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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8 15:06:28

막내 황녀님

막내 황녀님
<nopad> 파일:막내 황녀님 2부 표지.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빙의, 아기
작가
사하
출판사
넥스트 프로덕션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8. 06. 30. ~ 2020. 05. 28.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
5.1. 주역5.2. 조연5.3. 단역
6. 설정
6.1. 주요 무대6.2. 부수적인 장소6.3. 기타 설정
7. 단행본8. 미디어 믹스
8.1. 웹툰

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사하.

2. 줄거리

마도왕국을 다스리던 대법사.
어느 날 의문의 마법진에 의해 모든 마력이 봉인된 그녀는
제국의 막내 황녀님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그냥 아기인 척 적당히 비위 맞춰 줘야겠다.
그런데 다들 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좋아하다 못해 도대체 가만 놔두질 않는다.

막내 황녀님은 오늘도 피곤하다.

***

“빠빠!”

로드고의 눈이 부릅떠졌다.

“……이거 지금 아빠라고 말한 것 같은데.”

그는 저가 말해 놓고도 믿을 수가 없는지 시녀들에게 조급히 질문하였다.

“너희들의 생각은 어떠하지? 분명 아빠라 하였어. 그렇지 않느냐?”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라는 태도였다.
여기서 아빠가 아닌 것 같은데요, 하는 순간 목이 숭덩 날아가리란 것은 황궁의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

“축하드립니다, 폐하. 황녀님께서 드디어 말이 트이신 것 같습니다.”

로드고는 한참동안 미간 사이를 구긴 채, 심각한 표정을 하였다.
그리고 엄숙한 목소리로 선언하였다.

“오늘을 국경일로 선포한다.”

[슈퍼갑 여주/여주한정 나사 빠진 아빠와 오빠들+주변사람들/여주가 귀여워서 대륙 뿌셔(진짜로 부숨)]
[대마법사 먼치킨이었던 여주/남주를 구원하는 여주/불쌍한데 안 불쌍한 남주/여주 한정 내숭 남주]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6월 30일부터 연재되었다. 2018년 10월 21일 총 204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본편 완결 3일 후인 2018년 10월 24일부터 바로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으며 2019년 2월 17일 총 50화로 첫 번째 외전이 완결되었다.

1년 넘게 지난 시점인 2020년 5월 28일 특별 외전 3편이 동시에 업로드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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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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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막내 황녀님 1부 표지.jpg 파일:막내 황녀님 2부 표지.jpg
1차 표지 2차 표지 }}}}}}}}}

5. 등장인물

5.1. 주역

5.2. 조연

5.3. 단역

6. 설정

6.1. 주요 무대

6.2. 부수적인 장소

6.3. 기타 설정

7. 단행본

단행본으로는 본책 4권, 외전1권, 특별 외전 1권이 있다.[23]

8. 미디어 믹스

8.1. 웹툰


막내 황녀님
<nopad> 파일:막내 황녀님.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빙의, 아기
원작
사하 《막내 황녀님》
작가
돌대 [악어 스튜디오]
출판사
투유드림
연재처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시즌1: 2020. 03. 26. ~ 2020. 08. 04.
시즌2: 2020. 11. 17. ~ 2021. 10. 04.
시즌3: 2022. 02. 14. ~ 2022. 12. 26.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화가 이루어졌다.
[1] 에니샤가 일전에 한 토끼 인형을 보고 좋아해서 전국에 있는 토끼 인형을 다 사버렸던 데다 처음으로 아빠라고 했던 날에는 그날을 히페리온 제국 국경일로 삼으려고 한 적도 있다.[2] 사실 당연한 수순이다. 로시엘과는 일란성 쌍둥이지만 장자는 엄연히 헬라드기 때문. 어느 나라던 왕위 계승은 적장자가 하기 마련이니...[3] 그 이유는 에니샤가 아기였을 때 쪼글쪼글해서 그렇다고 한다.[4] 서거한 황후의 이름에서 따온 듯.[5] 참고로 벨루안은 남자다. 대법사는 여자였지만 이성으로서 사랑한 것이 아닌 대법사여서 사랑했다고 서술되어있다.[6] 이 능력을 매우 싫어하지만 나중에 카르티나 부인을 죽였다 살린다.[7] 녹시타 또한 남자이고 벨루안같이 대법사여서 좋아한다.[8] 헬라드,로시엘,로드고,카힐,스칸샤(악마 아바르티아),벨루안 녹시타를 말한다. 사방에서 다가오니 무서울 만 하지[9] 하크만의 방문소식을 설명하고 에니샤의 엄청난 연기실력에 죽을 뻔 했다.[10] 여담으로 바넷은 8살이면 숙녀라고 생각해 의젓하고 도도하게 굴려고 한다.[11] 유디트는 에니샤를 꼬마 아가씨라고 부른다.황녀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그 호칭은 변함없다.[12] 이것은 초반부의 에니샤 납치 사건 중에서 알 수 있다.[13] 정확히 말하자면 예르넨 혼자 불같이 화를 내고 있었고,카힐은 한없이 싸늘했다.[14] 이 케이크 가게 사장은 막내 황녀님을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이다.[15] 올렌은 이 호칭을 꽤나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한다.[16] 자드카르에서 눈이 아주 많이 내릴 때를 일컫는 말이다. 카르티나 부인에게 학대당하던 어린 카힐은 스스로 주방에 가서 먹을 것들을 가져와 먹었어야 됐다고한다.[17] 작중에 에니샤가 생각하길, 카힐이 눈과 얼음의 정령의 계약자라는 것을 정확히 몰랐을 때 눈과 얼음의 정령의 계약자라면 공국은 보물이나 마찬가지인 존재를 내친 것 이라고 했다.[18] 이 제안은 영주의 아들이 한것인데 그 아들도 에니샤에게 반했다.[19] 조용한 걸 좋아하는 로시엘의 성격처럼 워낙 조용히 움직여서 달그림자라고도 부른다.[20] 헬라드가 300명 쯤으로 하자고 한걸 간신히 말렸다.[21] 발렌타인데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다만 한쪽 성별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는다는 것이 차이점이다.[22] 사탕,초콜릿,쿠키,과자,부서지기 쉬운 케이크류 등등이다.[23] 특별외전은 얇아서 0.5권 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