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191919,#fff 막심 굴리트[1]'막심 휠릿'이 된다.] Maxim Gullit}}} | ||||
출생 | 2001년 5월 20일 ([age(2001-05-20)]세) | ||||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주 잔스타트 | |||||
국적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수리남| ]][[틀:국기| ]][[틀:국기| ]] | [[크로아티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1cm / 체중 81kg | ||||
직업 | 축구 선수 (수비수)[2]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유스 | 암스테르담셰 FC (2005~2017) AZ 알크마르 (2017~2019) | |||
선수 | 용 AZ 알크마르 (2019~2021) AZ 알크마르 (2021) SC 캄뷔르 (2021~2023)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373A3C,#DDD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eeeee,#191919> 가족 | 아버지 루드 굴리트 어머니 에스텔 크루이프 외종조부 요한 크루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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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 수리남, 크로아티아 삼중국적을 가진 SC 캄뷔르 소속 수비수로 네덜란드 축구 전설들 중 한 명인 루드 굴리트의 친아들로 유명하다.2. 클럽 경력
잔스타트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암스테르담슈의 유스 선수로 활약한 막심 굴리트는 2017년 AZ 알크마르의 눈에 띄어 알크마르 아카데미로 영입되었다. 이후 알크마르의 U-21팀인 용 AZ 알크마르에서 뛴 막심은 2020년 10월 29일 UEFA 유로파 리그에서 HNK 리예카를 상대로 90분 교체 출전하여 1군 무대에 깜짝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용 AZ에서 뛰면서 1군 자리를 노렸으나 그다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1군 자리를 넘볼 수 없었고 2020-2021 시즌이 끝난 후 1군 승격에 성공했으나 AZ 알크마르는 잠재성이 없다고 판단, 결국 HNK 리예카와의 경기가 그의 AZ 알크마르 마지막 1군 경기가 되었다.2.1. SC 캄뷔르
알크마르에서 자리가 없었던 막심 굴리트는 2021년 8월 27일 SC 캄뷔르로 이적했다.항상 유소년팀 무대만 밟거나 U-21팀에서만 주로 활약했던 막심은 2021년 9월 11일 에레디비시 4라운드 고 어헤드 이글스전에서 출전하면서 첫 에레디비시 1군에 데뷔하게 된다.
허나 리그, 컵 모두 포함해 9경기 출장밖에 하지 못하였고 2023년에 팀을 떠났다.
3. 국가대표 경력
아버지가 수리남계 네덜란드인인 루드 굴리트이고, 어머니 에스텔 크루이프의 어머니(막심에게는 외할머니)가 크로아티아인이어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수리남 축구 국가대표팀,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출전할 자격을 갖추고 있다.2022년 현재까지 네덜란드 U-19 대표팀에서 7경기를 뛰었다. 다만 상위 대표팀을 노리기에는 실력이 부족한지 현지시간으로 2019년 11월 19일 이후로 더 높은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4. 여담
-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축구선수들 중 한 명인 루드 굴리트와 요한 크루이프의 조카인 에스텔 크루이프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성장세가 그들보다 많이 더디다. 아버지는 16세 나이에 에레디비시 최연소 데뷔 기록을 깨며 91경기 32골을 넣고 하위권인 팀을 사상 첫 유럽대항전에 올려놓으며 당시 네덜란드 최고 클럽중 하나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로 이적했고, 외종조부는 AFC 아약스에서 무서운 활약을 펼치며 24살에 발롱도르를 수상한 반면 막심은 만 20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를 하였고 이후 소속팀, 유소년 무대에서도 그다지 큰 활약을 보여주지 않았다.
- 2001년생으로 아직 어리지만 같은 나이인 부카요 사카, 이강인, 호드리구(2001), 메이슨 그린우드등 다른 선수들은 일치감치 프로무대에 데뷔하여 많은 경기를 뛴 반면 막심은 아직 많은 경기를 뛰지 않았다. 심지어 본인보다 1살 어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더 어린 나이에 리그 1을 제패하고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데뷔골까지 넣었다. 아직 축구 선수들 기준으론 어린 나이이긴 하니 활약상을 더 지켜봐야 할 듯.
- 머리스타일이 선수 시절 아버지와는 다르게 깔끔하다.
- 세계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라고 불린 아버지와는 다르게 수비수 자리에 집중적으로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