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잇칭구 마치코 선생님 まいっちんぐマチコ先生 MISS MACHIKO | |
<colbgcolor=#1e90ff,#1e90ff><colcolor=#ffffff,#ffffff> 장르 | 일상, 개그, 학원, 에로 |
작가 | 에비하라 타케시 |
출판사 | 학습연구사[1] |
연재처 | 소년 챌린지[2] |
연재 기간 | 1980년 5월 ~ 1982년 2월 |
단행본 권수 | 8권 (1983. 06. 01. 完)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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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일상·개그 만화 작가는 에비하라 타케시.2. 발매 현황
마잇칭구 마치코 선생님 발매 현황 (원작 1~8권) | |||
01권 | 02권 | 03권 | 04권 |
1981년 10월 1일 | 1981년 10월 1일 | 1981년 10월 1일 | 1981년 12월 1일 |
05권 | 06권 | 07권 | 08권 |
1982년 3월 1일 | 1982년 -월 -일 | 1983년 -월 -일 | 1983년 6월 1일 |
컬러 박스 (3권) | ||
핑크 박스 | 블랙 박스 | 화이트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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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일 | 2006년 7월 -일 | 2006년 9월 -일 |
「보물!」 컬렉션 (2권) | |
「보물!」 컬렉션 1 | 「보물!」 컬렉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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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일 | 2018년 7월 -일 |
1981년 10월 1일부로 1권 초판 단행본이 발간되었고 1983년 6월 1일 8권이 발매되었다. 이후 2006년 5월, 컬러 박스 시리즈의 발매 기념으로 원작이 신장판으로 재발매된 적이 있으며 이 단행본들에는 각각 작가가 특별히 추가한 짤막한 에피소드와 4컷 만화가 수록되었다.
이후 2006년 5월 작가가 컬러 박스 시리즈를 발매하면서 본작에 복귀하였고 이후 10년 뒤 「보물!」 컬렉션 단행본이 발매되었다.
각 단행본마다 세월의 흔적으로 작가의 그림체 변경이 있었는데, 최근에 발매된 권일수록 캐릭터들의 이목구비와 몸이 짤막하고 통통해졌다. 최근에도 작가 에비하라 타케시가 자신의 SNS나 공식 사이트에 종종 그림을 그려 올리는데 이 때도 미세하게 그림체의 변화가 느껴진다.[3]
2012년 10월 1일부로 아마존 재팬 등의 일본의 OTT 플랫폼에서 전자책/ebook 시리즈로 판매 중이며 결제 후 무제한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지역 제한이 걸려 있어 일본 계정으로 구입하거나 VPN으로 해외 결제를 해야 정식으로 구매하여 볼 수 있다.
3. 특징
아라마 중학교에 새로 부임한 여교사 마치코와 그녀를 좋아하는 제자 켄타를 비롯한 아라마 중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 등 여러 등장인물들과 학교 및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상이 주가 되는 개그 만화이다.작가 에비하라 타케시가 도라에몽의 원작자 후지코 F. 후지오의 어시스턴트였기에 도라에몽 그림체와 유사한[4] 귀여운 어린이 만화 그림체가 가장 큰 특징이다.[5] 작중 스토리는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와 같이 다소 수위[6]가 높고 막나가는 스토리 전개가 주 플롯. 하지만 후지코 스튜디오의 영향 덕분인지 뜻 깊은 교훈을 주는 내용도 많이 들어가 있다.[7] 특히 초등학생들이 주연인 도라에몽과 달리 이 만화의 등장인물들은 어른인 선생님들과 갓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후지코 스튜디오의 타 작품들에 비해 작화, 내용 모두 비교적 나이대가 올라갔다는 느낌을 준다. 사실상 준 성인만화라 봐도 무방하다.
때문에 후지코 후지오 콤비로 인해 한국인에겐 익숙한 그림체이지만 한국에 정식으로 수출되지는 못했다. 2000년대만 해도 문화 검열이 심했는데 1980년대라면...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마잇칭구 마치코 선생님/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마잇칭구 마치코 선생님/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6. 기타
- 90년대 후반부터 이 작품을 재밌게 본 팬들을 중심으로 부흥 붐이 일어나면서 단행본의 재판뿐만 아니라 신작도 발표되고, 심지어 드라마 CD 실사 화도되었다.영화화도 00년대에 몇 차례 이루어졌다.
- 작가 에비하라 타케시가 도라에몽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면서 후지코 F. 후지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8] 이후 에비하라의 만화가 히트를 치면서 지인들에게 "후지코 선생님의 만화는 야하지 않아요" 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이에 발끈하여 "그럼 내가 더욱 야한 걸 그려주마" 라고 하며 그린 만화가 바로 에스퍼 마미이다.
[1] '学習研究社' 일본식 발음으로 읽으면 '가쿠슈 켄큐우샤'. 현대에는 '주식회사 학연(각켄) 홀딩스'로 회사명이 바뀌었다. 국내에도 유한지사가 있다. 최강 동물왕 시리즈와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를 출판한 출판사이기도 하다.[2] 학원 연구사(현 학원 홀딩스)가 1970년~1980년까지 초등학생을 타겟으로 한 출판물 발행을 담당하던 자회사.[3] 독자들 사이에서는 대게 원작 1~8권의 도라에몽스러운 귀여운 그림체를 호평한다.[4] 동글동글한 얼굴, 아담한 몸집, 커다란 눈 등등[5] 실제로 원작 만화에선 도라에몽를 비롯한 후지코 스튜디오의 캐릭터가 종종 카메오로 나온다.[6] 심지어 교사의 팬티가 노출되고, 학생들의 브래지어, 팬티도 켄타에 의해 노출된다.[7] 이는 도라에몽에 플롯과도 유사한데 회차마다 여러가지의 주제를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가 줄비해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8] 도라에몽 만화책 초반에 후지코 F. 후지오 대신 캐릭터 작화도 하던 사람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중간에 나간 뒤로는 무기와라 신타로가 대신 그리게 되면서 도라에몽의 그림체가 바뀐다.