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CD4A,#FFCD4A><colcolor=#000,#000> 만능발 all-round fo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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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이시형 (Lee Si-hyeong) |
| 출생 | 1997년 10월 13일 ([age(1997-10-13)]세) |
| 국적 | |
| 신체 | 168cm, 63.1kg[1] |
| 가족 | 부모님, 누나 |
| 학력 | 구암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2] / 학사) |
| 직업 | 인터넷 방송인, 시인 |
| 병역 | 병역면제 (뇌병변 장애)[3] |
| MBTI | ENFP[4] |
| 팬덤 | '''''' |
| 문의 | [email protected] |
| 플랫폼 현황 2026년 8월 13일 기준 | |
| YouTube | |
| 개설일: 2017. 7. 9. | |
| 구독자: 15.9만명[기준] | |
| 조회수: 62,839,336회 | |
| CHZZK | |
| 팔로워: 289명 | |
| 활동 기간: 5년 5개월 | |
| 팔로워: 9.2만명 | |
| 팔로워: 2,843명 | |
1. 개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시인.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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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도중 그만 탯줄이 목에 휘감겨 저산소증 상태에 빠지는 사고로 인해 뇌의 운동 신경 쪽이 손상되어 뇌병변 장애를 갖게 됐다. 다섯 살까지는 일어서지도 못해 엉덩이를 끌고 이동했지만 여섯 살 무렵부터는 서서히 호전되어 보행까지는 가능해졌다. 다만 양손 및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여섯 살 이후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이런 이유로 성장하면서 손보다는 비교적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발을 주된 도구로 쓰게 됐다.
이런 장애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 적응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6] 어릴 때부터 낙천적인 성격과 뛰어난 사교성을 가져 또래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으며[7]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틀어 회장·부회장직을 세 차례 맡았다. 야외 활동이나 축구처럼 신체를 많이 쓰는 놀이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반면, 게임은 장애로 인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게임에 흥미를 갖게 됐다.
부모님께서 게임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시기에는 자연스럽게 독서량이 늘었고, 이를 계기로 문학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교내 백일장에서 2등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글솜씨를 보였고[8] 교사의 권유로 문학적 재능을 확인한 부모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 것을 계기로, 이후 1년 동안 전국 백일장 대회 11곳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9]에 진학했다.
자신의 장애가 숨길 일이 아니며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발로 게임하는 유튜버’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전까지 유사한 크리에이터가 없었던 만큼 빠르게 주목을 받았으며, 동시 시청자 1,000명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게임 전문 채널에서 벗어나 여행, 운동, 예능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4년 제67회 문학의봄 신인상에 당선되며 정식으로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3. 작가 활동
3.1. 수상
| 년도 | 수상명 | 부문 | 순위 | 비고 |
| 2024 | 제67회 문학의봄 | 시 부문 | 신인상 |
3.2. 대표작
인공위성 이시형 어느 별은 어떤 이들의 어머니였고 또 어느 별은 누군가의 빛, 그 자체였다 별들은 항상 내 위에 떠 있었다 내 위에 누가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별들보다 내가 작다는 걸 알았다 결국 내가 별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이 모든 걸 알고서 별똥별의 반짝임이라도 되고 싶을 때가 있었지만 누군가 말했다 - 여기서 볼 땐 네가 제일 빛나 하늘에 떠 있기 전 나는 수많은 그림자 아래에 있었다 그림자들은 공허한 내 속에 수많은 부품을 넣어 내 중량을 늘려갔고 부품들은 서로 맞물려 돌아가며 따뜻한 전파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빛났다 나는 별이 아니다 그래도 빛나고 이 전파로 그대의 일상을 밝힐 수 있다면 나는 별이 아니더라도 좋다 |
씹어버린 입술로는 이시형 너랑 다투던 그 날, 아랫입술을 씹어버렸다 휴지에 피가 묻어나올 땐 아프지 않던 상처가 시간이 지나 아물어 갈 때쯤 노랗게 헐어 쓰라려 왔다 이 상처가 다 아물면 잊어야 될 이름이라 그전에 애써 부르려 했는데 두 입술이 맞닿아야 부를 수 있는 이름이라 선뜻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끝내 그 이름은 삼켜져 잊혀지고 나는 아무 말도 없어져 입술이 메마를 때마다 피가 흘렀다 |
만능발 이시형 이름도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 하루가 지나가려 하고 있었다 여명 때 목에 감겼던 탯줄이 서서히 내 몸을 감싸더니 온종일 내 상반신을 조여 왔다 간신히 입만 조금 벌린 채 그저 다른 손들이 떠먹여 주는 먹이만 받아먹으며 TV를 시청했는데 휠체어 위에서 온몸에 쇠사슬이 묶인 채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내를 보았다 구속이 없는 내 하체가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걸 걸을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있었다 침대에까지 들러붙은 끈적이는 욕창들이 너는 손을 쓸 수 없다며 나를 붙잡았지만 방구석 바닥에 있는 컴퓨터 앞으로 가 키보드에 양발을 올리고 이제야 내 이름을 써보았다 23시 59분 28초 만능발, 뭐든 하려는 하루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
장애 이시형 세상이 내가 너를 이겨냈다고 하여도 나는 너를 단 한 번도 극복한 적 없다 아무리 뿌리치려 애써봐도 내 몸에 평생 철썩 붙어 다니는 너를 어떻게 이길 수가 있나 너 때문에 우는 날이 있어도 네가 있어도 웃는 날도 있더라 네가 해야 하는 것은 네가 붙어 있어도 웃기 위해 너와 함께 이 세상을 극복하고 이겨야 되는 것이다 |
4. 여담
- 연애 이야기만 나오면 발작을 했으나, 2026년 기준으로 이젠 아무렇지 않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공개는 하지 않았으나, 여자친구가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SNS나 쇼츠 등에서 여자친구의 존재가 암시되곤 한다.
