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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형집행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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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형집행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사형집행인, 그 중에서도 참수형을 집행하는 사람. 참수 이외의 사형 방법까지 통틀어 부를 땐 '처형인' 혹은 '사형 집행인'이라는 표현도 사용하며 영어로는 headsman(참수형에 국한될 때) 또는 executioner(사형 집행인)이라고 한다.[1]
어원은 '막난이'로 '막말' 등에 쓰이는 '막-'과 '못난이' 등에 쓰이는 '-난' 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막돼먹은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 사람의 목숨을 끊는 일인 데다 중죄인 중에서 뽑아 시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멸칭이 붙었으며 현재 쓰이는 의미 역시 여기서 유래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자어로 '회자수(劊子手)' 또는 '도부수(刀斧手)'라 하기도 한다. 이는 사형에 도(칼)와 부(도끼)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천주교 박해 당시엔 '휘광이' 라고도 불렀다. (관련 기사)
프랑스에서는 사형 집행인을 무슈 드 파리(Monsieur de Paris)라고 불렀다. 한국어로 해석하면 '파리의 남자'. 업무 상 파리에만 거주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망나니의 오래된 은어로 개고기가 있는데 일제강점기 이전의 서술에서도 발견되는 표현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과거엔 개고기가 비하적 의미[2]가 있어서 영 좋지 못한 사람을 부르는 말이었다고 한다. 예컨대 도박 중독자이자 백인 첩들을 거느리고 방탕한 생활을 즐겼던 산둥 군벌 장쭝창(장종창)의 별명이 '개고기 장군'이었다. 고우영 수호지에서도 이규를 개고기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고, 만화가 박인권이 즐겨 쓰는 표현이다.
2. 비유적 표현
2.1. 성질이 사나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표현
어원은 보통 1번 문단의 사형 집행인으로 보고 있다.다른 어원설로 막(마구, 막돼먹게)+낳은+이 또는 막+난+이로 해석하는 것이 있는데, 문자 그대로 막 낳은 놈 또는 막 태어난 놈, 즉 사생아, 후레자식 등등의 의미라는 것이다.
망나니 중에서도 특별히 더 개차반인 경우는 개망나니라고도 부른다.
왜인지 2010년대 후반 들어 판타지 장르 웹소설에서 주인공의 속성으로 자주 등장하며, 아예 망나니물이란 장르의 일종으로 인식되고 있다.
주인공이 이세계나 소설 속 등장인물에 빙의하는데 그 등장인물이 능력은 개뿔도 없는 귀족이나 왕족 망나니인 식.[3] 이런 주인공의 왕도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뉘는 편인데, 빙의한 주인공이 가늘고 길게 살겠다며 갖은 잔머리를 굴리면 작중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휘말려 위대한 영웅으로 떠받들어지고, 기왕 망나니가 된 거 망나니로 살겠다고 막 나가면 작중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휘말려 고결한 위인으로 떠받들어진다. 주인공 자신은 이런 걸 원하지 않았다며 방방 뛰지만 행적을 보면 다 스불재인 것은 덤이다.
요즘은 굳이 성질이 사나운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냥 인격이 개차반인 사람을 망나니라고 낮잡아 부르기도 한다.
2.2. あばれん-ぼう, 디지캐럿의 등장인물
한국판 애니메이션에서는 달건[4]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물방울 형태의 머리에 옛날 열혈캐릭스러운 얼굴. 왠지 벌거벗은 모습으로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괴캐릭. 방귀도 뀐다.
디지캐럿 작중에서 혼자 다른 그림체로 거친 오버액션을 구사한다. 몸뚱아리엔 あ자가 붙어있는데 본인이 말하길 망나니 문자라고 한다.
언제나 날뛰겠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정작 날뛰는 것을 육안으로 본 이는 없다. 그야말로 광속으로 날뛴다-라고나 할까. 그냥 가만히 있다 날뛰었다고 우기는 것 같기도 했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나사가 열 개쯤 빠진 열혈이지만 조울증이 심한 듯 급격히 음침해졌다 우울해져 푸념을 늘어놓거나 하기를 반복인데 왠지 마사루가 생각나는 아스트랄한 행동양식을 가졌다.[5] 하는 행동 중 가장 기분 나빠지는 행동은 초저음으로 한 자 한 자 질질 끌 듯이 중얼거리기. 직접 들으면 정말 기분 나빠진다. 이후 시리즈에서도 간간히 등장하지만 왠지 가면 갈수록 비중이 약화되어간다.
2.3. 온라인 게임에서
PvP가 주 콘텐츠인 온라인 게임에서 계속해서 싸움만을 원하는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이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 대표적인 게임이 리그 오브 레전드인데, 게임 특성상 적 챔피언과의 싸움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운영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도타 2 등 주로 AOS 장르의 게임에서 쓰이는 표현이다. 이러한 게임에서 운영을 내팽개치고 계속 싸움을 거는 스타일은 본인은 재밌을지 몰라도 게임 전체로 보면 교전에서 이겨야 본전, 지면 막심한 손해인 경우가 많기에 망나니라 불리며 멸시당한다. 주로 탑신병자와 함께 탑 라이너들을 비하하는 용도로도 많이 쓰인다. 비슷한 예로는 도구, 백정, 숟가락 등이 있다.
[1] 집행관, 집행자를 의미하는 Executor와 다른 단어다. 사형을 '집행'한다는 의미에서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executioner의 execution은 처형 그 자체를 의미한다.[2] 양두구육이라는 사자성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급 고기인 양고기에 비해 개고기는 저급 고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심지어 이 사자성어의 모티브가 된 원래의 현실 일화는 말고기를 소고기로 속인다는 내용인데 후대에 강조를 위해 개고기로 바뀐 것이라고 하니, 개고기가 그만큼 임팩트가 있는 비하 목적의 비유라는 의미도 엿볼 수 있다.[3] 장르가 책빙의물일 경우 십중팔구 남자 망나니는 용사에게 털리는 엑스트라, 여자 망나니는 패악부리다 파혼당하는 원작 남주인공의 약혼녀다.[4] '건달' 을 거꾸로 한 것이다.[5] 마사루와 망나니는 둘 다 성우가 우에다 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