처럼 지구를 지나쳐가는 궤도로 날아가고 있었으나, 갑자기 급격히 지구쪽으로 궤도가 꺾이자 이상함을 느끼고 타이야가 출동하게 된다.[4] 사실은 기분이 좋아보여서 안 혼나겠다는 대화를 뒷담화하는 것으로 오해한 것.[5] 그 와중에 둘 다 야이야이 야루카프렌드 실드로 쓰는 바람에 화난 야루카에게 물린다.[6] 보라색의 작은 광탄을 블록베이 구루마의 벽돌로 도탄시켜 사방에서 공격했다.[7] 나이, 성별 불문하고 마구잡이로 집요하게 폭행하고 물건을 갈취하거나 버리는 등 매우 과격하게 사람들을 공격했으며, 때문에 고마수를 쓸 때보다 더 많은 갸솔린을 모을 수 있었다.[8] 피해자로 위장해 다가온 분붐저를 가둔 것까지는 좋았는데, 본인들도 같이 갇혀버렸다. 타이야가 "그런 너희들은 어떻게 나올 생각이냐?"라고 말하고 나서야 깨닫고 당황하는 산시타가 포인트.[9] 야루카를 때려 패대기 친 뒤, 걸레 짜는 것 마냥 마구잡이로 쥐어 짜댄다. 이에 야루카는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으며, 데코토라데와 이타샤도 이 광경에 식겁한다.[10] 야루카는 지난화에서 매드렉스에게 쥐어짜이는 바람에 온몸이 부상투성이가 되었다. 그때문에 이번에는 갸솔린을 쥐어짜이기 싫어서 매드렉스를 지원하는 것을 거부하지만, 결국 이타샤가 발로 걷어차서 매드렉스에게 전달하고 이번에도 억지로 쥐어 짜이는 신세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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