- 음주를 즐기는 편이며, 방송에서도 술 먹방을 자주 한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만능술, 만취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밤 12시 즈음[11]해서 야식을 시키고 술을 마시는 편이다. 평소 근육에 본인의 의지와 달리 힘이 자주 들어가 신체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술을 마셔야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만 당연히 건강에 매우 해로운 습관이기 때문에 술을 줄이라는 채팅이 많고. 본인도 거기에 대해 수긍하는 편이다.
- 장애 등급제 폐지 전 등급은 2급이었다. 원래 1급이었다가 2급으로 변경됐다. 장애 등급제에 대해 본인이 유튜브 쇼츠에서 소개하길, 1급은 '장애인 중의 장애인', 2급은 '딱 봐도 장애인', 3급은 '혹시 장애인인가?'. 현재는 장애 등급제가 폐지되어 중증 장애인과 경증 장애인으로만 분류한다.
- 제주도 성 박물관에 다녀왔다. 인상 깊었는지 자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 아버지는 군 장성 출신 교수이다.
- 주로 하는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나 2~3판 정도 하고 난 이후에는 야식 먹방 혹은 술방으로 바뀌곤 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롤로 꼬셔서 멤버십 가입시키고 "술방이 메인이다"라고 말하곤 한다.
- 의지와 상관없이 근육에 계속 힘이 들어가기에 선명한 복근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근육질이다. 본인 표현으로는 하루 12시간을 운동중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상당히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찌지 않는 편이다.
- 유쾌하고 구김살 없는 성격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자주 부르는 노래로는 돈미새송, 여미새송(작사: 만능발)이 있다.
- 남자팬에게는 "게이야!"를 자주 외치면서 여자팬에게는 환한 웃음을 날려준다.
- 오빠라는 말이 싫다고는 했지만 팬들이 오빠라고 부르면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 게임 중 기분이 좋으면 야스를 자주 외치는 편이고, 욕 발음이 찰지다.
- 김간장과 함께 에버랜드에 간 영상에서, 자신을 진짜 멀쩡한 비장애인 친구마냥 취급하는[12] 김간장에게 "제발 편견 좀 가져주세요."라거나 힘들 때마다 "전장연 도와줘!" 라는, 자신만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드립을 유감없이 남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댓글 의견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가장 이상적인 관계라는 훈훈한 평이 주를 이룬다.
- 또 다른 장애인 유튜버 위라클이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으로 민심이 매우 안 좋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행보를 보여온 만능발이 유튜브 쇼츠나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양이 늘어나기도 했다. 본인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안 했는데 사람들이 빨아주고 있어"라거나, "알빠노!"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 #[13]
- 위의 일화에서도 그렇고 전장연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듯하다.[14] 롤에서도 전장연 도와줘를 하느냐는 질문에 "롤에서는 전장연 도와줘가 안 돼요. 왜냐면은 전장연이 우리 팀이기 때문에."라는 명언을 남겼다.
[1] 골격근 32.4kg[2] 문예창작전공[3] 병무청에서 아예 연락도 안 했다고 한다. 일부 장애 유형의 경우 만 18세 전에 장애인으로 등록되면 신체검사가 면제되고 즉시 병역면제 처리된다.[4] 2026년 7월 4일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했다.[기준] 2026년 9월 13일[6] 많은 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없이 많은 차별을 받으며 소외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만능발의 경우는 성격도 성격이겠지만 본인도 인정하듯 무척이나 운이 좋아 수월하게 학교생활 적응에 성공한 드문 사례.[7] 학교에서 그를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였으며, 친구들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소위 ‘가교’ 역할을 했다고 한다.[8] 처음에 이를 확인한 국어 교사가 만능발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대필한 것 아니냐”라고 물어봤을 정도였다고 한다.[9] 한국 최초의 문예창작과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10] 1년에 11개의 백일장에서 상을 탔다고 한다.[11] 12시를 기점으로 음지방송으로 전환한다.[12] 거동이 불편한 만능발을 버려두고 계단을 혼자 내려가거나, 모니모RUSH를 탑승하는데 혼자 앉아서 빨리 타라고 갈구거나, 휠체어를 빌리더니 자기가 타고 만능발 보고 밀라는 등. 그리고 만능발은 김간장이 탄 휠체어를 밀어서 벽에다 박아버렸다.[13] 여담으로 이후 진짜 전장연이 박위를 지지하게 되어 인스타에 ’전장연이 만능발이 아닌 박위를 지지했다’는 뉘앙스의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이쪽에도 공식 계정으로 알빠노를 박아버렸다.[14] 만능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장애인들 사이에서도 전장연의 이미지는 좋지 않다. 일부 장애인들은 전장연의 행동이 오히려 장애인들 이미지를 악화시킨다며 새로운 장애인 단체를 만들어 맞불시위를 펼쳤고, 전장연은 이들에게 시위를 방해받아 시위 방식을 급히 기습 시위로 변경하는 추악한 촌극까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