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부문 작품상 | ||||
제10회 (1974년) | → | 제11회 (1975년) | → | 제12회 (1976년) |
특별수사본부 배태옥 사건 | → | 망나니 | → | 왕십리 |
망나니 (1975) Executioner | |
<colbgcolor=#444><colcolor=#fff> 감독 | 변장호 |
각본 | 윤삼육 |
제작 | 강대진 |
기획 | |
주연 | 백일섭, 박지영 |
촬영 | 이성춘 |
조명 | 조기남 |
편집 | 이경자 |
음악 | 정윤주 |
미술 | 조경환, 김성배 |
제작사 | 삼영필림 |
개봉일 | 1975년 4월 12일 |
개봉관 | 피카디리극장 |
관람인원 | 6,411명 |
[clearfix]
1. 개요
망나니를 소재로 한 변장호 감독의 1975년 개봉 영화.이전에 망나니를 다룬 영화로는 전택이 주연의 《막난이 비사》(1955)가 있었다.
촬영에 앞서 타이틀 롤을 두고 문오장과 백일섭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처음에는 박력있는 문오장이 결정되는 듯 했으나 우직스런 백일섭이 작품의 성격에 맞다는 변장호 감독의 고집으로 결국 백일섭으로 낙착되었다.
1993년 이덕화, 장항선, 이미연 주연의 《살어리랏다》로 리메이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